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arly 2004 musician Mike Dirnt was dining at the chic
Japanese restaurant Sushi Roki in L.A. Little did he know that hostess,
Brittney Cade, would later become his wife.
They were friends for a year and a half before Dirnt mustered up the courage to ask her out for dinner.
During a backpacking trip through Europe in October 2007,
the couple spent some time in Venice. While chomping on pizza,
drinking Bellinis and watching the gondoloas go by,
Mike suddenly got nervous," recalls Cade.
He pulled out the ring—a rose gold band inscribed with "I'm Forever Yours" in French—and asked her to be his wife.
And thanks to a video camera rigged onto a nearby dock, he got the whole thing on tape.
마이크 로맨틱하네요ㅋㅋ 브리트니언니가 일본초밥식당에서 일했었나봐요
두 사람 잘어울려요ㅠ.ㅠ 부인이 예쁘신데다가 호감가게 생기셨어요
품절남 마이크 흑
첫댓글 우왕 ㅠㅠㅠ 로맨틱 가이였네요 ㅠㅠㅠㅠㅠ
그래서인지 더 멋져보여요ㅠㅠ 이런 멋진 오빠같으니라구!
로맨틱 가이 ㅠㅠㅠㅠㅠ 커헝헣 ㅠㅠㅠㅠ 꼭 좋아하는 사람마다 품절남에 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헉ㅠㅠ 맞아요 진짜 공감해요, 맨날 임자가 있질않나 커밍아웃을 하질 않나ㅠㅠ
아님 나를 모르거나...................."야~ 쟤넨 너 몰라~~"
마이크 진짜 전형적 미국얼굴인데.... 아 넘 멋진 젠트리 영국신사보다... 아눈물이 앞을가려서 영어를 못읽겟어..흑흑
전형적 미국얼굴 공감해요ㅎㅎ 아흑 ㅠㅠㅠㅠ 이렇게 품절이 되다니요
우와 마이크 같은 남자면 완전 땡큐인데 ㅠㅠ
멋있고 귀엽고 로맨틱하시고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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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의 명대사ㅠㅠㅠㅠ 로맨틱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청혼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을꺼에요![ㅠ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9.gif)
너무 멋져![*.*](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2.gif)
젠틀맨,,,,,,,,,,울 마이크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한 가정 영원히~~~
백년해로했으면 좋겠어요!ㅎㅎ 보기좋아요ㅠㅠ
ㅠ.ㅠ 마이크~ 로맨틱가이였을줄이야....ㅎㅎ 사진 넘 예쁘게 잘나왔네요 ㅎㅎ I'm forever yours~~~
어디 마이크같은 남자분 없으려나요ㅠㅠ I'm forever yours!!
아악 ㅠㅠㅠㅠㅠ 저도 눙물이....ㅠ 전생에 나랏님을 어떻게 구했길래.... ,,,,,,,,,,,,,,,,,,,,,,,,,,,,,,,,,,,,,,,,,,,,
덕을 만리장성처럼 쌓으셨나봐요ㅠㅠ 부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브리트니 표정이 "이제 됐어!" 네요..
"계획대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읽고 보니깐 표정이 정말..ㅋㅋㅋㅋ 여기서 음모론이 또 나오는건가여~ ㅋ
아ㅋㅋㅋㅋ폭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바도 쩌러...휴.... 어쩜 아엠 포웨벌 유얼.. 므라즌이 울겟다..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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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