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여시들이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를 말해보자!!!

[가나다라마야]

출처 : 여성시대 츠마부키 사토시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 “기억해요. 레드. 희망은 좋은 거예요. 어쩌면 제일 좋은걸지도 몰라요.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 “왜 그렇게 심각해?”
👉🏻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어. 소년의 어깨에 코트를 덮어주면서 세상이 멸망한 것이 아니라고 다독여 주는 것처럼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도 영웅이지.”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 ”Oh Captain, My Captain.”
👉🏻 “매 순간을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 “
👉🏻 “의학, 법률, 경제, 기술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사랑, 낭만은 삶의 목적인거야.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 “난 네가 상상도 못할 것을 봤어. 오리온좌 어깨 전투에서 불타는 함선들, 탄호이저 게이트 근처 어둠 속에서 작렬하던 C-빔도 봤어. 그 모든 기억이 곧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말이야. 이제 죽을 시간이야.”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 “진짜 현실 같은 꿈을 꿔 본 적이 있나? 만약 그런 꿈에서 깨어날 수 없다면? 그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2003)

👉🏻 “헤어져도 친구로 남는 여자도 있지만 조제는 아니다. 조제를 만날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 “언젠가 자기가 없어지게 되면 미아가 된 조개 껍데기처럼 혼자서 바다 밑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게 되겠지. 하지만 그것도 괜찮아.”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 한편 생각해보면 우린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 닉은 내가 연기하고 있는 여자를 사랑한 거니까.
'쿨한 여자'.
남자들은 그걸 최고의 칭찬이랍시고 말하지 않아?

“쟤는 쿨한 여자야”

모나리자 스마일 (Mona Lisa Smile, 2003)

👉🏻 “나는 미래의 지도자를 키워내고 싶었어요. 지도자의 부인이 아니라!”
👉🏻 “당신이 믿는 삶을 나까지 원해야 한다고 말하지 말아요. 내가 원하는 삶은 결혼이에요. 원하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 건 당신이 아니었나요?”

아가씨 (The Handmaiden, 2016)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 “내가 지금까지 내 손으로 씻기고 입힌 것 중에 이렇게 예쁜게 있었나?”
👉🏻 “이 많은 단추들은 다 나 좋으라고 달렸지. “

위플래쉬 (Whiplash, 2014)

👉🏻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가치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good job)'야”

페르세폴리스 (Persepolis, 2007)

👉🏻 “그러니까, 우리 겉옷이 짧고 바지가 치렁치렁하고 화장이 요란하다는거죠? 우리 미대 학생들은 작업할 일이 많아요. 움직임이 편해야 잘 그릴 수 있죠. 차도르가 길면 걸리적거려요. 바지통이 넓다고 하시는데, 몸매가 안 보여서 더 좋죠. 그런 바지가 유행이긴 하죠.
질문 하나 할게요. 종교가 강조하는건 순결인가요? 아님 패션을 금지하는 건가요? 제 말이 틀렸으면 말하세요.
여기 모인 남학생들은 머리, 옷 스타일이 각양각색이죠. 꽉 끼는 옷을 입어서 속옷이 보일 때도 있어요. 하지만 여자인 저는 그런 남자를 보고 아무 느낌도 없는데, 반면 남자들은 왜 다 덮고 다니는 여자한테 흥분하죠?”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 2016)

👉🏻 “생리라는 말이 왜 어색해야하죠? 다같이 따라해봐요. 생리! 윌리엄? 당신만 조용하네요. 따라해봐요. 생리.”

퐁네프의 연인들 (The Lovers On The Bridge, 1991)

👉🏻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일 아침 '하늘이 하얗다'고 해줘, 그게 만일 나라면 난 '구름은 검다'고 대답할 거야 그러면 서로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거야”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싶다”
👉🏻 “사람은 변한다. 어제 파인애플을 좋아했던 사람이 오늘은 아닐 수도 있다.”

문라이트 (Moonlight, 2016)

👉🏻 “느껴져? 넌 세상 한 가운데 있는거야.”
👉🏻 “달빛 속에서는 흑인 아이들도 파랗게 보이지.”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1998)

👉🏻 “내 기억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2006)

👉🏻 “조금만 더 정직했더라면... 전 제 삶을 조용히 보내느라 너무 많이 낭비했어요. 전 두려웠던 것 같아요.
그게 어떤지 아시잖아요. 머리를 숙이고 헤치고 또 헤치고 그럼 어느날 고개를 들고 궁금해하죠.
"내가 여긴 어떻게 온 거지 ?"
봐요, 우리가 많이 신경쓰는 일들 중 어떤 것들을 별 쓸모 없어요. 그래서 .....
제가 여러분의 저녁 식사를 망치지 않았길 바라요.”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 “마르셀 프루스트 아니? 프랑스 작가인데 완전히 패배자야. 진짜 직업을 가진 적이 없고, 짝사랑만 하는데다가 동성애자였어.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20년에 걸쳐서 썼고. 하지만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작가일거야.
마르셀은 말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힘겨웠던 시절이 삶에서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했어. 그게 자신을 만들었으니까. 행복했던 시절에는 아무것도 배운게 없었대. “

나이트 크롤러 (Nightcrawler, 2014)

👉🏻 “인생에서 최악의 순간에 저를 만나게 될겁니다.”

줄리 & 줄리아 (julie and julia, 2009)

👉🏻 “당신은 내 빵의 버터이고, 내 삶의 숨결이야.“

크리스마스 악몽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1993)

👉🏻 “내 뼛속 깊이 어딘가에서 공허함이 자라고 있어.”

캐롤 (Carol, 2015)

👉🏻 “My angel, flung out of space.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천사)”

싱글맨 (Single Man, 2009)

👉🏻 “오직 삶을 값지게 만들었던 건, 드물지만 정말 진심으로 다른 사람과 교감했던 거야.”
👉🏻 “경험은 우리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처한 우리의 행동을 의미하는 거야"

세븐 (SE7EN, 1995)

👉🏻 “모두 나를 잊어도 너는 평생 나를 기억하게 될거야.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2001)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응! 반드시!”
“약속 할 수 있어?”
“응! 자, 어서 가. 뒤돌아보면 안 돼!”
👉🏻 “한번 만난 인연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야. 잊고 있을 뿐이지.”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

👉🏻 “세상이 이러한데 시가 쉽게 쓰여진다는 거 부끄러운일이 아니겠어?”
👉🏻 “니는 계속 시를 쓰라. 총은 내가 들꺼이까.”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

👉🏻 “그저 눈만 뜨고 있을 뿐.. 한번도 깨어있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어.”
👉🏻 “우리들은 조금 탈선은 했지만 진정한 자신을 되찾았어. 우리 잡히지는 말자. 계속 가는 거야.”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 “우린 어둠 속에서 넘어지며 살아가요. 갑자기 불을 켜면 탓할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이죠.”

카사블랑카 (Casablanca, 1942)

👉🏻 “Here's looking at you, kid.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퍼펙트블루 (Perfect Blue, 1998)

👉🏻 “1초전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어째서 동일인이란 걸 안다고 생각해? 단지 기억의 연속성. 그것 만에 기대어 우리들은 일관된 자기동일성이라는 환상을 만들어 내고 있어.”

디 아워스(The Hours, 2002)

👉🏻 “나는 어둠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그 고통을 아는 건 나뿐이란 거죠.”

[강백코]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발전은 멀어지기 마련이다

[노벰바아]

엣지오브투모로우 - 옛썰?
(많은 뜻이 담긴……..🥹)

[노력없이명예를갖고싶습니다제발요]

우리는 어디쯤인걸까?
흘러가는대로 가보자

[배븧라]

난 뭔가를 이미 건너왔고 돌아갈 수도 없어 난 그냥 살 수가 없어

[황밍키]

나도 널 좋아하던 그 시절의 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