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은 내음성을 들으며 하십니다.
주님과 늘 친밀함이 없는 상태에서는
성령님께서 들려 주시는
주님의 사랑 가득한 음성을
알아 차리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늘 성령님께 민감하고
그분의 목소리를 듣기 까지
기도로 나아가며 가까운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겸손하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데
민감하려면 가장 먼저
그분이 하신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말씀을 늘 연구하고 묵상하십시요.
우리 영으로 암송해야 좋을것입니다.
깊은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서
그분의 뜻을 알리심을 받으려면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말씀을 통해
먼저 주님의 뜻을 알리십니다.
말씀을 떠오르게도 하시고
성령님께서는 말씀을 세미한 음성으로
자세히 들려 주시기도 합니다.
평소 말씀을 사랑하십시요.
늘 주님을 가까이 하시고
성경을 암송하십시요.
깊이 은혜 받았던 말씀을 기도해두고
암송하시던 그 말씀을 레마로
주실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이미 우리 영에
은혜 받았던 말씀을 기도 가운데
다시;생각나게 하실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받았다면
어떤한 상황 가운데서도 의심하지 마십시요,,
주님은 반듯이 이루어 주십니다.
또한 성령님께선 기도가운데
찬송을 주심으로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있습니다.
만약에 물질이 필요하여 구하였다면
여호와 이레 채우시네 라는 찬송을 주셨다면
기도 응답으로 채우시는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음성으로도 말씀하십니다.
어떤때는 영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것에
대한 정확한 응답을 주실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중대한 문제를 기도할때에도
명확한 음성을 들려 주심으로
장래일들도 알리실때가 있습니다.
그분의 음성을 주시면
빠르게 순종하십시요..
영으로 기도 가운데
레마로 말씀을 주실때는
분명히 삶속에서 반듯이 이루십니다.
상황은 슬픈데도 기뻐하고 감사하라 하셨다면
마음을 다시 돌리고서 미리 감사해보십시요.
기적이 일어 나는것을 경험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 한다면
주님은 자주 말씀을 주실것입니다..
영으로 기도하는동안 성령께서는
환상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리실때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들을 미리 보이실때도 있고
어떤 상황들을 예언적으로 보게 하시고
미리 대비하게 하시고
보이신 환상을 이루실때도 많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은 우리 영혼이 정결하고
부드럽고 순수할때에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들립니다.
우리 양심이 청결함을
유지할때 더 선명하게 더 명료하게 잘들립니다.
아무리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말씀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내적인 양심의 소리에 민감하지 못하다면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신령한 세계로
깊이 들어 가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선물을 가지고
영적인 사역을 한다고 해도
마음이 부드럽지 못하고 완고하다면
오히려 주 예수님께 어려움을 주게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여러 헌신들을 자원하여 행하여도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성령님의 사역을 방해할수 있습니다.
바울이 성령님을 만나지 못했을때
그가 알고 있는 율법이 오히려
성령의 사람들을 방해했습니다.
나아가서 핍박을 했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할 뿐
그분은 대단한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위대한 꿈을 이루려 하기 보다
잠잠히 성령님과 함께 걷는자를 쓰실것입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성령보다 앞서는 것은
그분은 기뻐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신앙 양심을 거스린다면 결코 우리는
주님앞에 사람앞에 강할수 없고
담대할수 없을것입니다.
나아가서 주님의 뜻을 어렴풋이 아는것으로
함부로 했다가는 오히려 사단에게
공격을 당할수 있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려면
신앙 양심의 소리와 말씀의 빛 앞에서
책망을 자주 들어야합니다.
그럴때에 우리 영은
더욱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전도서 10장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철연장이 무디어 졌는데도 날을 갈지 않으면
힘든 삶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알고 있어야 할뿐 아니라
그말씀을 자주 뽑아서 선포하십시요.
죄들을 자백하시고 없이하십시요.
적당히 희미하게 죄를 자백하는 것은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성령께서는 신앙 양심을 통해
내적으로 인도하고 계실때가 많습니다.
믿는 이는 마땅히 겸손하고 잠잠하며
순종하며 죄를 자백 하기를 자주 가져서
양심이 깨끗함을 유지할때 사단앞에
사람앞에 담대해집니다.
만일 영혼이 미지근 해지고
열정도 없고 담력도 없어지고
게속 해서 빛속으로 올라가려는
사모함이 없다면 ...
영적으로 뒷걸음질 피고 있는것입니다.
영적으로 둔한 그래서 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안만나도 될 어려움들이 닥칠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살피고
순수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양심을
소유하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어렵더라도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민첩하게 순종하시고 마음의 동기 부터 순수하게 하십시요..
특히 부정적인 말을 삼가하십시요.
잠언서에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하셨고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하셨습니다.
말로 악한영들에게 갇히기도합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다른 사람을
향한 말들을 조심하십시요
안다고 생각해도 잘 모를때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주예수님의 보혈로
날마다 모든 죄들을 담그십시요...
모든 예배를 최선을 다하여 드리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마음을 강팍케 마십시요.
그리고 늘 기쁨으로 찬송을 드리기를 힘쓰십시요..
성령님은 더 깊은 영의 세계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나드향
첫댓글 아멘입니다
내양은 내음성을 들으며...주님 음성듣기 원합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