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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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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교회개혁방 투시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 추천 0 조회 454 06.12.08 18:5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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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8 20:35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다'에 한표 꾹!!!!!!

  • 06.12.08 21:01

    재미있는 표현의 글입니다...ㅎㅎㅎㅎㅎ

  • 06.12.08 21:43

    ㅎㅎ, ☆♥☆♥ 님의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글입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저 역시 어느 모임에 처음가서 이 중에 누가 목사인가를 가려내라 하면 금방 할수 있습니다..

  • 06.12.08 21:58

    식사 모임에 가장 엄숙한 얼굴 표정으로 가장 경건한 모습으로 가장 중앙에 앉아있는 사람이 바로 목사입니다....왜 식당 중앙에는 항상 목사가 앉을까요 ? 그들이 가장 높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종....종이 가장 높은가 ?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06.12.08 21:51

    ["ㅎㅎ, ☆♥☆♥ 님의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글입니다"]/.....독자님 잼 있나요..ㅋㅋ

  • 06.12.08 22:25

    코헬레트.....당신은 삯군 종노릇이나 하시오.......

  • 06.12.08 22:45

    독자님!...삯군이란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되요..아름답고 좋은열매를 맺는 사람은 세상 조류에 휩쓸려 살아가는 세속인 말투가 아니라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리스도인의 언행이 되어야 합니다..마음을 새롭게 하여 복된 입술이 되도록 힘쓰십시요

  • 06.12.09 10:06

    요즘은 교회 안에도 선비님들이 계시군요. 유대인들은 바리새 선비 때문에 망하고 조선도 유교 선비 때문에 망했는데 기독교 안에도 남녀없이 선비타령들 하시니 이런 분들 때문에 개혁은 더 어려워 지겠습니다.... 코헬레트님은 가만히 계시면 이름값은 하실덴데....그 이름이 무슨 뜻입니까? 궁금해서요.

  • 06.12.09 19:36

    양반,선비를 다루시는 분이걸 보니 율법이 폐하여져서 인생을 막 사는 모양입니다..율법 폐해짐이 방종으로 몰고 갈까바 걱정됩니다..전 편협한 신앙은 싫거든요..그러나 그 안에 복음의 자유는 맛보며 삽니다...제 닉에 대해 궁금 하셨군요...모르면 찾아보세요..지각에 뛰어난 분 갖은데??.....전 님의 닉에 대해 궁금하지 않아요..갈쳐 주지 마세요...^^

  • 06.12.08 22:00

    예수 안 믿는 목사.....모순된 말 같지만 사실입니다........비극적인 경우입니다.....어찌 목사가 예수 안 믿을수 있을까 ? 라고 반문할 분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예수 안 믿는 목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 06.12.09 12:33

    공감합니다......

  • 작성자 06.12.08 23:43

    근래 새롭게 등장한 한가지 이것 하나로 알수 있는것이 있습니다,,,, 감샤합니다, 고맙셥니다 주로 S자 발음시 헛바람을 내면서 하는자들 입니다 ,주로 앵무새과에 속하며 남이하는 대로 따라서(흉내 내기) 목회하는 분들입니다,,주로 돈을받고 복을 잘팝니다..주메뉴란 그저 복하나입니다ㅡㅡㅡ요사이는 이말을하면서 이것은 절대 기복신앙이아니라고 한발앞서갑니다,,,이것 전수받아서 힛트한거 많습니다,ㅡㅡ이것은 투시안해도 알수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 06.12.09 09:07

    저도 그점이 참 이상했습니다,, 셩령을 받으셔셔...주 예슈 오셔셔......왜 발음을 그리 이상하게 하는지.....더 이상한건 그런 괴상한 발음을 흉내내는 목사들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 06.12.08 23:22

    목사인것이 표가나면 모두 예수 안 믿는 목사 입니까?.. 그러면 예수 믿는 목사는 평범한 사람과 구분이 안되어야 한단말 입니까? ..과장이 좀 심하신것 같네요..

  • 작성자 06.12.08 23:35

    목사 표시가나는 목사는 안목사이고요 종의 표시가 나는종은 목사입니다, 이것은 저의생각이고요,,,님께서는 그반대로 하셔도 말리는 사람없습니다, 자유롭게 생각하십시요,,,,,이방에도 반대쪽을 예수 잘믿는 목사로 생각하 는분들이 많습니다,,,,

  • 06.12.09 12:38

    써니야님... 어찌 다른분을 뵙는 듯 합니다... 표가 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자리가 일반성도들과 구분 짓는 그런분들이 아닐까요.... 목사의 역할은 오직 주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거늘 교회의 주인 노릇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목사도 한 성도중의 하나라고 한다면.. 누가 그분을 먹사며 삯군이라고 할까요... 본인만이 특별직으로 취급하며 혼자 사례비 받으며... 혼자 헌신하는듯 하니 말아닙니까.....

  • 06.12.09 14:01

    ㅎㅎㅎ 그랬나요? 전 믿는사람이라면 적어도 세상사람과는 구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것이 유세를 하거나, 교만한 모습으로 구분이 된다면 문제가 되지요....그러나, 정말 겸손하고 섬기는 모습으로 구별이 될 수도 있을터인데, 무조건 표(?)가 난다는 이유로 삯군 으로 매도 하는글은 옳지 못하다는 생각 이거든요...ㅎㅎㅎ 다시 읽어보니, 과장법을 쓰신듯 합니다...

  • 06.12.09 20:11

    써니야님의 논리적인 지적 바로 하셨습니다.

  • 06.12.11 18:54

    세상과 구분되어져야 하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행위로 옳다 함을 얻을자가 없나니...천하에 다른이름을 준적이 없으시답니다... 써니야님..그렇게 구분이 되지않는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글을 올릴때 쓰는 언어가 과격하다고 하지만 정말 삶속에서 행해지는 목사의 직분으로 얼마나 성도들의 피를 흘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까...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삯군과 장님들에게 어떻게 좋은 말로 할 수 있습니까...좋은 말로 할 수도 있겠지요.. 돼지에게 진주목걸이를 주는 것이 합당합니까......가면을 쓰면... 거룩하고 가면을 벋으면 거룩하지 않는것인지 ,,, 그분은 아시겠지요....

  • 06.12.09 06:28

    저도 투시하는 법을 하나 가르쳐 드리죠. 예수님을 믿는 지, 안 믿는 지를 외모로 판단하려는 자들과 누구든 자기 기준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에게 삯군 또는 삯군의 종이라고 꺼리낌 없이 내뱉는 자들은 100% 복음이 뭔지 모르는 가짜입니다. 그리고 위의 예시에 5개 항목 안에 드는 사람들이 더 있군요. 정치인, 사장, 영업사원, 성악가...등 좀 더 정확한 투시력이 생길 때 까지 이런 글은 자제하시지 그러세요? ^^

  • 작성자 06.12.09 07:55

    님에게서 좋은것을 배웠습니다,,,참고하지요,,님과같이 외모와 내모가 틀린사람은 님처럼 보이는 외모는 양처럼보이나 안보이는 속은 이리다 이런 고백이군요,,확실히 좋은 참고자료입니다,,,,강도들도 외모는강도이지만 내모는 천사다 이런거 참고하지요,,,특히 시장네거리에서 인사 받기 즐겨하는 자들의 모습도 외모이군요 그들의 내모는 한량없이 선한 사람으로 투시하시기로 정정합니다, 교회팔아먹고 달아나는자들도 외모를보지말고 내모를봐야합니다 그들이 오히려 내면으로는 더좋은 목사로 인식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2.09 07:54

    지금부터 보이는 이리는 이리가아니요 ,,보이는 양은 양이 아니다로 정정합니다, 이땅에서 드러난 삯군 목사들은 내면이 참된주의 종이요,몸바쳐 일하는 숨은 종들 내면은 삯군이다로 정정합니다,

  • 06.12.09 11:05

    별님이 좋은 것을 배웠다니 다행이군요. ㅎㅎㅎ 그런데 역시 적용은 가르친 적 없는 걸로 하는 군요. 별님은 우째서 상대방의 의도는 아랑곳하지 않고 항상 예상할 수 있는 가장 유치한 방법으로 남을 판단하고 스스로도 유치한 결론을 내리시는지 정말이지 그것을 그렇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것입니다. 차라리 "지금부터 보이는 이리는 이리가아니요 ,,보이는 양은 양이 아니다로 정정합니다,"라고 하신 것처럼 진짜 그렇게 하십시오. 그게 현재로써 님이 덜 실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글 쓰는 것을 좀 줄이면서 스스로를 통제하시던가 말이죠.

  • 06.12.09 09:11

    참된 목자는 이러한 글을 읽을때 자신을 되돌아보며 참된 목자의 모습을 사모하게 되며 조심하게 됩니다..그러나 먹사들은 윗글을 대하게 되면 화부터 냅니다...목자에게 한 글이 아니라 먹사에게 한 말인데도 말입니다..제발 저린다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윗글에 화를 내는 자가 있다면 그는 먹사입니다..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작성자 06.12.09 11:33

    옳은 말씀입니다,,,가만두고 글읽는 표정만보면 목사인지 먹사인지가 나타나는게 정상입니다, 대충보니 거의 가닥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 06.12.09 11:53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을 내 안에 머물러 있는 작은 나라의 어설픈 잣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내고 안내고... 이런 걸로 진짜와 가짜롤 구분한다는 거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에는 안중에도 없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 06.12.09 13:19

    하소미님... 왜 개혁자들의 길을 막고 가지 못하게 하시는지.. 그 화살을 먹사나 삯군에게 돌리심이 옳을듯 싶습니다... 지체를 흠내지 마시길바랍니다...혹시 지체가 아니라 먹사나 삯군이라면 몰라도요... ㅠㅠ

  • 06.12.10 23:42

    복돌이님~ 저는 개혁자들의 길을 가지 못하게 가로 막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 시대의 개혁을 바라고 또 바라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의 바램은 진정한 개혁이 뭔지를 알고 그 열정을 쏟아 부으라는 것입니다. 수박 겉 핥기로는 수박 맛을 볼 수 없듯이, 개혁의 겉 핥기로는 개혁을 할 수 없습니다. 독자님이나 별님, 그리고 몇몇 분들이 개혁이라고 외치는 것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 06.12.09 15:10

    쿵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입니다

  • 06.12.10 17:28

    우리나라목사님들, 제일싫어하는것이"십일조폐지" "가난한자에게 하는것이 주님에게 하는것"이다.입니다. '개혁의글"를 이상하게 싫어해요,흡사 중세 카톨릭의 부패한신부들의 반응과비숫해요..그러나,성령님의역사는 도도하게흘러갑니다..개혁방의 글들은, 참사랑의글 입니다. 듣기에 거북할지라도,교회와복음에는 좋은양약같은글입니다.- 목회하시는 분들은,참고해주셨으면합니다...

  • 06.12.10 20:54

    개혁글 자체를 두고 거북하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있을테고, 또한 피력한 내용을 근거로 반로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을테고, 인격을 두고 지적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그런 다양한 의견속에 충돌이 있을수 있습니다..님께서 개혁글이 좋은양약 같은 글이다 라고 단정하듯 반대자의 의견또한 좋은양약이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다 할찌라도 개혁의 글이 퍼팩트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개혁의 당위성이라 볼수 없을 겁니다..지금의 개혁을 두고 "성령의 역사다" 라고 정의를 내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 06.12.11 01:00

    목회자에한정해서 쓴글입니다. 국내목사님들이,'십일조폐지"싫어하시는분들이 압도적으로많지요..그리고, 개혁방에 글를올려주시는 목회자님들은, 그래도 열린분들인데도,개혁적인글에 부정적인것같아요...그리고,저 개인적으로는 ,개혁방에 글들은, 성령님의역사라봅니다... 아니라보시는분들은 그렇게보시면되구요...

  • 06.12.11 08:45

    성령의 역사로 ?...지적한 문제에 접근하여 개혁적 특성답게 방법을 모색하려는 것이 아니라 비난과,비방으로 일관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 ..그것이 개혁의 본질일까요....어떤 기준을 두고 볼때 성령의 역사냐...예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셨을까...포인트를 놓친 현상으로만 치우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빗나간 포인트는 개혁적 차원보다 자기만족,자기중심적이 될수 있습니다..주님께서 죄를 미워하셨지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셨습니다..그런데 보십시요..개혁의 씨앗을 제대로 심고 있냐는 것입니다..무조건 성령의 역사라고 단정하기에는 모순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 06.12.11 01:48

    장원님~ 위에서 복돌님께도 말씀드렸지만 개혁의 본질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혁의 본질이 진리로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것에는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리는 과연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우리가 개혁을 외칠 때에는 모순이 없는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외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저분들의 개혁의 외침이 왜 모순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개혁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십일조를 폐지하면 개혁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그럼 여호와의 증인은 십일조 폐지를 주장하니까 개혁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 말입니다.

  • 06.12.11 04:16

    물론 그렇지 않죠? 다른 예로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자비량으로 목회한다고 그것이 개혁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단 교회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아니 궂이 이단이 아니어도 그렇게 한다고 해서 개혁적이라고 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의 이유가 분명히 있겠죠? 그 무엇인가가 바로 "진리를 진리 그대로 전하고 있는가?"가 아니겠습니까? 진리로 돌아 간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계시록을 통해 이 시대에 주시고자 하시는 메세지를 그 뜻 그대로 전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모순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진리에는 모순이 없기 때문이죠. 개혁의 완성이란 진리가 진리의 자리에 서서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 06.12.11 01:56

    물론 이 방에서 한국교회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진정한 개혁을 외치기 위해 모인 방이라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모습(행17:11)" 바로 이 모습이 진정한 개혁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의 모습이어야 하며 그렇게 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여기서 십일조 폐지 백날 외쳐 봐야 한국교회 절대 십일조 폐지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한교회도 더 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모습으로 올바른 개혁의 물결을 일어 난다면 그 말씀들은 각 교회교회로 번져 나아갈 것입니다. 장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06.12.11 08:11

    남의글에 진리가 있다없다고 하기전에 님부터 진리가 있던 없던 글이나 좀올려보십시요 개혁의글말입니다, 님의글이 더 성경적이면 그글을 보고 다른 분들이 평가할것입니다, 님외에 다른분이 올린것이 비진리라면 가만있지말고 그잘못된부분을 성경적으로 지적하십시요,,,무엇이 잘목된것인지를 ㅡㅡ아무지적도 없이 막연히 잘못되었다고하는것이 님의 거짓입니다, 저의본론에 올린글도 한분도 토론의 제시를한것이 없습니다 저의 지난글을 보십시요,,그게 증거입니다, 지금이라도 지적해보십시요 뒷북만치지말고요,, 나는님의 개혁글을 기대합니다,,,,시비하기전에 님이 본보기의좋은 글들을 올리시면 님쪽으로 시선이 돌아갈겁니다,,,

  • 작성자 06.12.11 08:22

    개혁의 글은 하나도 안올리면서 남의글에 토를 다는분들은 이제부터라도 개혁을 외치십시요, 개혁방에서 개혁을 말하는이에게 아무글도 올리지않는분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은 잘하는 일입니까? 우리들만이 잘한다고 말하지는안습니다, 님들이 잘하시니 잘하시는분들이 올리십시요, 저의글이 필요없을 만큼 말입니다,,,,개혁에 합당한글을 올리지도 안으면서 남의글에 시비거는것은 아주못된버릇입니다,ㅡㅡ님들은 그것을 진리라 하는지 모르지만 ㅡㅡㅡ

  • 06.12.11 17:00

    하소미님의말씀은, 무슨내용인지 이해하기어렵네요..한국교회 '십일조'를 폐지하는교회가 갈수록 늘어납니다.- 성도님들이 더욱잘아십니다.- 개혁글를 올리시는분들에게 흔히하는애기 (특히 십일조애기)가 '이단"으로 모는것입니다. - 십일조폐지가 이단이나요? - 심지어 "여호와의 증인은 십일조 폐지를 주장하니까 개혁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 "는 물음에는 답변할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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