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사랑하는 엄마..
그렇지만 자주 투닥거림.여시는 엄마 성격중에고쳐줬으면 하는거 있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헤이큐피드샷마핥
술 술 좀 그만 마셨으면,, 엄마나 아빠나 술 버렸으면
불평 불만
말 돌리는 거
남 뒷담하는거
남욕좀제발
외모평가...ㅠ 그거빼면 엄마 너무좋아
너무 무뚝뚝해ㅠㅠ
자기 말만 맞는거 그리고 나를 나로 안보고 자기 소유물로 생각함
제발 내 시간 좀 줬으면 일할때도 전화하고 29살인데 친구만나러 잠깐 나가도 전화하고 집에서 혼자 쉬고 있으면 나오라고 닦달하고
술 술 좀 그만 마셨으면,, 엄마나 아빠나 술 버렸으면
불평 불만
말 돌리는 거
남 뒷담하는거
남욕좀제발
외모평가...ㅠ 그거빼면 엄마 너무좋아
너무 무뚝뚝해ㅠㅠ
자기 말만 맞는거 그리고 나를 나로 안보고 자기 소유물로 생각함
제발 내 시간 좀 줬으면 일할때도 전화하고 29살인데 친구만나러 잠깐 나가도 전화하고 집에서 혼자 쉬고 있으면 나오라고 닦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