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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25 width=626><SPAN style="LINE-HEIGHT: 30px" class=title2>신차없는 르노삼성, 제품력 강화로 분위기 반전. 3월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출시</SPAN></TD></TR><!--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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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211" height="22" align="center" background="../image/buysell/date_bg.gif"><font color="#666666">최종수정
: 2012.03.04 09:52:37</fo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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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7><A href="xxjavascript:goFaceBook('신차없는 르노삼성, 제품력 강화로 분위기 반전. 3월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출시','http://www.autodaily.co.kr/news/news_read.php?multi=all_news&uid=26279','','http://www.autodaily.co.kr/board/data/2012/03/04/4f52bb3bef03f.jpg')"><IMG border=0 alt="페이스북으로 퍼가기"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utodaily.co.kr%2Fimage%2Ficon%2Fbtn_sns_facebook.gif" width=16 height=16></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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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news_read_content width=600><BR><IMG border=0 hspace=8 align=lef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utodaily.co.kr%2Fboard%2Fdata%2F2012%2F03%2F04%2F4f52bb3bef03f.jpg" width=501 height=395>[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올해 신차출시가 없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제품력 강화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BR> <BR>르노삼성차는 올초 연비가 개선된 SM5 에코 임프레션과 지난 달 업그레이드 SM7 출시에 이어 3월에는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BR> <BR>오는 3월16일부터 시판에 들어갈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SM5와 SM7 등 윗그레이드에 장착돼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BOSE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BR> <BR>BOSE 오디오 시스템은 8개의 스피커와 맑고 웅장한 사운드로 제네시스에 장착된 하만베커나 재규어XJ 등에 장착되는 바워스 앤 윌킨스(B&W), 아우디 차량에 장착되는 뱅앤올롭슨 등과 필적할 만한 세계 최고 수준의 오디오 시스템이다. <BR> <BR>르노삼성은 준중형급인 SM3에도 최고급 BOSE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판매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BR> <BR>특히 이번 SM3 스페셜 에디션모델 출시에 맞춰 서울 청담동 소재 클럽 엘루이(Ellui)에 고객 1천500여명을 초청, 화이트 이비자(White Ibiza) 런칭쇼를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BR> <BR>이에앞서 르노삼성차는 지난 2월에는 국내 준대형급 최초로 ‘워크 어웨이 클로징(WAC-Walk Away Closing)’ 기능을 탑재한 업그레이드 뉴 SM7을 내놨다. <BR> <BR>워크 어웨이 클로징 기능은 스마트카드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에서 1~2m 가량 떨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으로, 키를 사용하거나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는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BR> <BR>여기에 모든 트림에 가죽시트 및 운전석 파워시트를 적용하고 외관도 2.5 LE 모델부터 18인치 하이그로스 휠을 장착했다.<BR> <BR>이같은 조치는 신차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판매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SM7에 대한 보완대책의 일환이다. <BR> <BR>또, 지난 1월에는 연비를 대폭 높인 SM5 에코-임프레션을 내놨다.<BR> <BR>SM5 에코-임프레션은 뉴 엑스트로닉 변속기와 엔진 튜닝을 통해 국내 2000cc급 가솔린 중형차 중 최고 연비 효율인 리터당 14.1Km를 실현했다. <BR> <BR>르노삼성차가 이처럼 연비성능 및 제품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은 그동안 추락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고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는 SM5와 SM3 페이스리프트모델 출시이전까지 판매량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책이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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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삽질은 끝이 없구나...
아... 진짜... 저 삼성 관계 운영진 들이 우리 까페 회원이라면 강퇴 시켜 버리고 싶습니다. 대체 본인들 초기 sm이 잘팔린 이유를 모르는 걸까요? 지금 고객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걸까요? 심리 연구중인 걸까요?
정말 삽질하네요.. 오디오시스템 바꿨다고 저 난리니... 오디오 업글하면 당연히 차량 가격은 더 올릴테고... 그 가격이면 그냥 사제오디오 하는게 낮지... 진짜 중요한게 뭔지를 잘 모르네요..!!
자꾸자꾸 현다이스러워지는중.......
디자인이나 성능에 개선할생각은않하고 해외 고급세단 메리트만 따라가려고하니 자꾸만 망가져 가는구나...
아주 대단한 전략 나셨다 그죠??
ㅎㅎ 르노닛산 브랜드는 훌륭한데
르노삼성은 왜그럴까요...
국내 소비자를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회사가 잘 되어야...
차량을 운행하는 입장에서 나중에 A/S 도 잘받을텐데...
예전에 쌍용 망하기 직전에도 사업소 들어가면
온갖 부품들 다 이상하다고 한번 들어갈때마가 40~50 씩 수리비 들던게 생각나네요...
르노삼성도 그 절차를 밟지 않을까 걱정업니다ㅜㅜ..
최근에 SM 5 샀는데.ㅠㅠ
BOSE=보세 ㅡㅡ
멍청이들 도대체 마케팅 책임자가 누구인지? 어지간히 삽질하네...
왜 안팔리는지를 아직도 모르는듯...
SM520처럼만 만들란 말야 정말 몇백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ㅋ 뭔 BOSE냐 ㅋ 보세냐
르노의 선택은 삽질이였군요... 저딴거 다 필요없는데 ㅋㅋㅋㅋㅋ
그놈의 에디션 ㅋㅋ
저희 부사장님 버젼... 지랄하고 자빠졌네.....
삽질한다,,,,,,르삼
정말 답이 없는 르노삼성...
Sm7 컨셉트카 보면서 바로 결심했었는데 막상 양산차량 사진보고 바로 구형 sm으로 넘어왔네요~~! 실제로 지금 굴러다니는거보면 이말이 바로 나옵니다 "병신같은르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