(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밝힌 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가 국내 공식 한글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전문성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회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액트지오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동해 유전의 성공 확률은 대단히 높습니다. ACT-GEO는 대한민국 산유국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 액트지오가 부랴부랴 국내 공식 홈페이지 개설에 나선 데는 '동해 유전 매장 가능성' 발표 이후 회사를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본사가 가정집'이라거나 '직원 수가 2~10명에 불과하다'는 등 회사 규모와 인지도, 전문성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자 적극적인 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이를 진화하려는 것이다. 전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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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돼지로 보면 이따위로 하는거지
개돼지가 우습지
진짜 꺼져라 ㅋㅋ
눈 안 가리고 아웅ㅡㅡ
ㅋㅋㅋㅋ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 ㅋㅋㅋ 참나
아니 뭐하냐고
누가봐도 사짜 냄새 나지요~
뭔 저딴 거를 데려왔어
씨밬ㅋㅋㅋㅋㅋㅋㅋ
누굴 병신으로 아나
우스울만도 ㅅㅂ
누굴 바보로 아나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