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젠대요야)
과연 주작일까?
백종원 골식에 나온 백반집
초등학생한테 음식값 6천원 받았다는 진상손님 별점테러
😇: 저런 사람은 ^일부^잖아~~ 왜 소수때문에 어린이 모두를 차별해?
아무리 그런 손님이 소수라도 매일매일, 하루에 몇백명 상대하는게 자영업자, 알바생들임
수영장카페 사망사건
애 부모가 수영장측에 안전요원이 없어서 아이가 사망했다고 맘카페 글이랑 청원올림
알고보니 영유아는 보호자 없이 입장 금지인데 애혼자 수영장에 두고 방갈로에서 술먹고있었다고함 ㅎ..
초등학생 이하 자녀있는 모부들도 대부분 찬성함
참고로 외국도 노키즈존 있고,
노키즈존이라고 부름
노키즈가 콩글리시라 검색하면 안나올 뿐
‘노 칠드런 존’이라고 말해
애들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녀를 통제할 수 없는” 부모를 처벌하기 위해서라고함
하지만 해외 어딜가든 명칭 다들 노키즈존이라고함
해외 노키즈존 기사 👇
식당직원이 왜 베이비시터가 되어야 하냐? 존나 당당함
노 배드패런츠존? 이런말도 웃긴게 ㅋㅋㅋㅋ
우린 나쁜부모 안받아요~ 하면 무개념 부모들이
‘아 나는 나쁜부모니까 여기 안들어가야지’ 할까? ㅎ
“당신 나쁜 부모니까 나가주세요”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조용히 나갈까? 아마 ‘내가 나쁜부모라고?’하면서 노발대발할듯
진상이 본인이 진상인줄 알면 진상이 아니죠..^^
본인이 배드패런츠인줄 알면 그건 이미 배드패런츠가 아님
식당도 사유재산인데 아동혐오라고 생각하면 자기돈으로 업장 차리던지 ..
솔직히 당장 프랜차이즈만해도 키즈 메뉴 구비해놓고 키즈 프렌들리한곳이 더 많고 안전한데, 그런덴 본인도 애들많아서 가기 싫으니 안감 ^^
그리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에는 애 다쳤다고 소송 못걸죠? 노키즈존이 약자혐오라면서 누구보다 강약약강 오짐
PC방, 스터디카페는 애들이 직접 돈들고가는데도 중학생 이하 입장 금지인 곳 많음. 근데 이런덴 아동혐오라고 안하고요?
애들은 가기 싫은데 부모가 가고싶은곳 (ex 인스타 감성카페) → 아동혐오
애들은 가고싶어하는데 부모가 가지않는곳 (ex PC방, 스터디카페) → 흐린눈
유리그릇 뜨거운 음식 왔다갔다하는거 애들 안전에도 위험한데 진짜 아동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차별하고있는게 누구일까?
여혐 염불도 제발 그만..
진상부모짓 하고 노키즈존 웅앵패는거 대부분 주 이용객, 접객원이 ‘젊은여성’인 곳임 과연 왤까..?
2030미혼 여성들 말고
인간 노키즈존인 남편한테나 공동육아 바라길
노 배드패어런츠존 하면 생기는일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아니라
느그 남편 하나면 될 일이세요
첫댓글 몇 년 전에 계절밥상 갔는데 밥먹다가 쪼르르 소리 들려서 뒤돌아봤더니 애엄마가 커피컵에다가 남자애 소변 받고 있었음... 그 테이블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온 대가족 테이블이었는데 그 많은 가족들 중에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이 걍 흐뭇하게 보고 있더라
내친구 자영업하면서 노키즈존하기엔 자기도 아이들좋아해서 좀 그렇다고 지인들 불러서 연기시킴 옆에서 소변누면 대놓고 꼽주고 토하는 시늉하고 사진찍어서 맘카페에 글올려야지 이러면서 난리치니까 저런애엄마들 안오더라 자연스레 노키즈존 만들어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하는 시늉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친구똑똑하다
으...카페 알바할 때 저 똥귀저귀 ㅈㄴㅈㄴ많이 봄
온 마을 ㅇㅈㄹ
자기 애는 자기 품에 끼고 사세요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ㅠㅠㅠ
진짜 애들이 뭔 죄야 애가 싫어서가 아니라 부모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잖아.. 나 카페에서 일할때 진짜 진짜 진상 부모들 개많았어.. 진상의 80%는 진상부모였음.. 똥귀저기? 그냥 올려놓고 가면 양반임ㅋㅋ 숨겨놓고감^^ 마감할때 발견하면 진짜 개열받았었음.. 머그컵에 쉬하게하는 부모 없을거같지..? 한 둘이 아님..
저거 절반이상은 아들부모임ㅋㅋㅋ
작년에 계곡 딸린 큰 카페를 갔는데 무개념 부모들 ㅈㄴ 많더라고 테이블위에 기저귀올려져있고 진짜 엉망ㅇ로 카페 테이블이랑 의자 쓰고..보다보다 빡쳐가지고
내 옆자리에도 애 할머니가 애 기저귀를 의자에서 갈더라고
그래서 여기서 갈면 어떡하냐고한마디함
노키즈존 생긴건 무개념부모들땜에 생긴거니.. 감안해야지ㅐ뭐 즈그들이 ㅋㅋㅋㅋㅋ
주말에 친구랑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아이가 진짜...너어어어어어무 활발하더라 엄청 에너지 넘치고 자리를 자꾸 벗어나려해;; 근데 아이엄마 아빠 할 것 없이 애랑 같이 뛰면서 애 잡으러 다니고 하지말라고 계속 주의주고 조금이라도 애기가 움직이면 또 무섭게 습!!! 이러니깐 손님들이나 거기 직원분들이나 별 말 안함,,,충분히 부모가 애 케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깐,,,부모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하다고
애가 뭔죄니 부모들이 문제인걸ㅋ노키즈존이 아니라 무개념부모존을 만들어야 부끄러움을 알지~~
저런부모 절대 소수아님.. 내가 십년도전에 카페알바할때도 기저귀 존나 많이치움..
노키즈 존을 아동혐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맥락맹 그 자체야 맥락을 봐라 노키즈 존이 아동을 지키고 있는 거임 아동을 방임 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부모로부터... ㅉㅉㅉ
이거쥐..
아이 하나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진짜 지랄임... 모두가 나서서 지 애색기 수발들어야한다는 뜻이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
응 남이 만든 노키즈존 아니고 즈그들이 만든 노키즈존~~
No조까튼부모존
어우 저 사례들 말고도 더 많은 일들이 있을거 아냐 진절머리난다
중국인들 아냐? 믿기지 않는다…
나 어렸을 땐 식당에서 시끄럽게 하고 장난치면 밥도 못먹고 밖으로 끌려나갔는데 왜 요즘은 훈육을 안하는거임?? 오죽하면 우리 모부님도 애들 많은 곳 가기 싫어해 요즘은 왜 애들 예절교육을 안시키냐며
치과 대기실에서도 기저기 갈고 소파밑에 똥기저귀 버리고감 ㅡㅡ
진짜 개싫어
진짜 또라이 미친새끼아냐;
저 애들이 사회에 나오면..
ㅅㅂ 뷔페 알바 했을 때 썰 풀려면 하루도 모자람 진상 부모들,,
요즘은 등신같은 사람들만 부모하는듯
쌉스럽다 ㅇㅈㄹㅋㅋ하여튼 트위터감성 ㅋㅋ 자기 혼자 고고하고 도덕적인줄알지 촌스러워
키즈는 아니지만 개념없는 부모 개많아
유치원인가 애엄마 모임에서 음료 14잔 시키고 갔다 달라하더라
2층짜리 카페였고 개넓은 카페 만석에 두명일하는데^^ 생각좀
딸뻘한테 그게 시키고 싶나
동네 음식점도 초반엔 없던 키즈메뉴 생기더라ㅋㅋ
노키즈존 아동혐오라고 하는 사람들
일주일만 알바해도 생각 바뀔껄
정상적인 부모를 못봄 ㅋㅋㅋ 요즘 뛰놀고 소리지르고 냅두는건 그냥 디폴트야
미래가 막막하다 지뜻대로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애가 크면 그게 자제가 될까? 에혀
나도 치킨집 알바하면서 똥기저귀 뜨끈한거 테이블에서 몇 번을 치워봤는지 모름..코스트코 구석탱이에서 종이컵에 쉬 싸게 하고 비어있는 시식대 옆에 올려두고 간 애엄마도 봄
노키즈존이 웬말이야 ㅅㅂ.. 저딴 미친놈들 들어오면 그냥 내쫒고 변상요구하는게 당연한게 돼야지 상식 밖의 미친새끼들이 얼마나 많으면 노키즈존 같은게 생기냐고 ㅅㅂ...
안그런사람들 100명 왔다가도 개쎈 진상 한둘 오고가면 걍 노키즈존 하고싶음
ㄹㅇ.. 노키즈존이란 용어 자체도 없을 시절에 백화점 안에 있는 파스타집에서 홀알바 했었는데 진심 학을뗌 그 이후로 애새끼들 ㅈㄴ 싫어지고 그 부모들까지도 극혐됨
똥기저귀 소파석에서 갈기, 이유식 데워달라하고 고맙단 인사 없음, 애가 물건 파손했는데 미안하단 말 보상하겠단말 일절 없음, 디저트 손으로 만지는데 말로만 말림ㅋ,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지 애 잔다고 소리줄이고 음악 클래식으로 바꿔달라함, 애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고 없는 메뉴 달란식으로 요구함, 매장 뛰어다니고 하루종일 돌아댕기는건 기본ㅋㅋㅋ 겪어보잖아? 존나 좆같아
트위터에서 맨날 노키즈존 아동혐오라고 그러는데 정작 본인들 주장이 자영업자 혐오인건 모르나 싶은 생각 많이 들더라 응대하기 힘든손님 거절하는게 엄청난 죄악인거처럼 말해
외국인 친구랑 돌아다니는데 왜 스벅에서 애들이 빽빽 울게 놔두냐고 그러더라. 난 익숙해져서 별 생각도 없었음
노키즈존 존나 이해됨 ㅜ 어린이를 위해 뭔가 해주면 진상부모들은 그걸 해주는 건 존나 당연한 일이고 다른 거까지 요구함ㅋㅋ
법도이상해 애새끼싸돌아다니다가 다쳤는데 왜그걸 가게에서배상해야하냐고
법이 진상을 키운다니까
저런 진상부모있을때 카페주인이 나서지말고 옆에있는손님들이 꼽주면 사라질거같은데 그런 문화가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들이 개념이 없어
아이들 데리고 온 테이블 중에 안더러웠던 테이블은 진심으로 단 한번도 못봄ㅋㅋ누가 소수래?ㅋㅋㅋ
본인들이 자초한일 아님? 우리나라 정서가 원래 그랬던것도 아니고 애가 좀 울고 그래도 부모가 제지하려고 하거나 하는 모션이 있으면 다들 이해 함 그리고 그렇게 훈육 받은 아이는 공공장소 예절 잘 지킴ㅋㅋㅋㅋ 본인들이 기본 교육도 안시키는게 아동학대고 그거로부터 파생된 노키즈존 몇군데가 아동혐오라는게 코메디
부모들이 문제다..^^.. 자영업자로써 노키즈존 너무나 이해감!!!
역겹네 진짜 즈그자식 알아서 돌봐야지
기혼이 예스키즈존 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
신조어 만든 똑쟁이 여시 ㅋ
진상부모들 땜에 개념부모들도 누리지 못하는게 참...
근데.. 진짜 많이들 안그러긴해.. 저런 부모들은 .. 참.. 원래 그렇게 살다가 애낳고 또 그랗게 사는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