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약초인 도깨비바늘꽃 술을 먹고 완치된 체험담이 백반증 환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도깨비바늘꽃을 따서 술에 담궈서 1~3개월 이상 숙성시킨 뒤 하루 아침, 점심, 저녁 소주잔으로 1잔씩
먹고 4개월만에 현대의학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백반병>이 한달만에 더 이상진행되지 않고 중지
되었으며 큰 효험을 본 사례가 있어 도깨비 바늘꽃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도깨비 바늘꽃만 따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꽃크기도 작고 한 가지에서 올라와 한번에 피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제각각 피기 때문에 날짜를
맞히기도 힘들고 무게가 나가지 않아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살아있는 도깨비바늘꽃을 채취하여 생것을 그대로 소주를 꽃의 양에 3배~6배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두었다가 1~3개월 뒤에 잘 우러나온 도깨비바늘 술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잔씩 마신다.
1개월 정도 마시면 흰부위에 혈이 통 하면서 백반증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개월 정도 먹고 백반증의 신체 주요부분이 낳았고 손가락과 발가락쪽에는 진행이 정지된 상태에서
머물러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체질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겠 지만 백반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최근들어 희망을 주고 있다. (퍼온글)
첫댓글 저 이것도 해봤어요 전혀 효과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