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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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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가 왜 이혼당했는지 너무 잘 알겠다
superduperhugbug 추천 0 조회 25,136 24.06.12 01:55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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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08:40

    애가 안타깝다

  • 24.06.12 08:41

    제일 불쌍한 건 자식이라고 생각해
    엄마한테 벗어나서 훌훌 날아가길

  • 24.06.12 08:47

    돈때문에 데려갔네...글쓴이 불쌍 ㅠㅠ 이제라도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죄책감느끼지 말고.. 느낄필요도 없어!!

  • 24.06.12 08:49

    저럴거면 왜 데려갔나 싶었는데 양육비 받으려고 애 앞길 막고 있었네

  • 24.06.12 08:50

    양육비 받으려고 데려간거 같네…

  • 24.06.12 08:57

    개비는할만큼했네.. 개비랑 살아야지

  • 24.06.12 09:10

    애가 무슨잘못이야 ㅠㅜ 행복하게살았으면

  • 24.06.12 09:20

    그냥 엄마가 남미새 같은데

  • 24.06.12 09:23

    양육비 받을라고 데려갔다가 성인되면 버리려는거네 ㅋㅋㅋ레전드다

  • 엄마가 너 방치하고 학대한거야!!!!!! 니가 엄마 버린거 아니야!!!! 쒸익 이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해줘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엄마한테 몰래 돈부치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6.12 09:35

    남미새가 양육비 받아먹으려고......ㅁㅊ...

  • 24.06.12 09:47

    진짜 어쩜 저럴수있지..? 임신출산 다 본인이해놓고 똥기저귀 닦고 했을텐데.. 양육비 받고 딴남자랑 놀려고 애를 데려와?..

  • 24.06.12 10:17

    안타깝다......

  • 24.06.12 10:46

    와 진짜 역대급남미새다ㅠㅠㅠ 딸 너무 불쌍해....

  • 24.06.12 11:16

    ㄹ ㅏ틴새는 반드시 피해를 줍니다. 반드시......

  • 24.06.12 11:53

    에구..

  • 24.06.12 14:48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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