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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신약(新約) ☆ (使徒書信)
5월*영적(靈的)가족(家族)*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7:23절)
약5:14-16절) 병든 자를 위한 기도
Ⅳ.신자가 병들었을 때(Ⅳ)
14절)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먼저 교회(공동체)의 장로들을 부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장로(長老)'는 교회를 책임(責任)지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목사(牧師)에 해당(害黨)됩니다. 왜 야고보 사도는 병(病)든 교우(敎友)가 있을 때, 의사(醫師)를 부르기 이전(以前)에
*교회의 장로(長老)를 부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
바로 이 문제(問題)때문입니다.즉 그가 병(病)으로 깊은 소외감(疏外感)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병(病)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없습니다. 또 교회에 나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성도들과 교제(交際)를 나눌 수도 없습니다.
그는 지금 마음속에 깊은 소외감(疏外感)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교회의 책임자(責任者)를 부르라고 말씀하셨을까? 성경(聖經)은 우리들의 질병(疾病)을 단순히 육체적(肉體的)인 현상(現像)으로만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 영적(靈的)인 문제(問題) 가 있다고 봅니다.
그의 생활태도(生活態度)나 감정적(感情的)인 문제(問題)가 이 병(病)의 직접적(直接的)인 원인(原因)은 아닐지 몰라도 상당한 원인(原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서 방탕(放蕩)한 생활(生活)을 해왔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속으로 오랫동안 양심(良心)을 속이는 일을 해왔습니다.
또 주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 삭제금지를 여러 번 경고(警告)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교만(驕慢)한 마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그 몸을 치신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 교회의 책임자(責任者)를 만나서 자신(自身)의 그런 부분을 고백(告白)할 때, 그의 양심(良心)은 자유(自由)를 얻습니다.
성령께서 *시기하기까지 우리를 사모하신다'는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生角)해서는 안 됩니다. 즉 *믿는 자가 성령을 거슬려 악한 마음을 먹거나, 방탕(放蕩)한 생활(生活)을 할 때, 신앙(信仰)을 가지지 않은 자에 비하여 발병(發病)할 확률(確率)은 아주 높습니다.
100 퍼센트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절대로 온전하지 않습니다. 또 신앙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고,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거나, *보복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병(病)이 납니다.
어떻게 그런 마음이나, 생활(生活)에서 놓여 날 수 있습니까? 그것은 고백(告白)을 통해서입니다. 성도(聖徒)의 고백(告白)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自己) 입으로 *자신(自身)의 잘못을 시인(是認)하고,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기를 성도(聖徒)들 앞에 내어놓을 때', 지금까지 그를 잡아매고 있던 *쇠사슬이 끊어'집니다.
교회(공동체)의 담임목사(牧師)는 그 사람 자신(自身)이 특별(特別)하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세운 사람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교인들 앞에서 공개적(公開的)으로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죄스러운 습관(習慣)이나 감정적(感情的)인 분노(忿怒)에 있어서 신실(信實) 한 목회자는 아주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할 때, 자기(自己)안에 겸손(謙遜)의 영(靈)이 회복(回復)되기도 합니다.
성경(聖經)은 우리의 질병(疾病)에 있어서 신체적(身體的)인 현상(現想)보다, 그의 삶의 방식(方式)과 습관(習慣). 그리고 정서적(情緖的)인 문제(問題)를 우선적(優先的)으로 생각(生角)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문제(問題)가 치료(治療)될 때, 그의 신체적(身體的)인 질병(疾病)은 회복(回復)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본문(本文)말씀 중에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祈禱)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기름을 바른다.'고 하는 것은 두 가지로 생각(生角)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병자에게 약으로 기름을 바르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아플 때, 몸에 기름을 바르기도 하였고, 먹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기름을 바름으로 하나님의 은혜(恩惠)의 회복(回復)을 간구(干求)하는 상징(象徵)으로 보는 것입니다. 저는 후자(後者)의 의미로 생각(生角)하고 싶습니다.
일단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단절(斷切)된 자가 교회(공동체)의 책임자(責任者)에게 자기(自己)의 잘못된 생활(生活)을 고백(告白)하고,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회복(回復)되기를 구(求)할 때, 교회의 책임자(責任者)는 *그 머리에 기름을 부음으로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회복(回復)되며, 성령께서 그 안에 상처(傷處)난 마음을 치료(治療)해 주시도록 간구(干求)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말 못하고, 혼자 죄로 인하여 고민하다가 병까지 생기게 되었을 때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양심을 속이면 죽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때 조용히 교회(공동체)의 책임자를 불러서 자신의 문제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되기를 부탁하고, 교회가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위하여 기도할 때, 그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고해성사(告解聖事)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죄 문제는 교회의 책임을 지는 자들이 맡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상담하는 중에 죄 문제를 지적하고, 책망하는 것도 역시 교회(공동체)의 책임자들이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주님이 또 그렇게 하라고 명(命)하셨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개인감정(個人感情)의 차원(次元)이 아니라, 교회(공동체)와의 관계회복(關係回復) 차원(次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고해성사(告解聖事)로 해석(解釋)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解釋)입니다.
이것은 먼저 소외의 회복입니다. 그는 몸은 함께 예배드리고 있었는지 몰라도 마음은 혼자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그와 아무런 상관없는 것이었고, 오히려 그를 치고, 저주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병이 나서 자리에 눕게 되고, 자신의 모든 삶과 생각을 청산(淸算)하기로 했을 때, 그의 병은 오히려 축복(祝福)의 기회(機會)가 됩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의 이름은 이스라엘 초대 왕의 이름과 같은 사울이었는데, 그는 기독교인들을 잡아들이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다가 길에서 쓰러졌습니다. 아주 강한 광선(光線)에 그는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진정한 문제의 원인은 단순한 시각장애(視覺障礙)였을까? 아니면, 자기 의(義)를 쌓으려는 분노에 찬 종교적(宗敎的) 열정(熱情)이었을까? 후자(後者)인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아나니아라는 신실(信實)한 그리스도인을 보내어 그에게 안수(按手)하고,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그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영적(靈的)인 문제(問題)였습니다.아-멘
찬송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
💖 교갱원 알림 💖 甲辰年 전(前)반기 성경적 신앙 평가와 지침 생명의 양식을 대(對)하는 성도(聖徒)의 자세. 60-70%가 한문으로 된 한글을 특별히 단어(單語)를 이해하고. 알기쉽고. 자세하게 풀이했으니. 간난아기가 엄마의 젖을 간절(懇切)히 사모(思慕)하듯.저장된 글을 여러번 되새김질로 읽고, 완전(完全)소화(消化)시켜야 영혼(靈魂)에 효과(알곡),만약 무단이탈과 육(肉)이 배설물(排泄物)로 배부르면, 소중한 영(靈)은 가난과 비참해질 것....... 본명(本名)과 개인정보를 카페와 카톡으로 알린 신실과 겸손한 분은 타인이 겁박하고 삭제방해를 해도 안전하고 유익....... 인류의 역사(창세기⇨요한계시록)변(變)하지 않는 다양한 진리와 복음중 한 구절만 고집하며 방해하는 외골수, 되새김질.각인(刻印)하고, 컴퓨터나 책자로 보관, 이 소중한 보물(寶物)을 가족대대 유산(遺産)으로, 그리고 이웃과 다음세대에 이르기까지. 또는 어느 민족에게나 나눠주는 지혜로운 영적부자(富者)........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소중한 영혼이 마귀의 유혹(誘惑)으로 창조주를 대적하는 원죄(原罪)와 자범죄(自犯罪)로 인해 불행(不幸)과 죽음의 병(멸망)에서 영생(永生)하고 아름다운 가족과 행복하게....... 미디어 시대 카페는 마우스로, 카톡은 앱(ebb)으로 공유(共有). 페,톡으로 축복메시지, 영접기도 순으로 전(傳)하여 천국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보석(寶石)되어 칭찬과 면류관....... ※ 반드시 골방에서 매일 새벽마다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께 기도로 부탁은 필수....... 주님의 사역을 사람에게 인기를 응원, 부추겨 흥분시키는 자로 오해하는 분들에게 ▷교갱원은 하나님이 주신 전 재산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매일 새벽 0-3시 개인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체크 등. 무보수로 평생 준비한 보물(寶物), 삭제(削除)를 그토록 만류(挽留)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생명의 양식 제켜놓고 손실되면, 이젠 구(求)할 수 없고, 억지론 재발급 받지 못하니까 이단들도 교회라는 명칭을 이용, 유튜브 등으로 자기 유익과 세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건전한 교회를 총질하는 이성(理性)이 전적부패(全的腐敗)한 생각과 세상적 잡어(雜語)등에게 양다리 걸치면, 주님 재림 최후 심판 때. 각자 본인이 책임져야 할 어리석은 쭉정이...... ▷고질적 blacklis, 삭제금지(牛耳讀經)비회원은 아웃대상*임을 수차례 경고 했음에도 여전히......▷갑.전 1차=삭제전문.페 : 가정셀 4명 이X연.황X주.김x주.홍x표.기타셀 10명 손X재.정X경.전X민.조X아.김X선.삼X가.성X지.아X페.뉴X욕.중X길. 백업후 탈퇴 완료...... (새 가족으로 대체) ☞의심 영(靈)의 사주로 머뭇머뭇하며 망설이는 분. 성례전,직분자신청,춘추(春秋)축복대심방,체계적(필수,선택)성경공부 등은 종합 알림대로 언제나 신청할 경우 동일하게 시행 중....... (신앙생활은 출생 ⇨ 사망까지 장기전(長期戰) 해방동이 바보행전▷세상지식(知識)은 많고.똑똑하나, 답답한 영적(靈的)무지(無知)로 의리(義理)를 모르고,감사할 줄도 모르고,멍!!!하니, 감각(感覺)이 죽은 좀비(불통)들을 매일 챠트로 체크 등 상대하기 위해서...*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이채.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 침노하는 자가 승리 ☞(以上)은 순종하든. 말든. 등급이 올라가든 말든. 교갱원의 전반기 후반기로만 평가와 지침을 알립니다. ☆ 예수께서 나아와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절)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담임자 정 의 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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