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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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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료면회 후기 14-15기 수료식 잘 마치었습니다. 백마
선호엄마 추천 0 조회 437 14.10.28 14: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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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8 15:03

    첫댓글 2012년 10월 수료식날 아들한테 무엇이 먹고 싶냐?? 꿈틀이랑, 맛동산요 왜??
    조교가 바로 앞에서 먹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뭐 요즘은 먹지 않지만요
    그리움 가득 안고 가셔서 기쁨 한아름 안고 오셨네요
    아버지와 찍은 사진 처럼 활짝 웃으며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8 17:06

    감사드립니다. 군대정보 잘 보고 필독 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14.10.28 15:41

    수료식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4.10.28 17:13

    감사드립니다.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신점 고맙게 받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 14.10.28 15:58

    오모나 ?? 선호가 ? 그때 총회때 온 이쁜 조카님하고도 ? 많이 닮았네요 ㅎ
    우째 요리 이쁘게 생겼데요 ~~ ㅎ
    선호군 수료 축하 합니다 ^^
    선호맘님 마음 충분히 알지요 ㅠ 아들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고 ㅠ
    짧은 시간이지만 추억 많이 쌓았지요 ?? ㅠ 선호맘님은 많이 우셔서 사진도 안찍으셨나봐요 ㅠ
    에궁 ~~ 아들이 낳아 좋다했는데
    군에 보내고난후 ? 괜히 아들 낳았나? 도 합니다 ㅠ
    암튼 우리 선호군 이제 자대에 가서도 좋은 만남의 축복으로 즐겁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지내길 기도 드림니다 ^^
    축하 드림니다 ^&^

  • 작성자 14.10.28 17:09

    저희 조카를 기억해주시네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14.10.28 16:51

    선호군은 선한 인상에 웃음띤 입모습 참으로 잘 생겼습니다..
    아빠를 많이 닮으셨더군요..
    선호군 수료식에 온가족이 응원을 나오셔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전 빗길을 뚫고 새벽에 혼자 출발해서 갔거든요..
    아들들로 인해 만남의 인연이 되어 참 기쁘고 좋습니다.

  • 작성자 14.10.28 17:12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저희 어머님께서 이세상에 저런 착한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세요. 전아리 회원인것이 자랑스러워요. 아들 보고 왔더니 오늘은 에너지 빵빵 넘칩니다

  • 14.10.28 17:28

    선호군이 건강하게 무사히 수료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때의 감동이 밀려 오는듯~~~
    이제 자대배치 받으면 좋은시간 많이 오니 조금만 참으시고 자주 들러 아들자랑 많이 해주세요.^^

  • 작성자 14.10.28 18:27

    저희 아들도 동근아드님처럼 쪼매 전화잘안합니다. 같은 29연대 3대대인데 중대가 나오지 않아 아직 자대배치 신고는 안했습니다. 동근아빠가 회장님 다음으로 두번째 보고입니다.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백마.

  • 14.10.28 18:57

    선호군 수료식을 축하드립니다~수료식 때의 그 오묘한감정은 표현도 안되고 기억에서도 지워지지않는날 인것같아요 대견하고 벅차고 먹먹하고 가슴아리고..많이도 울었던 그날이 새삼 떠오르네요~곧 자대배치받고 나서도 선호군 잘해나가리라믿습니다 전아리 선임회원님들과 함께 아들사랑 쭉~~~아시지요~?

  • 작성자 14.10.28 19:23

    수료식을 보고오니 마음이 좀 안정됩니다. 자식이 무엇이라고 ㅎ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전아리의 아들사랑은 비교거부대상감이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14.10.28 19:47

    선호멈마님.... 군대가 있어서 아들과 이리 애틋한 감정도 나눠보고 그러지않을까요? 인편쓰면서 사랑한다도 수없이 남발해보구요
    부족함과 아쉬움이 우리아이들을 훌적 크게도 만들고.... 그러면서 감사도 배우고.... 서로 보고파하는 마음~~ 무엇으로도 얻을수 없는거 아닐까요? 신교대 훈련도 이겨냈으니 자대배치받은후에도 잘 적응할겁니다 이곳에서 쭈~~욱 선호이병 응원해야겠죠?

  • 작성자 14.10.28 20:54

    아들과 답장 없는 연애편지 잘썼지요. 선호이병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4.10.28 19:52

    아들들 부모품을 떠나 자기와의 싸움에서 견뎌낼때까지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꺼예요 아들 울때 그래도 잘참으셨네요 저는 부대담벼락들어갈때부터 훌쩍거려 여동생한테 한소리들었네요 이제 자대배치 받았으니 아들 전화 자주올꺼예요수료식 축하드립니다 무사무탈하게 군생활잘하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4.10.28 21:03

    그날 처음 울음 참았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강하다. 아니 여자는 독하다.그러나봐요. ㅎ 암튼 수료식 보고오니 세상 다가진 것처럼 행복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 14.10.28 20:47

    수료식 얘긴 들어도 들어도 계속 울컥. 저 또 울었음. ^^;; 파피나님 뵌 적은 없지만 배려가 어마어마하십니다. 파피나님 만쉐이! 선호군도 만쉐이~

  • 작성자 14.10.28 21:08

    쉽지않은 상황이죠. 파피나님. 종가집 마나님같은 마음씨때문인지 미모또한 훌륭하시던데요. 저또한 전아리 만만세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14.10.28 22:35

    제일 극적인 순간이지요 이제부터 군생활을 위한 담금질이 시작되는 데요.
    앞으로 잘 적응하여 늘 명랑한 군생활에 무운장구를 빕니다.

  • 작성자 14.10.29 07:41

    그순간의 감동은 맛본이만이 알겠죠.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14.10.29 12:33

    잘생긴 선호군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면회 오라고 전화올겁니다 그때또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선호군 건강한 군생활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4.10.30 07:12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 14.10.29 13:32

    벌써 이틀이 지났습니다
    수료식 잘다녀오셨지요
    위에 조카들 사진 보니 또 그 밤이 생각나네요
    역시 함께 하셨네요
    서글하니 훈남으로 생긴 아들입니다
    남은 하루하루도 갇혀있다 생각말고
    인생의 디딤돌 하나 건넌다고 생각하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늘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지내길
    함께응원할게요~~^*^

  • 작성자 14.10.30 07:14

    제 조카도 총회때의 그 감동을 잊지 않더라고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4.10.29 18:59

    자대안착을 축하드립니다 넘선호 장생겨서요 예쁜조카 부부도 올려주시고 잘지내시죠 예쁜조카분 ㅋㅋ 선호에 무탈한 군생활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0.30 07:16

    감사드립니다.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교님의 가르침으로 씩씩한 군인이 되어있더라고요. 늘 건강하세요.

  • 14.10.30 17:56

    성격이 아주 밝은 아들을 두섯군요..
    장한 아들 멋진 남아가 되서 돌아 와주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10.30 19:47

    감사합니다. 종범이도 멋진 군인.건강한 군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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