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7차 설악산 흘림골&주전골.

[도윤(김학근)]

설악산 최고의 코스중 하나! 흘림골&주전골로 초대합니다

국립공원 설악산 흘림골,
오색령(한계령) 휴게소에서
양양 방면으로 2km 정도 내려 가면
흘림골 탐방지원센타가 나온다.
흘림골 탐방로가 22년 9월 8일 재개방했다.
2015년 낙석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된 지 7년 만이다.


주전골은 천불동계곡 · 가야동 계곡과 더불어
설악산 3대 단풍명소로 알려져 있다.
흘림골과 주전골은 여심폭포 · 선녀탕 · 용소폭포 ·
만물상 등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이뤄낸 비경을
품고 있어 4계절 산악인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흘림골이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언제나 안개가 끼고 물이 흘러 들어가는 골짜기라고
해서 붙었다는 이름으로 남설악의 절경을
한눈을 볼 수 있는 기묘한 바위산이다.


등선대(1004m)
정상에 올라서면 누구나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등 선대 정상 조망은
설악에서 최고의 조망처이다.
기암괴석의 웅장한 바위와 사방으로 펼쳐진
남설악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사방에 뾰족 바위로
뒤덮인 산들이 연봉을 이룬다.
그래서 붙은 이름 만물상이다

123산사랑(천안 아산) 2023년 09월 정기산행 안내.

123산사랑 산악회 09월 정기산행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많은 산행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산행 날짜 : 2023년 09월 10일 (일요일)

2. 출발 시간 : 오전 05시30분(학화 기준)

3. 산행 장소 : 설악산 흘림골 & 주전골

4. 출발 장소 : 좌석표 버스 운행시간 참조

5. 산행코스 : A코스; 흘림골 탐방지원센타~여심폭포~등선대~십이폭포~주전골삼거리~용소폭포~금강문~선녀탕~오색약수주차장(약7Km) 5시간

B코스;오색약수주차장~선녀탕~금강문~주전골삼거리~용소폭포(원점회귀) 약6.2Km (약4시간)

☞ 준비물 : 점심 ,장갑(필수),핸드폰(필수), 스틱, 무릎보호대, 식수, 여벌옷, 충분한 간식 등

▣ 산악회에서 아침에 김밥과 물 식사 제공 하산식 산악회에서 제공합니다.

산행후 식당에서 뒷풀이식사 합니다..

☞ 산행참가비 : 45.000원(31인승리무진)
☞ 참가비는 『농협 이윤경(총무) 356-1420-0465-63』님께 입금해 주세요. 입금 선착순이며, 31명 마감입니다. ▶ 선납하시면 신청완료 되신 것으로 합니다.

☞ 중요사항 출발에서 도착까지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 있으며 산행참가에 따른 여행자보험 등은 본산악회에서는 가입치 않으므로 참가자가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등 생명과 관련된 질병과 허약하신 분, 음주하신 분 등은 산행을 절대 금하며 만약, 산행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 및 발병시는 참가자 본인에게 그 책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산행코스는 당일사정에 의해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산행 및 정회원 가입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아래 운영진께 문의 바랍니다. ▶ 참가 신청 후에 변동사항이 생기면 4-5일 전에 반드시 총무님&대장님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진 명단)

▣ 회 장 : 조영천(광야)☎ 010 2402 4354

▣ 부 회 장 : 김대환 ☎ 010-2022 -6699

▣ 운영위원장;프린세스 010-2728-9989

▣ 고 문 : 이성훈(주니) ☎ 010-8108-9331

▣ 총 무 : 이윤경(아르미) ☎ 010-2859-0506

▣ 등반대장 : 도윤 (김학근) 010-5323- 2893

[도윤(김학근)]

꼭 필독해주세요~
이곳은 탐방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인 10명까지 예약 가능하면 출입시간도 정해져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시간이 09~10시로 첫 타임에 예약이되어 있어서 츨발시간을 30분 앞당겨습니다.
꼭 탑승시간 확인해주세요
좌석표는 8월28일 월요일에 올립니다.
그때 신청해주세요^^
흘림골에서 용소폭포 삼거리까지는(약 3.1km) 일방통행입니다.
시간은 4시간이면 가능하지만 5시간으로 산행을 충분히 드립니다.

[총무아르미]

네~~대장님. 감사합니다 ~~

[유도등(이상일)]

기대가
엄청됩니다~~~^^

[백운]

주전골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