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해외기획산행 / 동남아시아 최고봉 코타키나발루 (로우피크 4.095.2m)

[독수리]

동남아시아 최고봉 / 트레킹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로우피크 4095.2m)

유네스코 자연유산 환상적인 자연!!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유일의 휴양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보르네오 섬 북동쪽에 자리 잡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의 별명은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고 한다

코타키나바루 낙조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해넘이로 꼽히기 때

문이다.적도가 가까운 곳이라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고 사시사철 깨끗한 하늘과 주홍빛 노

을을 볼 수 있는 섬, 코타키나발루 그곳으로 트레킹을 떠나보자!!!

◈산 행 일 : 2013년6월5일(수) ~ 6월9일(일) / 3박5일

◈회 비 : \1,290,000원(신청일 기준)

◈인 원 : 선착순 25명(신청 및 계약금 입금기준)

◈신청기간 : 우수회원 / 2월28일 까지(신청 및 계약금 50만원 입금 기준)

                 정(준)회원 / 2월28일~3월10일 까지(신청 및 계약금 50만원 입금 기준)

◈문 의 : 독수리회장님 / 010-3076-0119

◈주의사항 : 트레킹 취소 시 계약금의 80% 환불하오니 신청 시 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 : 부산은행 101-2007-9071-00 (예금주: 토요산(부산경남)박선영)

              **입금후 닉네임과 이름을 문자로 알려주세요 (010-7422-7612)**

[참고사항]

1.   20명 출발기준 회비 산정금액으로 인원,환율,유류할증 변동시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 기타 명시 하지 않은 사항은 여행사 약관의 취소, 환급 규정에 따라 처리합니다.

3. 아래 스케줄은 참조용이므로 수정 및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신청자 명단 확정되면 여행사 최종 견적을 받아 정식계약을 할 예정입니다.

수 신	토요산악회 독수리 회장님	발 신	뚜벅뚜벅트레킹/김영철 010-4780-5772
항 공	부산출발/CX 케세이페시픽	DATE	2013년 02월 06일(월)
여 행 기 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3박5일 / 6월5일~9일
1인당요금	\1,290,000원
포 함 사 항	왕복항공료 , 해외여행자보험(1억원), 현지 일정상의 지상비, 호텔,산장,마무틱 산호섬 투어, 스노클링, 국립공원 입산료,
불포함 사항	유류할증료+TAX(약20만원) 산악가이드 및 기사 봉사료(1인당$50), 개인경비
비 고	※ 현재 환율 1,090원 기준 요금으로 출발 10일전 환율변동에 따라 요금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산악가이드는 키나바루 등반(2일)만 동행조건입니다. ※ 중형버스(36인승) 사용기준입니다. ※ 부산-홍콩-키나바루-홍콩-부산

일자	지역	교통편	시간	여행일정	식사
제1일	부산 홍콩 코타키나바루	CX6895 CX6897	06:00 08:00 10:20 15:45 18:50	김해국제공항 국제선2층 스타벅스앞 뚜벅뚜벅트레킹미팅 김해 국제공항 출발(3시간 40분 소요) 홍콩 국제공항 도착 후 연결편 이용 홍콩 국제공항 출발 코타키나바루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석식 후 호텔로 이동	기내식 석:한정식
				HOTEL : 수트라하버(가든뷰)
제2일	키나바루 국립공원	전용차량	07:00 08:00 12:30 16:00	호텔 조식 후 키나바루 국립공원 팀폰게이트로 이동 입산신고, 보험가입, 산악가이드 배정 키나바루 산 등반 시작 칸디스쉼터-우보쉼터-로위쉼터-멤페닝쉼터-라양라양 휴게소 (해발 2,896M) 도착 후 중식 도시락) ※중식 이후부터는 걸음 속도를 늦춰야합니다 (고소순응 시작 지점 입니다) 등반 계속 티깔로드쉼터-라양라양 분기점-윌로사쉼터-파카동굴 쉼터를 경유하며..(말레이시아 첫 번째 세계자연유산의 원시림을 감상) 산장 도착 후 석식 및 휴식(해발 3,353M 위치) 조기 취침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산장식
				숙소 : 라반라타
제3일	키나바루 국립공원	전용차량	02:00 02:30 05:30 06:00 08:00 09:00 12:00 13:00 16:00	산장 기상(새벽 2시-3시 사이 출발) ※일교차가 심하고 바람을 막아줄 나무 혹은 바위가 없어 많이 춥습니다 - 우리나라 겨울산행 복장을 권해드립니다. ※등반 시 먹을 수 있는 빵, 쵸콜렛 등을 준비하시면 좋다. 정상을 향하여 등반 출발 마지막 대피소인 사얏사얏 대피소(3.810M)경유 로우스 피크(LOW'S PAEK 정상도착 (해발 4,095M) 일출 감상 및 등정식(사진촬영) 하산(정상에서 산장으로) 산장으로 귀환 후 조식 및 짐을 챙겨 하산.... 하산은 팀폰게이트 코스로 이동... 팀폰게이트 도착(해발 1,890M)후 관리사무소로 이동 등정 증명서 발급 중식 후 코타키나바루 시내로 이동(약 2시간소요) 도착후 호텔 체크인 및 보르네오 전통마사지 체험(1시간) 석식 후 자유시간	조:산장식 중:현지식 석:스팀봇
				리조트 : 수트라하버(가든뷰)
제4일	산호섬 코타키나바루홍콩	전용차량 전용보트 CX6896	오전 19:55 22:20	호텔 조식 후 툰구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인 마무틱 섬으로 이동(약15분소요)해변에서 휴식 및 스노클링(장비 포함) 해산물 바베규(BBQ) 중식 시내로 이동하여 간단한 시내관광 (박물관, 주청사, 이슬람사원)등 관광 석식 후 토산품점 방문(라텍스, 잡화)후 공항으로 이동 코타키나바루 국제공항 출발 홍콩 국제공항 도착 후 연결편 이용	조:호텔식 중:바베큐 석:한정식
제5일	홍콩 부산	CX6894	02:20 06:30	홍콩 국제공항 출발 김해 국제공항 도착

*상기일정은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3조,제14조의 규정에 의거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로우피크(4.095.2m)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는 말레이시아 사바 주의 주도로, 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 섬 최대의 도시이다. 인구는 약 47만 명이다.

19세기말부터 영국의 북 보르네오 식민지 개발의 거점 도시가 형성되었다. 당시는

제셀턴(Jesselton)라고 불렸으며,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점령 하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연합군에 의한 공습으로 괴멸되었다.

1947년 영국령 북 보르네오 수도가 산다칸(Sandakan)에서 제셀톤으로 이동되었다.

그 후 북 보르네오를 사바 주로 개칭하고 1967년 이후 현재까지 코타키나발루로 불리게

되었다. "코타"는 말레이어로 Kota Kinabalu로 표기하기 때문에 KK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사바의 정치 경제의 중심임과 동시에, 해양 리조트와 키나발루 자연공원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관문인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는 국적기인 말레이시아 항공 등 수많은

항공사들이 취항 한다.

코타키나발루의 별명은 ‘황홀한 석양의 섬’이다. 이곳 바닷가에서 보는 낙조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해넘이로 꼽히기 때문이다. 적도가

가까운 곳이라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고 사시사철 깨끗한 하늘과 주홍빛 노을을 볼 수

있는 섬이다.

키니발루산은 시내에서 차량으로 2시간 거리에 있으며 동남아시아지역 최고봉이며

(로우피크 4,095.2m) 2000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키나발루 국립공원은 1964년 지정되었으며 세계적인 동식물의 보고로 유명하다.

키나발루 지역은 열대, 온대, 고지대 지역으로 나뉘며 각 지역별로 식물 식생의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에 해가 뜰 때 키나발루 정상 로우피크(4,095.2m)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장엄한 생명력의 꿈틀거림으로 솟아오르는 태양은 숨이 막힐 정도로 장엄하고

아름답다. 4,095.2m 숨은 턱턱 막혀오지만 동남아시아최고 높은 봉우리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가히 압권이다.

3,272m 라반라타 산장에서 바라보는 세계3대 석양은 트레커의 몸을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화강암 천연석 거대한 돌덩어리로 만들어진 키나발루 로우피크 산정에 서면 세인트존스

피크, 사우스 피크, 이스트 키즈 이어즈 까지 .... 거대한 봉우리들에 둘러쌓인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키나발루 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아페라타의 본거지입니다. 비아페라타란 고산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접근이 어려운 고산에 갈 수 있도록 암벽에 볼트로 조인 금속로프,

 사다리, 공중다리를 설치한 고정 루트입니다.

안전하지만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아찔한 코스이지만 익스트림 하고 핫한 트레킹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매력 1. 비행기로 5시간이면 도착하는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등의 직항편이 개설되어 있어

5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케세이페시픽 항공을 타면 홍콩경유 코타키나바루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매력 2. 치안과 자연재해에 대한 걱정은 뚝!!

흔히 동남아라고 하면 치안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동남아에서 치안이 안전한 곳으로 꼽힙니다.

이슬람 국가이기도 한데다,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데요.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인 등 다양한 민족이 섞여 사는 다민족국가임에도 흔한 폭동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만 봐도 이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매력 3. 달콤한 게으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도 다른 휴양지처럼 즐길거리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바다를 벗삼아 달콤한 게으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는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매력 4. 제2의 아마존을 만나다. 청량한 원시 밀림!!

코타키나발루가 속한 보르네오섬은 지구 전체 산소 중 약 30%를 만들어내고 있는

곳입니다. 제2의 아마존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곳이죠.

덕분에 코타키나발루에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느끼지 못한 청.정.공.기를 흠뻑 마실 수

있답니다.

코타키나발루 매력5. 세계3대 석양으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의 금빛 선셋!!

코타키나발루의 선셋은 세계3대 석양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합니다.

선선해진 해질녘에 비치에 늘어선 야외 펍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맥주나 칵테일을

홀짝홀짝 즐기다보면 어느새 저 수평선 너머로 동그랗고 빨간 태양이 구름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머라카노]

no. 1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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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꼬리 내립니다~^^*

[대림~(김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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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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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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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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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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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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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원창일)]

no.21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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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tong(이상복)]

no.22

[히틀러(원창일)]

입성을 축하드립니다...하하하하 형님 오랜만입니다

[승조]

no.23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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