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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책상 (자주 쓰면 나도 작가) 오늘 죽어도 좋아!
소낙비 추천 0 조회 33 05.12.01 18: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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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1 00:54

    첫댓글 지난해에 애가 멀미로 고생한 일이 있었는가 보다. 아마 그 일이 생각나서 피서 준비를 더 철저히 하는 것 같다. 이부분을 보면 .. 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님이 이부분을 쓰실때 현제형으로 썼다면 어땠을까 하고요 ~했나 보다 ~해서 ~하는거 같다.. 이 부분이 꼭 작가가 자기 생각을 쓰는거 같은 느낌을 주는거 같은

  • 05.12.01 00:58

    데요 님이 만약 지난해에 애가 멀미로 고생한 적이 있어 이아이의 아빠는 피서준비를 더 철처히 할 생각인가보다 이렇게 쓰는 편이 더 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님이 ~ 있었나보다 라는 이말은 작가가 말하는 것이지 아이의 아빠가 말하거나 생각하는 글이 아니기 때문이죠 만약 님이 ~있었나 보다라는

  • 05.12.01 01:05

    라는 글을 쓰실 생각이셨다면 밖을 나와 약국으로 가 멀미약을 사는 상황으로 만들었다면 그나마 글이 자연스럽게 이어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앞부분에서 아이와 아내가 피서가자고 말하고 바로 그럴생각이엇어 한마디만 하고서 나온것이니 .. 좀 이어지지 않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한번 여러번 반복해서 그부분을

  • 05.12.01 01:06

    읽어보셔요 그럼 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겁니다 .. 제가 문예창작과를 나왔다지만 아직 문외한이고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이니까요

  • 작성자 05.12.01 18:55

    안녕하세요! 따뜻한 조언에 감사합니다. 저의 지인이 진짜 글은 계속 수정작업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좀 많이 다듬어서 쓰야겠죵?)ㅎㅎㅎ..."아일 비백"=^^=

  • 05.12.01 20:29

    좋은 지적해준 얼음아이님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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