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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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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 2023년03월22일(수)<< 4월 하순만큼 따뜻한 봄날씨… 낮 전국 고온, 서울 24℃...밤부터 전국에 단비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204 23.03.21 19: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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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1 20:43

    첫댓글 지역일기예보에 낼 밤부터
    비소식이 있는데 기대를 해도
    될까요?
    오늘 감자밭 골에 물호수
    틀어주었는데
    가뭄에 효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럴때 비가 흠뻑 내려주면
    농작물에 좋고 산불도 예방하고
    일거양득 일텐데요.
    하늬님 요즘 물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비를 기다리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 작성자 23.03.22 05:33

    모두들 애타게
    기다리는 봄비
    그 봄비는 어느 하늘에서
    서성이고 계시는지?
    빨리 마음을 정하시고
    내려와 주시면
    얼마나 좋아들 하며
    방겨 주실까요
    감자골에 물호수 틀고 옮겨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군요
    그 고생 빨리 멈춰 주시면 좋겠네요
    아마도 오늘 밤♡

  • 23.03.21 22:38

    오늘은 피로 누적으로 오전에 축협 조합장
    이취임식 다녀와 방콕 했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오전에 미선이가 피는것 같더니
    오후에 보니 활짝 피었어요.
    비소식 있는데 얼마나 내릴까요.
    마늘 추비을 해야겠어요.
    육쪽은 이제서 나오는것도 있는데
    아직 추비을 안했는데 이참에 주어야겠어요.

  • 작성자 23.03.22 05:36

    조합장 이취임식
    참석 시골에는 그런 행사가 있군요
    요즘 미선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달래 개나리도 피었고요
    할미꽃은 지난해 가을철 모르게 피더니만
    이제서야 새싹이 힘들게 올라오고 있네요
    강우량은 아마도
    흔적만 남겨 줄듯 하네요

  • 23.03.22 01:57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22 05:37

    연순님
    오늘도 행복 많이 담아 주세요

  • 23.03.22 04:57

    어젯밤 뉴스에
    이런 고온현상은
    걱정해야 할 일이라고 합니다
    지구를 정화해야
    재난을 피할 수있다는그게 어디 말 처럼 쉬울까 합니다
    이상기후에
    건강 잘 지키셔요

  • 작성자 23.03.22 05:40

    뒤 늦은 후회
    모두들 그런 마음이
    가정과 유치원 시절부터
    몸에 배이게 교육을 받으며 살았어야 하는데
    새벽 마다 재활용과
    폐기물을 배출 하는걸 보면 엄청나고
    길거리 담배꽁초는
    매일 쓸고 또 쓸어도
    마냥 도로아미타불 입니다

  • 시골집 하수도가 망가져서 다시 업자한테 맡겼습니다
    마눌한테 또 혼나게 생겼습니다
    엄니도 안계신데 왜 돈 쓰냐구요 에효
    춘분이 지나니 급격히 동트는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하늬님 일할 시간이 느셨습니다 ㅎ
    행복을 가꾸시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3.03.22 07:05

    ㅎㅎ
    울 옆지기와 똑 같은 말씀이세요
    확실히 동이 트는 시간이 빨라져 정말 좋습니다
    왜냐고요?
    옥상에 올라가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
    할일이 많아졌네요
    고맙습니다

  • 23.03.22 06:31

    저녁부터 반가운 비 소식이
    있군요
    예보대로 흡족한 비가 내려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는 화순 텃밭 조그만 화단에
    방긋이 고개를 내미는 백합
    구근 나누어심고
    마늘 양파가 이쁘게 자라기에
    2차 추비 주고 귀가했습니다

    윤달 초하루 스트레스 없는 하루
    같이 만들어 가게요

  • 작성자 23.03.22 07:09

    올해는
    백합들 꽃 구경이
    어려울 듯 하네요
    지난 겨울 혹독한 한파로 구근들이 동사 했을듯 합니다
    비소식은 있으나
    강우량이 적어
    별로 방갑지가 않으네요
    윤달은 왜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아들사랑님
    농장에 흡족한 비가
    내려 주시길 기원해 봅니다

  • 🖼화창한 봄날.
    봄은 완연하지만 기온차가 큽니다.
    🔰메마른 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고
    ❇️새순이 돋아나
    🎨봄 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오늘하루도 봄 햇살 듬뿍 받으시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3.03.22 07:10

    고맙습니다
    지기님도
    화창한 봄날
    더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23.03.22 10:03

    반가운 비소식에
    할망에게 마늘 양파에 웃비료 뿌리라고 일렀어요
    겨울부터 가뭄에
    식수난이 걱정됩니다
    하늬님 늘 건강하시고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3.03.22 11:53

    몸은 병실
    마음은 과수원 농장에
    어쩜 좋아요
    그래요
    빨리 쾌차 하셔서
    할망님 고생 시키지
    마셔야죠
    에고고고고
    할망님
    일을 시키시려니
    마음이 아프시죠
    ㅎㅎㅎ

  • 23.03.22 10:15

    서두루지 않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려고 다짐해 봅니다.
    지나고 나면 모든것이 후회스러운것 같아 아쉬움만 더해 갑니다.
    오늘 하루 무탈 하시고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3.22 11:55

    서두름이 없지요
    새싹들이 올라 오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급할수가 없어요
    느긋하니 기다려 보는 걸 배운답니다
    고맙습니다

  • 23.03.22 11:52

    비 예보가 있군요.
    흡족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3.22 11:55

    아마도 모두가 기다리는 비소식
    뜻대로 흡족하니 내려줄거라 믿어요

  • 23.03.22 13:41

    늦게 출석하고 갑니다
    쓩 ㅡㅡㅡㅡ

  • 작성자 23.03.22 17:36

    ㅎㅎ
    밤이 되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요
    비가 오려는지 종일
    꼬물 꼬물 해요

  • 23.03.22 14:23

    오랫만에 잠시 손도장 콕콕 찍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 작성자 23.03.22 17:37

    고맙습니다
    종일 하늘정원
    옥상에서 살고 있네요
    에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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