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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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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90년대까지 생수대신 마시던 것
홀리몰티저스 추천 0 조회 5,350 24.06.13 16: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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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6:40

    첫댓글 우리집은 아직 끓여마셔ㅋㅋㅋㅋㅋㅋ

  • 24.06.13 16:42

    우리집 아직도 끓여마심 ㅋㅋ 훨맛잇어..

  • 24.06.13 16:42

    여름에 보리차 마시면 존맛

  • 24.06.13 16:43

    맛있는데 귀찮아 방법없나

  • 우린 아직도 보리차ㅋㅋㅋㄱㄱ맛있어 정수기물 받아서 매일 타마심

  • 24.06.13 16:44

    가끔 마시면 좋아 ㅋㅋㅋㅋㅋ맛있어

  • 24.06.13 16:46

    생수보다 더 잘 들어감

  • 24.06.13 16:47

    보리차 좋아 ㅠㅠㅠ

  • 24.06.13 16:48

    맨날 이렇게 먹다가 생수 먹으려고 하면 잘 못 마시겠더라구 아직도 텀블러에 티백 넣어서 먹어

  • 24.06.13 16:50

    여름에 차가운 보리차 유리병에 들은거 딱. 캬

  • 24.06.13 16:50

    할머니네가면 그 곰솥같은데 한바가지 끓여서 베란다에 내놓고 한병씩 떠서 먹었는데 ㅋㅋㅋ

  • 24.06.13 16:54

    끓여먹는 보리차 존맛..

  • 24.06.13 16:55

    지금 다시 보리차 끓여먹기 시작했는데 생수 먹고나서 좀 지나면 나는 비린내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아 쓰레기도 많이 안나오고..

  • 24.06.13 16:59

    보리차 차갑게 마시면 진짜 짱 시원해

  • 24.06.13 17:09

    지금도 끓여먹는데요ㅋㅋㅋㅋ

  • 24.06.13 17:20

    지금도마심ㅋㅋㅋ

  • 24.06.13 18:16

    우리집은 아직도 보리차 마셔 대신 그냥 냉침으로

  • 24.06.13 19:02

    생수 사마시다가 이제 보리차 끓여먹음..ㅎ

  • 24.06.13 20:30

    나 아직도 보리차 끓여마셔 ㅋㅋㅋ생수 맛없어 ㅠ

  • 24.06.13 21:47

    이상하게 생수먹으면 명치에서 소화 안 되는 느낌 나… 보리차 먹음

  • 24.06.13 21:55

    물끓어놓으라고 엄마가 많이 시켰는데,,어릴때부터 보리차,결명자차 마시다보니 처음엔 생수 잘 못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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