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는 꼼수다 공식 팬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Ω‥‥‥자유게시판 스크랩 미국 미씨들이 한미FTA반대하기 위해 미국의료제도 피해 케이스를 자발적으로 알려오셨어요.
코털 추천 3 조회 417 11.11.09 08: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09 09:09

    첫댓글 저기요~~ 제가 글 요밑에 올렸는데여 제가 지울까여?

  • 11.11.09 09:21

    정말 미챠....ㅡ,.ㅡ

  • 11.11.09 09:29

    돈없으면 죽으라는뜻...왕~~~~~~~~~무섭다

  • 11.11.09 09:31

    병원갔다오면 부동산부터 가야겠군요 헐..

  • 11.11.09 09:53

    이런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하는데..펌질하면 걸리나요?

  • 11.11.09 09:58

    아니요~~~~~~~~~~~~~
    펌질 마이 부탁해여~~~~~~
    여기 미씨님들 바라는것임다~^^

  • 11.11.09 09:55

    의료보험이 있어도 보험마다 개인이 부담해야하는 Deductible (공제)라는 것도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과 비슷합니다. 보험이 싸면 쌀수록 Deductible은 당연히 높고요...

  • 11.11.09 09:58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건강보험을 삼성등 대기업에서 강제가입이 아닌 임의 가입으로 전환 하려한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이나라는 99%가 1%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비정규직이 생계를 걱정하며 살고 있는데 임원진들은 성과급잔치를 벌이고, 국민의 혈세가 들어간 공기업과 금융기관에서는 지원받은 공적자금은 갚을 생각도 안하고 자기 뱃속 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 11.11.09 09:58

    의료보험이 있어도 칫과 보험 따로 있고, 안과 보험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이빨을 보면 그사람의 경제적 여건을 어느정도 가름할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11.11.09 10:00

    참고로 마이클무어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나오듯 보험회사에는 보험금 배당을 않할수록 회사에 돈을 벌어주기에 진급을 하고 보너스를 받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11.11.09 10:30

    이 거시기덜 사람 생명, 먹는거 같고 장난 하는 것들은 다 땅에다 묻어 버리고 싶습니다.. T,.T

  • 11.11.09 10:40

    Missyusa 사이트 정말 유명한 곳입니다. 미국 유학가시는 분들.. 본인이거나 사모님 이거나.. 가시기 전에 꼭 가입하고 가서 이것저것 동네사람들에게 정보도 얻고, 한국 들어오시는 분들이 파는 물건도 싸게 인계받기도 하고.. 한국에서 유명한 전집 같은 것 엄마들이 모여서 사기도 하구요.. 믿을만한 정보라 생각됩니다.

  • 11.11.09 11:17

    21번글 저쪽 퍼런것들 찌라씨들이 생트집 잡을 것 같다....뭣도 모르는 것들도....102도~~104도 애가 열이 났다고...이거 열 재는 단위가 다르다는 것은 아는지 몰러

  • 11.11.09 11:19

    제 동생 미 뉴욕 유학 시절에 아퍼서....흑흑.....정말 서럽다고 하더군요.....시바 나도 어려운데도 타국에서 고생한다는 동생 용돈 보내줬는데....이것도 아껴 써 가면서...흑흑.....그런 막내 동생이 지난 10월에 장가를 갔습니다....

  • 11.11.09 11:24

    아퍼서 한인타운에 있는 한의원을 갔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매우 싸다고 하네요.....

  • 11.11.09 15:04

    한인타운에 가서 침 한번 맞는데 얼만줄 아십니까?
    싸도 50불정도예요.
    침 한번 맞는데 55000원 낸다구요. 미친거죠..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한국 의료시스템, 이걸 왜 바꿉니까?

  • 11.11.10 14:06

    LA 아침님 제 동생도 그러더군요 70불인가 준것 같다고....너무 아파서 버티다 버티다...안되겠다 싶고 병원은 헐...답도 안나오고...누가 한의사한테 가면 상대적으로 싸다고....그래서 버티다 간다고 합니다....약 좀 보내줘 하던 동생이 생각나네요....일반 감기약, 소화제, 두통약, 소화기 계통, 파스, 비타민, 각종 피부크림,,,항생제...등등...조금씩 나누어 보냈습니다......

  • 11.11.09 15:05

    2년전에 둘째 자연분만하고 병원비 나온걸 보니 천만원이 넘더군요.
    병원비 아까워서 애 낳고 그날 바로 퇴원하는 산모들도 많습니다. 2일 입원하면 2천만원 거뜬이 나오니..

  • 11.11.10 14:04

    앗 LA 아침님 상대적으로 매우 싸다고 했습니다....너무 아파서 한의원가서....해결 했다고 합니다....당연 울 한국의료보험 시스템 사수 해야지요....오해하지 마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