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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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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뭔가 웃긴데 찡한 멕시코 크리스티안 아버지 친구들의 서울여행
(닉네임). 추천 0 조회 8,168 24.06.15 12: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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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5 12:28

    첫댓글 겨울에 또 오시길

  • 24.06.15 12:29

    낭만적이셔

  • 24.06.15 12:31

    근데 저렇게 자국 복장이랑 국기 캐주얼하게 좋아하고 애정있는거 부럽다 글구 효도관광 제대로 하고가셨네 ㅋㅋㅋ 눈 올 때도 오셔요

  • 24.06.15 12:32

    ㅠ 낭만있다 뭔가

  • 또 놀러 오세요 아직 청년이셔

  • 24.06.15 12:35

    또오세요

  • 24.06.15 12:37

    눈올때 또 오셔요

  • 24.06.15 12:42

    ㅋㅋㅋ눈?! ㅋㅋㅋㅋㅋ 아 너무귀여우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15 13:18

    또 오세요~~~

  • 24.06.15 13:24

    또 놀러오세요~~!

  • 24.06.15 13:32

    61.5세가 뭐가 많아!! 앞으로도 더더 많이 여행할 수 있는 나이지

  • 24.06.15 13:36

    늙긴 뭐가 늙어!!!

  • 24.06.15 13:41

    60세면 청춘이여~ 경로당가면 어제태어났냐그려~ 눈올때 함 더오소!!

  • 24.06.15 13:53

    이 갈배여시들이 뎃글로 뭐가 늙었냐고 혼내는걸 꼭 보셨으면 ㅠㅠ 늙긴 뭐가늙어!

  • 24.06.15 14:40

    할 첨에 뮤지컬이나공연단에서 일하시는분인줄ㅋㅋㅋ 아닌데도 저렇게 입으시는건가? ㅋㅋㅋ 멋지다

  • 24.06.15 18:33

    맞긴해 멕시코 식당같은데서 공연하시는 분들임 ㅋㅋ

  • 24.06.15 16:51

    보기 좋다 나도 저만큼만이라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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