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7:10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시107:11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거역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수3:14 ¶ 백성이 요르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에서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백성 앞에서 언약 궤를 메니라.
수3:15 (요르단이 수확할 때에 항상 그것의 모든 둑에서 흘러넘치므로) 궤를 멘 자들이 요르단에 이르매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서 잠기니라.
수3:16 위에서부터 내려오던 물들이 일어서고 솟아올라 사르단 옆의 도시 아담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한 무더기 위에 쌓이며 평야의 바다 곧 염해로 내려가던 물들은 모자라서 끊어지매 백성이 똑바로 여리고를 마주보며 건넜더라.
수3:17 {주}의 언약 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르단 한가운데서 마른 땅에 굳게 섰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마른 땅을 건너더니 마침내 온 백성이 깨끗하게 요르단을 건너니라.
계11:19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일2:25 그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
레16:2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말하여 그가 아무 때나 성소 안으로 휘장 안쪽의 궤 위에 있는 긍휼의 자리 앞에 들어오지 말게 하라. 그리하여야 그가 죽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서 긍휼의 자리 위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니라.
출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긍휼의 자리 위 곧 증언 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너와 대화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네게 명령으로 줄 모든 것에 관하여 대화하리라.
히13: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찬양의 희생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요단강은 광야와 가나안의 삶을 가르는 경계입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약속 곧 말씀입니다.
이제 교회가 언약궤를 짊어지는 방법은
그분의 영을 모시고 그분의 말씀 곧 그분의 마음으로 인도받아 사는 삶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살지 아니하기 때문에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삶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대화하는 말씀이며 명령으로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일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상속 유업을 얻을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어야 요단강을 건너게 되며
스스로 살지 않고 그분의 명령을 받아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언약궤를 짊어졌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멍에를 짊어지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40년 광야를 끝낸 요단강 도하의 감격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일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약속 곧 그분의 이름으로 나타나는 마음에 천사가 수종 들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제 언약궤는 성전이 된 두 번째 언약을 믿고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마11: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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