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내마음속의 율하 e편한세상
 
 
 
 

카페 통계

 
방문
20240813
0
20240814
1
20240815
1
20240816
3
20240817
0
가입
20240813
0
20240814
0
20240815
0
20240816
0
20240817
0
게시글
20240813
0
20240814
0
20240815
0
20240816
0
20240817
0
댓글
20240813
0
20240814
0
20240815
0
20240816
0
20240817
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e-편한 주민 건의함 소장님, 아파트 내에서 칼 맞을뻔 했습니다.
nigus1 추천 0 조회 218 14.08.31 21: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01 17:30

    첫댓글 7동 상태가 심각하군요. 우선적으로 조치되어야 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 14.09.01 20:47

    헐 장난아니었네요 ㅜㅠ

  • 14.09.01 22:20

    nigus1님.
    제가8월6일 요구한 내용은 왜무시 합니까?귀하께서 아파트에 관심많은건 좋지만 개인적인 내용은 존중을 해야죠.
    덜렁 글이나 사진만 올려놓고,개인적인 불편한 침해는 왜 무시 합니까?

  • 14.09.01 22:22

    귀하께서 8월5일 작성하신 글에대한 댓글보시고 빨리 조치해 주세요.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 작성자 14.09.01 23:23

    까페는 잘 들어오지 않다보니 이제야 댓글들을 다 봤습니다.
    사진에 기분이 상하셨다니 삭제했고 그 부분은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특정 개인을 타겟으로 할 의도는 없었으며, 단지 큰 트럭을 이슈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파트 내에 큰 트럭이 있으니 주차 규정에 어긋났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소장님에게 문의를 한 것이고,
    소장님이 위치를 잘 모르겠다고 하시니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 답변이 없는 것 같으네요.
    소장님 그 때 질문 답변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아파트내 차량 주차 규정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14.09.02 11:26

    반갑습니다. 관리소장입니다.
    저번에 말씀하신 지하 승강기 전실의 방화문에 대하여 문 쾅!! 부분은 그때 이미 손을 본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방화문 상태를 보니 저번보다는 휠씬 덜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담당 기사에게 업무지시하여 최대한 조절될 수 있도록 업무 지시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하 승강기 전실쪽 천정에 구멍이 나 있는 부분은 벽체쪽으로 물이 흘러 내려 천정 벽체을 확인한 결과 천정에서 누수가 확인이 되어 8월 27일 천정 방수공사를 한 부분입니다.

  • 작성자 14.09.02 23:04

    반갑습니다.
    예전에 지하 승강기 전실 방화문을 말씀 드린게 아니라 집안에 있을 때 옆집이나 비상 계단의 문을 말했습니다. 집안에 가만 있으면 옆집에서 문을 닫거나 비상 계단 문이 닫히는 소리가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벽체 전체를 타고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실 문이 요점은 아닙니다 단지 그것으로 인해 칼이 떨어졌다는 것이고요.

  • 14.09.02 11:26

    저 역시도 오늘 공업용 커터칼 낙하 부분에 대해서는 방수공사업체에 항의를 한 상태이며 1107동 승강기 전실 천정의 방수공사 당일에 1108동 화단쪽에도 배수배관이 터져 이틀동안 긴급하게 포크레인을 이용한 배관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관계로 1107동 작업현장에 상주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1107동 승강기 전실쪽 부분은 1101동, 1106동 그 외 일부동과 함께 우기시 항시 습한 부분이 있어 시공사인 삼호에 수차례 이에 대한 해결을 요청한 부분으로 제습기를 통한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면 해결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 작성자 14.09.02 23:06

    불가항력적인 부분은 있는 것이고요. 그건 제가 봐도 보입니다.
    근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7동은 물이 질질 흘러 다니는 곳이므로 특별히 습기 관리 대상으로 유념해서 관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이전 글에서 지하 계단 문 열면 물이 흥건하다고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저렇게 곰팡이가 저정도는 아니였습니다.

  • 14.09.02 11:27

    현재는 1107동 승강기 전실쪽의 천정 누수부분은 공사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또 다시 비오는걸 확인하여 누수여부를 재 확인한 후 누수가 되지 않을 시 천정의 구멍 부분은 메울 예정이며 일단 천정의 곰 팡이는 제거를 한후 또다시 곰팡이가 발생할 경우 곰팡이 예방용 페인트도 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 입구의 배수로 부분의 경우 비가 올때마다 그 부분은 수시로 확인을 하였고 전문가도 불러 이 부분의 해결을 위한 작업 방법도 의논을 한 사항임을 저번에 유선상으로도 대화가 오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02 23:28

    그 때 유선상으로는, 제가 이해했기로는, 물이 내려오는 곳을 길게 파서 배수로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부위가 약해져 안된다고 하신 것 같고요. 그 표현의 정확성이나 맞는지 여부를 따지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문가를 부를 필요조차 없는 정도의 아주 간단한 이유였습니다.
    정말 간단한 이유로 인하여 비만 오면 꾸정물 천지로 변했습니다. 그것두 계속 반복되었는데도 조치가 왜 안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14.09.02 11:29

    무슨일이던 그 부분이 해결이 되면 아무일도 아니지만 그 당시엔 전문가 대동하여 해결 방법을 강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여튼 늦게나마 지금은 문제가 해결 되었고 오랫동안 불편했던 부분은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 바퀴벌레 2마리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이 전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9.02 23:31

    소독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지만, 분무 소독 외에도 젤리로 적재적소에 하는 방법 등 여러 방법있습니다.
    습기, 물 질질, 꾸정물 천지(해결했지만), 모기, 바퀴벌레, 청소, 담배 꽁초, 주차 등등 .. 찾아보면 또 나올것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어떻게 다 해결을 해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가능성을 미리 감지하고 조치가 필요하다면 하고, 그리고 진행되고 있다면 파악을 하여 조치를 해야 하는 부분 등등요..
    습기가 높으면 모기, 바퀴벌레 서식환경이 좋아질것이 뻔한데... 예상하고 조치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무는 효과 크게 없습니다.
    이전 사는 아파트에서는 바퀴벌레 구경도 못했는데 .. 이편한에서 보네요.

  • 작성자 14.09.02 23:26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글을 적다보니 소장님에게 이런 저런 소릴 너무 많이 드렸네요.
    관리하시는데 나름 애로 사항이 있다는거 이해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좀 써주시길 부탁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