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용호, 트럼프 '완전파괴' 발언에 "개짖는 소리"(종합)

[김돌팔]

北 리용호, 트럼프 '완전파괴' 발언에 "개짖는 소리"(종합)(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20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오후 베이징(北京)발 중국항공편으로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의 존 F. 케네디(JFK) 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리 외무상은 지난 19일 고려항공편으로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해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하룻밤을 지낸 것v.media.daum.net

이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면 거의 해학과 풍자
수준인데...
도람뿌 수준이 얼마나 미달이냐면 아무리 유엥벌이가 저희집 안방이라지만 손님 불러놓고
내가 나 니까 내가 하면 할수있다 라고 큰소리
쳤지요
대국들과 자국 언론이 오도방정이라고 짚어주었지요 이는 플라이급과 헤비급 대결인데
플라이급 선수가 헤비급에게 개에 비유를 해버렸으니 뭐 도람뿌는 결국 개소리를 했다 입니다
북한은 개잡는데는 몽둥이가 제격이라고 했지요^^
암튼 도람뿌 와 뭉그니는 덤엔더머 걍 바보라는
소리지요

[김돌팔]

떵떵거리며 살고 시포요
떵개니까
다가올 복날 주인님의 보신이 되고
시포요 난 떵개니까...ㅋㅋㅋ

[texeye]

그렇다고 해서 개가 주인보다 더 똑똑하게 행동해도 된장발라
지는 신세는 면하지 못할 텐데......

일단 살아야 책임을 지든가 말든가 하겠지요.

북미관계에 대해서 만큼은 무엇보다 코리아패싱을 넘어
무존재 스텐스를 취하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한민족이네 존재감을 드러낸다는것은 미국이 이용하기
좋은 지렛대 역할밖에 못되기 때문입니다.
북이 미국을 상대하는데 걸림돌만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남쪽에서 날아오나 열도에서 날아오나 어디서
날아오든 대응은 미본토로 할건데 괜히 신경쓰이게 깐죽거려
봐야 다 된밥에 코 빠트리는 꼴이지요.

다만 미국이 남한을 악용하는 빌미를 주지 않는 걸로 만족
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texeye]

네~
여기서 존재감이 없어 진다는 뜻은.....

주변환경과 동화되는 동물의 보호색과 같은 원리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다고 해서 안보이는것은 아니니....

[texeye]

때로는 단순하게 분석하는것이 맞을때도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계산하는 바람에 오답을 내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열성분자로 까지 오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본인나름의 순수한 분석인가 보다...하고 생각해도 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따로 뚝 떨어져 있으면 오히려 잘 보이니
미국에 속해 버리면 잘 안보인다는 뜻이 전부입니다.

[일이오일]

개 소리라
보신탕이 요즘은
4 계절 탕이라던데
건강탕
고기는 건강한데
정시니 부족한 개는
탕으로 갠찬을까 모르 갯네

[글씨천국]

개가 정신이 나가 뿌러가꼬 남은 거슨 괴기 덩어리에 불과한데
탕에 무신 문제가 이꺼슴니껴 아무 문제 업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