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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마지막 설 맞이하는 금강마을 사람들/개콘의 추억 만들기 / 이원식
산너머 추천 0 조회 82 12.02.01 11: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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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1 14:06

    첫댓글 삶의 터전을 강제로 빼앗으면서 위로한다는 것이 개그보라는 것인데......
    6,70년대에나 있었을 일을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청게시판인가에 글이 올랐을 때 댓글을 달아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시간이 늦었네요...
    이원식 님은 여전하네요.... 참.....

  • 12.02.02 18:41

    이런일이 있었구요..재방을 봐야겠네요..오늘도 난 님의 말처럼 가슴이 먹먹해집니다..마지막 설이라는 말이 더 화가 납니다.마치 이젠 어쩔수 없으니 걍 경로잔치로 기분풀라는 뜻인것 같아서..일단 재방부터 확인해 보렵니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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