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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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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아사 직전의 옥상 위 방치 강아지 (원글 계정찾음, 주무관과 통화함)
흩바이든 벚꽃잎이 추천 0 조회 25,747 24.06.12 23:51 댓글 3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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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6:58

    미친거 아님? 애초에 옥상에서 왜 키워 돌았나 진짜ㅡㅡ

  • 24.06.13 17:37

    보자마자 심장이 쿵 떨어졌어
    진짜 어케 못하나? 어떡해.....

  • 24.06.13 17:39

    카라같은데 제보하면 안되나? 하 미치겠다 진짜

  • 24.06.13 18:01

    아 진짜... 제발 아니길

  • 24.06.13 18:07

    저게 학대가 아니야...? ㅜㅜ

  • 24.06.13 18:11

    누가 동물농장에 제보해줘....

  • 24.06.13 18:26

    https://www.instagram.com/p/C8JQ7OiOSxN/?igsh=MXdyMHBqbWppajN4bQ==

    주소 찾았나봐

  • 병원에서 후유증인것 같다했고 매일 산책하고 물 사료 그늘 다 확인했는데 왜 학대로 확신이야..?
    보편적인 마름이 아닌건 알지만 주기적으로 다니던 병원에서 아니라는데 더 확실한 증거없이는 좀 위험한 분위기 같아

  • 24.06.13 23:28

    2.. 초반댓이야 상황을 모르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 24.06.13 19:55

    노견인 개를 옥상에? 이더운날? 누구생각나네?

  • 저 아픈 노견을 저기에 저렇게 두고 키운다고?????

  • 24.06.13 20:33

    미친거 아냐 시발 옥상 심지어 존나 더운데

  • 24.06.13 21:03

    어떻게 저렇게까지 마를수가 있어
    너무 맘 아프다 진짜
    어떻게 저렇게까지 학대를해...

  • 근데 아니... 후유증으로 저렇게까지 마를 수 있는거야....? 아니 나 진짜로 태어나서 저렇게 마른 개 처음봐 진짜로...; 진짜 진심 그래픽으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진짜 뼈에 딱 껍질만 붙어있는 수준인데 단순 후유증으로 저렇게까지 돼...?

    학대라거 생각하고 하는 말이 아니고 난 개를 안키워봐서 진짜 몰라서... 저렇게까지 마를 수 있어?? 그니까 뭐라해야하지 밥도 챙겨주는데(주인 주장에 의하면) 아픈걸로 저렇게까지 마르는게 가능할 수 있는 거야..?

  • 애가 식욕이없는것도아닌데 저렇게마를리가없다고...보자마자 욕나온다

  • 24.06.13 21:07

    아....진짜존나맘아프네

  • 24.06.13 21:07

    어케 저럴수가있어 평생 가족을 .....

  • 24.06.13 21:08

    그래 후유증으로 살이 빠졌다고치고.. 그럼 저정도로 살빠지면 체력도 분명 같이 떨어졌을던데 요즘날씨에 옥상에 두는게 학대지ㅜ 게다가 노견이라며..

  • 24.06.13 21:10

    오늘 날씨 미쳐서 집에있는나도 더워서 낮잠자다 깨고 난리였는데..

  • 24.06.13 21:12

    저럴거면 왜 키우는거야..?

  • 24.06.13 21:14

    그러면 집에 데려와서 케어를 하든가 이 더운날 사람은 에어컨맞아가며 쉬는데 개는 무슨죄냐고요 아 그냥 업보~~

  • 24.06.13 21:14

    아.. 진짜 어떡해

  • 24.06.13 21:17

    개키우는 여시들은 알겟지만.. 낮만 돼도 애들 더워서 헥헥대는데 이 날씨에 물이랑 밥준다고 학대가 아닌거아님

  • 24.06.13 21:18

    시발

  • 24.06.13 21:33

    이날씨에 옥상이 말이 되냐고

  • 24.06.13 21:41

    아 진짜 욕 나온다...

  • 24.06.13 21:47

    진짜 눈물 나….

  • 24.06.13 21:53

    미친거 아니냐고 c8 사진 보자마자 깜짝놀램

  • 24.06.13 22:01

    d아 진짜 욕 나오고 눈물 나고 진짜 뭐냐고ㅠㅠㅠㅠ 이렇게 더운데 옥상에 두는 게 학대지 그냥 ㅠㅠㅠ 아 맘 아파 진짜 미치겠다 뼈봐 하

  • 24.06.13 22:06

    저게 학대가 아니라고?

  • 24.06.13 22:36

    아 어떡하냐 미친거아냐ㅠㅜ 어케ㅠㅠ

  • 24.06.13 22:42

    미친 이 더운 날… 아유 뼈.. 보자마자 마음 아픈데..

  • 24.06.13 23:34

    미쳤나...? 하 씨 진짜

  • 24.06.13 23:54

    아나시발 뭐하냐 아....

  • 뭔 후유증? 그냥 방치지 집안에서키우고 밥잘주고 병원잘다녔으면 저렇게까지안됐지 고구마 잘먹는다는거보면 밥도잘안준거같은데
    비오면 축축하게있어야겠네 바닥은 다젖으니까..어떻게.집도안만들어줌?

  • 24.06.14 00:57

    시발 한여름에 건물 옥상이 얼마나 개뜨거운데 하... 존나 마음 찢어진다

  • 24.06.14 05:00

    너무맘아파 속상해......ㅜㅜㅜㅜㅠ방치가 왜 학대가 아니냐고 심지어 노견인데 하....

  • 24.06.14 05:21

    이 더운날에 노견에 아팠던 애를 밖에서 키운다는것 자체가 학대인데 하..견주는 강아지에 대한 사랑도 없어 보이는데 왜 소유권 포기를 안하는거야?

  • 24.06.14 05:23

    그늘이 있다고 해봤자......땡볕에 밖에 옥상에서 강아지 두는거 자체가 학대맞아.....강아지가 느끼는 열기 자체가 다르다고...

  • 24.06.14 05:48

    너무 말랐잖아...

  • 24.06.14 16:40

    통화해줘서고마워 여시야…
    너무 놀랬어…. 안에서 키우면 더 좋겠는데.. 슬프다

  • 24.06.14 17:53

    상식적으로 아픈애를... 저 뜨거운 옥상에서 밖에서 키운다는게...ㅋㅋㅋㅋㅋ에휴 진짜 한숨나온다 차라리 산에라도 풀어줘 자유롭게 살라고 그렇게 키울거면 시한부도 아니고 저렇게 가둬두고.. 고구마를 허겁지겁 먹을정도면..
    진짜 서잇는 사진보고 경악함ㅠㅠ 너무마음아파......

  • 24.06.14 21:24

    쳐돌았나진짜

  • 24.06.14 21:24

    어떻게됐는지는 아직 모르겟지 ㅠ

  • 작성자 24.06.14 21:47

    @햎비해피해삐 동물단체가 노력중인가봐!ㅜㅜ

  • 24.06.14 23:53

    @흩바이든 벚꽃잎이 지금은 주인이 실내로 데리고 들어갔다고한 인스타글도 봤는데... 처리가 잘돴음좋겠다ㅠㅜㅜ진짜 개빡쳐

  • 24.06.15 01:52

    @흩바이든 벚꽃잎이 제발 잘 해결됐으면..ㅠㅠ 더운데 다들 고생하시네

  • 24.06.15 00:10

    저렇게 갈비뼈가 다 드러나도록 마른건 처음봐..ㅠ
    제발 도와주길..

  • 24.06.18 09:29

    계속 어떻게 되고 있는지 찾아보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학대는 아닌가 봐 근데 애기가 많이 아픈가 보다ㅠㅠ

  • 작성자 24.06.18 09:51

    에휴..너무힘들겠다 초롱이..가져와줘서 고마워여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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