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 81기 토요 초급반 "라뷰" 입니다.

[라뷰]

안녕하세요~

81기 토요 초급반 "라뷰" 입니다.(알라뷰~의 라뷰라고 생각해 주시면 기억하기 좋으실 듯...)

만수님의 뒤를 이어 인물탐구에 들어갑니다.

1.본명/나이/닉넴/거주지

- 최보라
- 28살(나이는 이제 잊으려고,, ㅜ_ㅠ)
- 라뷰
- 경기도 김포,,,

2.살사경력(기수)/살사외 다른 춤 경력

- 1월 9일에 시작된 홍대 81기 토요반 (이제막 초급 수업 마치고 3월 13일 수료식 준비 중)
  모두 와주셔서 잘 못하더라도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ㅅ^*
- 다른 춤 경력은 없어요~

3.스카이에 오게된 이유?

만수님을 다른 까페 MT(베이킹)에서 알게 되었는데,,,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쩔수 없는듯,, ㅜ_ㅠ)
그때 만수님과 또 다른 여자분 두분이 살사를 추신다는 말에,,,
급 관심을~ 만수님에게 많은 정보를 듣게 되고 강력 추천해주셔서 스카이에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4.사진 바래요 ^-^

- 급 놀래시지 마시고,,, 사진과 실물과 차이 99.9%

- 누구지? 지금 사진 보시고서 생각하셨을 꺼예요~ Bar에서 이 사진과 똑같은 여자를 찾기는 힘드실듯,,,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실물과 사진의 차이 99.9%

5.살사외 취미＊특기

취미 :  케익 만들기 (직접 먹기 위해 만드는 사람,,,ㅎㅎ)
          요가 (몸과 정신이 편안해 지는게 너무 좋아요~)
          영화 보기 (혼자 피식 웃거나 울거나 하기 좋은,,,)

특기 : 혼자 여행가기 (아직 부산과 일본 2번 뿐이 었지만,,, )
         혼자 셀카찍기 (집에서에서 혼자찍은 셀카만이 잘나오는 사진과 실물이 다른 여자)

         남이 찍어주는 사진에 익숙치 않아요~ 부끄부끄~!!

6.주 몇빠?(Bar) 주로 가는 Bar는?

(참고로 스카이라틴인은 기본적으로 화:보니따(홍대),목:잉카(강남),금:보니따(홍대:여성 Free)토:보니따:(홍대)일:잉카(강남)은 기본적으로 찍고 돕니다.)

- 주 2빠~ 아직 초급이기에
  화: 턴바(홍대)  토: 턴바(홍대),,,
  다른바를 가보고 싶지만 민폐를 끼칠까봐,,, 도전이 쉽지 않아요,,, 잘 추게 되면 가도 되겠죠?? ㅜ_ㅠ

7.본인만의 특징적인 버릇,고정관념,특징,추구스타일(옷,행동,말투..뭐든지)

- 버릇 : 식사 후에는 항상 디저트가 당기는,,,(과일, 케익, 아이스크림, 젤리, 무엇이든지,,,)

- 고정관념 : 잠은 꼭 8시간 이상 자야 한다는,,, 평일에 안되면 주말에 몰아서라도,,

- 특징 : 잘 웃는,,, 술을 거의 못해요,,, ㅜ_ㅠ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좋아한다는 거~

- 추구하는 스타일 : 여우가 되려는 곰,,,(이세상엔 여우만이 살아남는 다는,, 뼈져린 경험,,ㅜ_ㅠ)

- 옷 : 그때 그때 입고 싶은 대로

- 행동 : 베시시 웃기~

- 말투 : 말솜씨가 워낙 없어서 누군가 말을 해도 대답만 하고 머라 말해야 할지 몰라,, 난감한,,
         대체적으로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스타일,,,
 

8.현재의 직업에 대해 (학생이거나 준비중이라면 그소개)/꿈꿔왔던 직업과 그 이유

- 현재 보안카메라 수출하는 회사 총무부 사원 입니다.
  (회사 행사 있을 때나 말일과 초에만 바쁜...)
 
  꿈꾸는 직업은,,,
  예쁜 꽃과 맛있는 케익과 차를 파는 까페를 여는 것??
  살사에 빠져서 그런지,,, 살사와 관련된 어떤한 것,,, ㅋㅋㅋ
 

9.너무나도 바쁜일상.답답하고,힘들고,지치고...이 모든걸 다 잊을수 있는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일을 하고 싶으세요? (ex.미치듯이 영화보기,잠퍼자기,폰팅하기..이런거 말고)
- 24시간은 너무 짧아요,, ㅜ_ㅠ 훌쩍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어요~

10.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현재 제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라도 잘하고 싶은,,, 마음,,,

11.희,노,애,락 에 관해
(이미지,경험,자신만의 관점 뭐든 상관없습니다.복합적이면 금상첨화)

- 喜 기쁠희 : 맛있는 음식 먹을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뭉게뭉게 있는 깨끗한 하늘 볼면서 음악 듣고 있을때,

- 怒 성낼노 : 맛없는 음식 먹을때, 살사 패턴 배운게 잘 안될때, 무한 이기주의의 사람을 볼때

- 哀 슬플애 : 몸이 아플때, 살세로의 패턴을 잘 못받을때, 배가 고플때

- 樂 즐길락 : 맛집을 찾았을때, 살사 춤을 출때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유흣~!! 좋쿠나~!! 신세계~!!

12.이건 스카이라틴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뭐든지..아무거나~..이게 젤 어려운 법이지 후후)

- 스트레스를 안받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여기와서 느낀건 살사를 하는 분들이 다들 즐기며 할수 있는 취미를 하고 계셔서 인지,,,

   다들 웃음이 가득하시고 몸과 마음이 동안이신,,,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게 최고!!

13.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ex.스탈링하다 옆에있던 살세라 겨드랑이에 제손이 들어갔어요.정신없이 샤인하고 앞을 보니 살세라가 사라졌어요)

- 말로만 듣던 팔꿈치로 살세로의 턱을 제대로 퍽 날렸어요~ ㅜ_ㅠ
  (죄송죄송~ 아프다는 말한마디 없이 꽃미소 날려주시면서 계속 춤춰주시던,,, 원더보이님~!!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춤추는 제 주변분들을 치게 되는,,, 죄송합니다,, ㅜ_ㅠ
  아직 초급이라 춤을 추면서 이리 휘청 저리 휘청 하면서 많이 폐를 끼치는 것 같아요~
  이해해 주세요~ ^^
  이런 연습 속에 배워서 잘 추게 되어서 좁은 공간에서도 잘 출수 있게 노력할께요~ 선배님!!

 

14.선호하는 살세라,살세로 타입

- 리드를 잘 해주셔서 안되는 것도 자동으로 되게 만들어주시는 살세로~
  모르는 것 차근히 가르쳐 주시면서 출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살세로~
  실수를 많이 하더라도 또 홀딩신청 해주시는 살세로~
  항상 웃어주시며 같이 춰주시는 살세로~
 
  어떠한 음악에도 깔끔하게 추시는 살세라 분들 너무 멋져요~
  그런 살세라 분들이 계셔서 롤 모델로 삼기 너무 좋고 너무 많아서,,, *^ㅅ^* 

15..꺼려지는 살세라,살세로 타입

- 워낙 아무것도 모르는 초급이기에...
  살세로가 리드를 한다기 보단 마구 잡이로 휘두르시는 분,,, 꺼려지더라구요~
  잘추기라도 하면 조금이라도 될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ㅜ_ㅠ
  너무 밀착하여 추시는 분,, ㅡ_ㅡ;;

16..좋아하는 춤 (살사,메렝게,차차,바차타,라인댄스)짤막하게나마 그 이유는?

- 살사가 좋아요~
  차차도 배우고 싶어요~
  라인댄스도 즐거운거 같아요~

17.좋아하는 소품 (ex.돗자리,페인트,라이터,컴퓨터..)

- 카메라 : 나중에 시간이 지날 수록 남는 건 사진인거 같아요~
           그 시간을 추억 할 수 있는 것도 사진 인거 같구요~

- 악세사리 : 워낙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귀걸이, 팔찌, 목걸이 등등,,,
             귀걸이와 묵주반지는 안끼면 허전한,, 불안한,,ㅋㅋㅋ

18.홀딩해보고 싶은 살세로,살세라.(인스트럭터,강사,회원...)

- 언제든지 누구든지 환영이예요, 홀딩만 해주신다면야,,,

  정말 잘 추게 된다면 강사쌤 분들과 춤을 출 수 있는 기회가??

  모든 살세로 분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요~

  살세로 분들의 홀딩 손을 저에게 뻗쳐 주세요~

19.1년뒤 현재 자신의모습을 그린다면?(그림으로 그려주면 좋겠지만..)

- 살사를 잘 추게 되어서 대회 나가고 싶어요,, ㅋㅋ
  대회나가서 상까지 타고 싶어요~ 꿈은 크게 가지면 좋다는,,, 어디선가 읽은 구절이,,,

20. 춤을 출때 자신만의 독특한 버릇이란?

- 아직 스텝 밟기에 바쁜 나머지,,, ㅡ_ㅡ;;
  어떤 버릇이 있는지를 파악하기에,,,

21. 기억에 남는 수료식,공연이 있다면?(언제,같이 했던 동료들,쌤,왜...사진이 있다면 첨부해주시면 좋겠죠~)
- 2월달에 홍대 턴바에서 초급, 초중급, 준중급 수료식이 있었는데...
  실제로 본 첫 수료식 이어서 그런지~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어요~ 저도 언젠간 저렇게 출수 있겠지 하면서요~ *^ㅅ^*

22.지금의 현재 자신이 있기까지 도움이 된 살세로,살세라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그분에게 감사의 메세지 한번 띄워보세요

- 우선 스카이라틴에 입문하게 해주신 만수님께 감사를,,,

  저의 첫스승님이신
  바카스쌤 키도 크시고 멋지시고~ 부드럽게 리드해주시고 "족두" 잊지 못할꺼예요~
  요거트쌤 늘씬 하시고 진정 S라인에 발레하듯이 우아하게 추시는,,,
  정말 두분이서 예쁘고 멋지게 추셔서 너무 부러움이 한가득 이예요~ (저는 언제쯤 되려나??)
  바에서도 항상 저희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쌤께서 직접 홀딩도 해주시니 얼마나 영광인지요~

  엠티 이후에도 피곤하실 텐데도 끝까지 우리 81기와 함께 남이섬까지 해주신~

  태수쌤님~ 첫수업을 시작으로 2번 수업 해주셨지만 항상 인자한 미소로 어찌나 친절하신지요~ ^^
  잘못된걸 바로바로 캐치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수료식 도우미까지~ 감동~
  총괄님이라 바쁘신데도 영원한 81기 아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81기 토요반 동기분들,,,
  뮬란님 첫 수업을 끝내고 뒷풀이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게 되어 번호 교환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어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바쁘신 시간 쪼개어 살사를 배우고 싶어하던 열정적인 모습 잊지 않을께요~
  겐지님 항상 화요일 턴바에 가주시니 저도 뒤따라 졸졸 같이 갈수 있었던거 같아요~ 엘리트 모범학생이신 겐지님~ ^^
  몽당연필님 바쁜시간 쪼개가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끝까지 남으시는 열성적인 모습~
  포도나무님 발에 물집히 잡혀도 운동화로 바꾸어 신고 계속 추시는 모습~
  몽필님과 포도나무님 살사화 사러 같이 갔다가 저녁식사후 친해진,,, 그리고 기회가 되실때마다 밤샘 춤을 마다하지 않는 두분 멋지세요
  나나님 항상 맛있는 간식을 가져오셔서 나누어 주시는,,, 음식에 약한 저로써는 감동~
  사물의꿈님 몸이 안좋으신데도 나오셔서 열성으로 하는 모습 멋지세요~
  희영님 정말 동안이신~ ^^ 쿨한 성격에 솔직한 표현력 배우고 싶은 모습,,,
  비저비님 술 몇잔만 드시면 빨개지시는 얼굴~ 저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그래도 술을 즐기시는 모습 부러워요~
  유짱님 회사 근무 도중에 나오셔서 맨 몸으로 나오셔서 수업 듣고 가시는 모습~
  루비님 여자기짱으로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 수고하셨어요~
  가브리엘님 바쁘신지 안나오시지만 저희 초급반 엠티를 추진해주셔서 가서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네오님 스윙하던 기본이 있으셔서 인지 여자동기분들에게 인기가 많으신,,,
  진이님 on1을 추셔서 역시 리드를 잘하시는,,,
  유진님 부드러운 웃음으로 리드해주시는,,,
  라임님 처음 추시는 춤이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첫 81기 토요 초급반 동기 기수 살세로 살세라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함께여서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된거 같아요~
  계속 함께 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턴바에서 라도 계속 뵈었으면 해요~*^ㅅ^*

  수료식 파트너 도우미를 해주시는 abap님~ 정말 감사감사,,, 영광이예요~
  81기 도우미 해주시는 로또아빠님, 난봉님,태수님 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네분이 계셔서 81기 수료식이 더욱 빛이 날듯 해요~

  초급 엠티에서 알게 된 아비가일님, 꼬꼬마님~ 두분다 정말 소~ 쿨하신,,, 이것저것 알려주시기도 하시고,,,
  좋은 정보나 도움될만한 말들,,, 감사드려요~  

  엠티에 갈수 있게 태워주신 겨울쌤님~ 가르쳐주시는 바카스쌤 이후 다른 강사쌤과의 영광의 처음 홀딩 감사드려요~

  스마일로 일관되게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시면서 홀딩해주신 꽃미소 원더보이님~ 

  나이와 살사 경력에 깜짝 놀란 대 선배 김사장님~

  부드럽게 리드해주신 기가차군님~
  뽀샤시한 얼굴을 가지신 너무 착하신 로또 아빠님~

  고기도 구우시면서 먼저 관심가지시면서 맥주로 짠~ 하자고 하셨지만 맥주를 제때 못찾아 짠 못한 여피님~

  항상 인사하면 방갑게 맞아주시는 어느멋진날님~

  같은 방을 써서 몇마디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잔느님, 으나님,,,

  춤을 추시며 거대한 저를 날려버리신 대단한 KG님~ ㅋㅋ

  그 외에 닉넴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얼굴을 기억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많은 멋지고 예쁘고 좋으신 분들이 계셔서 스카이라틴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23.살사전의 자신의 일주일/살사 시작후의 자신의 일주일

- 살사 전 일주일
  월~금 : 회사 → 집
  주말 : 가끔 베이킹하러
 
- 살사 후 일주일
  월,수,목,금 : 회사 → 집
  화 : 턴바(홍대)
  토 : 살사 수업 → 턴바(홍대) → 집
  일 : 가끔 베이킹

24.문득 외롭다 느낄때는 언제인가요?

- 기념일 같은날? 
  내생일, 크리스마스, 연말, 명절연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 데이,,, 등등,, ㅡ_ㅡ++
  주말,,, 주말은 모든 커플이 데이트 하는 날,, 쳇쳇~!! ㅜ_ㅠ

  아무런 이유 없이 내용 없이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거~

25.생활속 자신이 살사에 이만큼 빠졌다 라는걸 느낄때는 언제인가요?(ex.전철에서 베이직밟기)

- 화요일이나 토요일이 되면 몸이 근질 거리는??
  동기분들 중 가는 사람 없나 연락하고 있을때,,,
  바에게서 살사를 추고 싶어서,, ㅎㅎㅎ

26.관람했던 것중 기억에 남는 살사공연이나 동영상

- 살사 공연이나 대회 보러가고 싶어요~ ㅜ_ㅠ

27.'살사..하길 잘했어' 라고 느끼시나요? 어떤점에서요?

- 스트레스로 인해 웃음이 점점 줄어 들었던 시기,,,
  이 좋은 즐거운 살사를 하고 나니,,, 살사를 할때면 계속 웃게 되고,,,
  너무 즐겁더라구요~ 아무 생각도 안해도 되고 오직 음악에 몸을 맡기고 즐기면 되는 살사~!!
  81기라는 동기라는 유대감도 생기고,,, 많은 분들을 알게되어 즐거운거 같아요~

28.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함께 있어서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저와 함께 춤을 추어서 살세로분들이 즐거웠으면 합니다.
  또한 잘 추어서 살세로분들이 홀딩을 하고 싶은 멋진 살세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살사를 지금처럼 평생 즐기고 싶은 살세라가 되고 싶습니다.

29.스카이라틴에 바랍니다.

- 스카이라틴의 이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길~ ^^ 모든 분들이 계속 뵙기를,,^^

30.자신이 선택할 다음 인물탐구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강한거!쎈거! 꺄☆)

- 네오님~ 직업을 밝히세요~ㅋㅋㅋㅋ

그럼 여지껏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게 좋게 후배로 봐주셨음해요~

그럼 이만,,,

추신 : 처음엔 인탐이 저라는걸 보고 급 외면했지만,,, 이런 기회를 주신 만수님 감사합니다. *^ㅅ^*

[YuKiMi]

라뷰님~~ 아주 기쭉하니 날씬하셔서 눈에 확티고.. 볼때 마다 넘 상콤하니 이쁘다 생각했는데~ 역시 글도 이쁘네요~ 수료식때 아밥님과의 언발란스하면서도 발란스한 조화가 아주 인상깊었어요~ㅋㅋ 살사는 참 키큰 살세라들이 춤추기 쉽지 않지만 화이팅이에요~~ ^_^

[라뷰]

앗~ 유끼미썜~~!! ^^ 쌤이 저에게 기쭉,날씬하다고 말해 주시다니,, 감동이여요~ 정말 늘씬 길쭉하신 유끼미 쌤이신데,,, ㅜ_ㅠ 첫엠티때는 쌤이라는 거리감 때문에 말도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후 얼굴도장찍고 인사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수료식도 잘 봐주셨다니,,, ㅋㅋㅋ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듀이]

이렇게도 친해질수 있겟네요~사실 지난번에 보고 그냥 갔는데 댓글보고 용기얻어서 놀러다시 왔어요~바에서 뵈여~^^

[라뷰]

으흐흐~~ 네에~!! 이런 인연,,, ㅋㅋㅋ 사진보고 아하~!! 했어요~ 인탐을 보니,,, 댓글을 안남길수 없어서~ ^^ 바에서 뵈요~!!

[윤슬]

하이 라뷰님^^ 이런것도올리시구 멋져요 이쁘시구요^^ 담에뵈요^^

[라뷰]

윤슬님~~!! ㅋㅋㅋㅋ 요새 바에서 안보이시던데,,, 바에서 뵈요~ ㅋㅋㅋㅋ

[윤슬]

눼눼 ^^ 빠보단 고촌에서보는게더빠를듯^^

[라뷰]

엇?? 윤슬님도 고촌사람?? 이웃사촌???

[윤슬]

전 조금더들어가서 사우동사러요^^ 언제부턴사셧어요?

[라뷰]

아~~ 같은 김포인이군요~!! ㅋㅋㅋ 전,,, 2008년 6월부터?? ^^ 윤슬님은 언제부터 김포인이신건가요??

[바카스]

라뷰 ㅎㅎ 요새 살사에 거의 정신줄 맡긴거 같은데 집에다가는 아줌마들이랑 에어로빅한다고 하구 계속 쭉 즐살해야댕~~

[라뷰]

ㅋㅋㅋㅋ 살사의 매력에 푸욱~!!! ㅋㅋㅋ 부모님도 살사하는거 아신다는,,, ㅋㅋㅋ 바에가면 정신줄 놔버려서,,, ㅋㅋㅋ 그때마다,,,ㅎㅎㅎ 쌤~~~~~~~~~~~~~~~~~~~!! 제가 정신차리지 못하게,,, 계속 무한 홀딩 부탁드려요~!!! &&

[aBap]

ㅋㅋㅋ 정신줄 계속 놓고 있게?? ㅎㅎㅎ

[라뷰]

살사가는 날은 아침부터 살사에 빠져 정신줄을 놓쳐버려서,,, ㅎㅎㅎ

[태봉씨]

올~~ 라뷰 인탐햇엇네 왜 난 못봣을까낭 ㅎㅎ

[라뷰]

앗... 태봉오빠다... ㅋㅋㅋ 인탐했을때가.. 저 살사 초급 겨우 끝났을때 쯤이어서... 아마도... 몰랐을듯..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늦게 인탐에.. 댓글을... 우흐흣~ 역시... 태봉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