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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30)
푸른내 추천 1 조회 815 15.01.09 10:2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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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9 11:31

    첫댓글 올 해는 꼭 완쾌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5.01.09 17:03

    항상 격려해 주시는 동그라미님 감사드립니다.
    봄이 오기전에 완쾌되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 15.01.09 11:37

    힘내시어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1.09 17:04

    고니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쾌가 코 앞인 줄 알았더니 또 고지가 하나 더 남아 있고...
    이제 마지막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15.01.09 16:11

    알려드리고 싶은 요법들이 많지만... 조심스러워 집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15.01.09 17:05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ms와 베이킹소다요법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저는 이 방법으로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15.01.09 17:08

    @푸른내 넵! 혹여 추가로 뭔가 더 해보고 싶은 요법이 있다면 꼭 카페에 문의해주세요~ 저한테 말고요 ㅎ 항상 지켜보며 건투를 빕니다^^

  • 15.01.09 22:18

    통증을 이겨내시는 푸른내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을정도로 .... 노력한만큼 결과는 반드시 온다는것을 전 잘 알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고 힘내시라고 꼭 이겨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음식 조심하시고 좋은 결과가 빨리 오기를 기원드립니다.. 와우~~~~

  • 작성자 15.01.12 09:15

    항상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천년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숱한 시행착오로 의외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값진 교훈으로 알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15.01.10 00:48

    생사를 넘는 경험을 하고 계시니 참으로 걱정되지만 기대하며 응원 드립니다

  • 작성자 15.01.12 09:16

    정말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곡예를 하고 있지만
    단 한번도 내가 암으로 죽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5.01.10 08:29

    많은 환우님들의 등촉이 되주소서....()....

  • 작성자 15.01.12 09:17

    조다마이동풍님! 평소 많은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제 수많은 실수는 뒤로 하고 마무리를 하여야 하는데
    잡힐듯 잡히지 않으니 다 운명인가 봅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5.01.12 22:13

    @푸른내 그러니 님이 혼자서 다 못 합니다..^^ 사실 우린 우리 몸도 변변챦게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몸은 우주와 같이 알려진 5 %와 미지의 95 % 이지만 그나마 현대의학이 치료의학은 뒷전이고 자본주의와 결탁한 진단기술만 발전하여서현대의학은 우리 몸을 모르거나 진단기술자로 전체그림을 그릴 능력이 안됩니다..^^

    그러니 엠엠에스에 우리 몸 자가 면역계를 이용한 방법을 구상해 보세요..^^ 우리가 오줌이나 우리 몸 자가 면역계를 이용한 다면 그건 이미 메케닉에서 레이스카 드라이버로 변화했어니 몸의 구조적인 특성보다는 어떻게 몸을 사용하면 오래 또 빨리 건강해지는 체험론에 근거한 우리 몸 운전사 입니다....()....

  • 15.01.10 09:58

    2년 이상 고통 속에 잘 해나가고 있네요. 푸른내님의 지금까지의 mms에 대한 경험적 확신으로 언젠가 반드시 치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가까운것 같은데 생각보다 멀리있고 험난하네요. 푸른내님의 경험은 많은 환우들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것이지만 그 결과가 좋아질 수 있도록 음식에 항상 조심해야 되겠네요.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5.01.12 09:19

    언제나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신 정민들레님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2년이 넘어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벌써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하지만 지나간 값진 경험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행착오는 여기서 접고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5.01.10 10:42

    대단하십니다.. 필히 완치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5.01.12 09:20

    살며 사랑하며님! 항상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치의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치료에 방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15.01.10 23:27

    꼭완치할때까지 두손모아빌어드릴께요!

  • 작성자 15.01.12 09:21

    감사드립니다. 트리움님!
    많은 분들의 염원에 힘입어 완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1.11 13:54

    이렇게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엔 꼭 완치되길 기원합니다.요즘은 mms와 베이킹소다를 얼만큼 드시나요? 아플때마다 수시로 드시나요? 저는 B형 간염보균자라서 푸른내님 글 읽고 처음으로 mms를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 4일간 아침 저녁으로 mms세방울씩 먹었는데 왼쪽흉통.등통증이 심해서 하루 한방울씩 바꾸니 통증은 없고 일주일뒤부터는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고 이주일째는 뺨,얼굴에까지 여드름이 번져서 덜컥 겁나서 마시기를 멈추니 차츰 여드름이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도 mms 한방울씩 마시고 있습니다. 간이 안좋아서일까요? 자세한 체험사례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1.12 09:26

    윈윈맘님! 이 글에는 저의 2011년도 b형 간염 치료기도(1-4편)까지 올려져 있습니다.
    b형 간염의 경우 저는 1일 12방울씩 3회를 먹어 25일만에 완쾌되었습니다.
    님처럼 저도 이마에 여드름처럼 올라오고 하였는데 이것은 간이 안 좋으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간의 상태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mms 양을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12방울까지 계속 늘리고 완치에 신념을 갖고 집중 투여하시기 바랍니다.
    b형 간염은 길어야 1달이내에 완치가 가능하니 이것은 암에 비하면 병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도 무시하고 방치하면 현재 b형 간염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 죽음에 이르게 되니 1달간만 집중 투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 15.01.12 12:04

    @푸른내 감사합니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 15.01.12 10:54

    긴 투병기간에 수고와 고통, 염려와 시행착오 등등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들을 많이 보내시고 계시군요.
    격려와 사랑, 용기와 인내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병에 치료법은 가지가지 너무 많습니다.
    혼란과 실패도 가져오고 도움도 되지만 기간이 길어질 수록 어느쪽 세력이 강해지는가에 따라 우리 생명이 달려있습니다. 때론 인연이란 좋은 기회가 오는데 잘 판단하여 잡으면 단기간에 모든 고통과 어려움 , 싸움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하여 다시 배우면서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승리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고생하시고 편히 사시면 좋겠어요.
    좋은 선생을 만나면 좋은 길이 있습니다.

  • 작성자 15.01.13 09:39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알기에는 현재로서는 mms와 베이킹소다요법보다 더 나은 암 치료제는 없다고 봅니다.

  • 15.01.14 12:05

    하루빨리 완치가 되어 다른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1.15 09:06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날이 멀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치료중입니다.

  • 15.01.14 20:56

    빨리 좋아 지셔야 할 텐데 글을 읽을 때 마다 초조하군요.
    힘 내시고 잘 되리라 믿습니다.
    노력하는 정성으로 보면 젠작에 완치 되셨어야 하는데....
    김동기...

  • 작성자 15.01.15 09:08

    해촌님! 항상 깊은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완치가 자꾸 지연되는데
    아마 신은 내가 좀더 마루타 역할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는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완치를 향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 15.01.27 15:15

    푸른내님 긴 투병 많이많이 힘드시죠? 저도 몸이 많이 안 좋아 오랜만에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푸른내님 힘내세요

  • 작성자 15.01.29 09:06

    짱은님! 오랜만이네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지긋지긋한 암과 작별을 고해야 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지가 저긴가 싶네요!
    짱은님도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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