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미국 사는 한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총기위협
아흐레 추천 0 조회 16,005 24.06.12 15: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2 15:13

    첫댓글 인종차별도 받아본적 없다는 말에서 신뢰성이 훅 떨어지네.. 대놓고 말하는것만 차별인가...

  • 엄마혈육이 엘에이 살았는데 그냥 회사 출근햇다 퇴근하면 노란색 옐로우 폴리스라인 쳐져잇는게 일주일에 한번 꼴이엇대 ㅋㅋㅋ 그리고 누구 총맞아 죽엇다고 전해듣는건 일상다반사고

  • 24.06.12 15:19

    집 앞 월마트에서 갱단끼리 총질하면서 싸우다 사상자 났었음..

  • 24.06.12 15:20

    사시는분들 대단하다.. 하

  • 24.06.12 15:23

    지인이 고작1년 살다왓는데 근처 학교 총기 난사로 얘네학교까지 봉쇄된거 두번이나 있엇다는데.. 그리고 아시아 여자둘이서 대낮에 캠퍼스 근처 걷고 잇럿는데 경찰차가 와서 태워준다고 뒤에 누궁가 너네를 좇아오는 것 같다고 한적도 잇구 ...

  • 총은 부촌이면 못느낄 수 있는데 인종차별은 부촌일수록 더 느끼지 ㅋㅋㅋㅋ
    한국인들도 우리기준으로 우리보다 잘못사는 나라에서 온 사람 얼마나 무시 많이하는데
    강남? 그런데선 더 차별하고 심하고 은근히 꼽줄듯

    부촌산다고 자랑하고 싶어 올린글 같음 ^^

  • 24.06.12 15:25

    인종차별 당해본 적도 없다는 거 보니까 어떤 부류인지 알 것 같아서 뚱댓 안 달을래 ㅎ... 말 안 통하는 부류임 저 부류

  • 24.06.12 15:39

    부촌에 가까운 미국사는 친구네 놀러갔는데 주의사항 알려준다고하면서 총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왠만하면 거기 열지 말고 열어도 놀라지 말라고 했었음.....

  • 24.06.12 15:54

    부촌 살다가 대학은 치안 안좋은 곳으로 갔는데 진짜..기숙사에서 잘때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총소리 들음

  • 24.06.12 16:07

    난 잠깐 친척네 놀러 갔을때도 근처 총기사고 났다는 소리 듣고 무서웠는데..

  • 24.06.12 16:11

    저 나라 무서워서 어케사냐..진짜 한번이라도 저 지경보면 트라우마 생길것같은데

  • 언어를 아주 잘하게되면 그나라의 추악한면 보게되는거 인정..... 차별적 뉘앙스까지 캐치되서 예민러되고 정병걸리는 사람들도 있음

  • 24.06.12 16:56

    넷플 다큐 머독 뭐시기 보니까 무슨 방 하나가 다 총으로 가득 차있던데..;;

  • 24.06.12 17:48

    아니근데 집들은 그렇게 허벌로 짓는단말야? 총들고 쳐들어오면 어쩌려고..

  • 24.06.13 00:48

    ㅅㅂ 무서워서 여행도 못가겟네...

  • 24.06.18 05:22

    미국 로드트립이 버킷인데 무섭다...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