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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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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23년03월31일(금)<<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서울 아침 7도 건조특보...전국 맑고 온화한 봄…일교차 20도 내외>>☀☃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279 23.03.30 19: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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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0 20:37

    첫댓글 오늘 아침에도 좀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바깥 온도계를 보니 눈금이
    1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오늘은 마늘밭을 돌아보니
    잎마름병 증상이 있어
    관련 약제에 생장촉진제 섞어
    살포를 해 주었습니다.
    다음주 4~5일엔 반가운
    비소식이 있던데 흡족하게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요일엔 손녀와 벚꽃구경
    간다고 합니다.
    벌써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화사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31 05:07

    울긋불긋 온천지에
    꽃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대청댐 주변에 벚꽃이 장관이겠네요
    한파와 심한 일교차
    그러거나 마시거나
    3월은 이제 자신에
    할일을 다 하고 다시는 볼수없게 지나가 버리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요
    새달 새날 더 좋은 일들 가득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3.03.30 21:35

    앞으로 영하의 날씨는 없는듯 한데
    그래도 모르는게 봄날씨지요.
    오늘 일하며 땀삐질 땀이 줄줄 흐르네요.
    화단에 작약들이 모습을 보이는데 잡풀은 왜 그리 많은지ㅎㅎ

  • 작성자 23.03.31 05:09

    5월으눈보라가
    친 날도 있었어요
    3월은 다시 지구 저편으로 기울어 가네요
    수고 많으셨고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달 새날 더욱 좋은 날ㄸ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23.03.31 00:11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31 05:10

    연순님
    3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행복한 4월에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

  • 23.03.31 05:41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
    복숭아 병충해 방제 농약하러
    화순 텃밭으로 일찍 출발
    하려고 합니다
    복사꽃이 하나 둘씩 피기 시작
    할때가 방제 적기라고 해서요

    광주는 철쭉도 피기 시작하네요
    오늘도 건강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31 05:45

    복사꽃 소식 사진좀
    올려 주세요
    저는 하얀 배꽃도 예쁘지만
    볼그레한 복사꽃이

    더 예쁘답니다
    안전 마스크 착용 잊지마셔요

  • 🌸3월의 마지막 날
    봄꽃들이 만개하네요.
    🔰나드리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꿈과 희망을 꿈꾸며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미소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 작성자 23.03.31 08:35

    지기님
    기후 변화가 제일 심했던 3월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달
    4월에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3.31 07:08

    벌써 3월의 마지막 날, 금요일 입니다.
    이제 강화에도 매화가 피었네요. 홍매는 아직이구요.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03.31 08:37

    별닌
    제가 좋아하는 청매이네요 멀리멀리에서도
    그윽한 향기가 너무나 좋았어요
    새로운 4월 더욱 건강하십시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외국에선 제주도가 유명한가 봅니다
    페이스북에 미국인이 친구 요청을 하길래 수락했더니 아침 저녁으로 메세지가 옵니다 ㅋ
    제주도에 가보았다고 합니다

    직장 동료가 월말서류 해야되는데 주말에 안나올거냐고 자꾸만 조릅니다
    저는 농사일 땜시 못 나간다고 했습니다
    평일에 조금 늦게까지 하면 되는데요
    그 직원은 감리가 요구하는대로 다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살짝 반골 기질이 있습니다 ㅎ

  • 작성자 23.03.31 08:39

    길님과 저도 생각이
    같은것이 많으듯 합니다
    저도 평일에 조금 늦어도 일을 마무리 해 버리지 남겨 놓지못하는 성격입니다
    물론 반골 기질도 다분하고요
    ㅎㅎㅎㅎ

  • 23.03.31 09:21

    아직은
    지각은 아닌거 맞지요?
    엇그제 동생 농장에
    다녀왔더니

    일거리가 많아서
    어제 온종일 쪽파를
    다듬다가
    얼마나 몸이 뒤틀리는지
    오늘 마져 하려고
    남겨두고 잠들었는데
    새벽 세시에
    깨어보니
    딸아이는 그때까지
    나물 손질을 하고 있네요 ㅎㅎ

    아침이면
    등교하는 손자 보려고
    옥상에서 기다렸는데
    춥거나
    새 떼들 피해서
    씌워놓은 비닐을
    열어 보다가
    대문 여닫는 소리를
    못 들어서
    손자 뒷모습도 못 보고
    말았습니다

    새들이 몽땅 뜯어먹은
    시금치와 상추에
    비닐을 씌워 놨더니
    무럭무럭 자라서
    수확도 하고

    어제 핀 별꽃을
    보러갔더니
    다시 꽃잎을 오므리고
    있습니다

  • 23.03.31 09:20

  • 작성자 23.03.31 11:37

    내리 사랑이라고
    손자 사랑에 열정이
    보이네요
    영애 따님도
    엄마를 닮아
    일거리 놓고 잠을
    못 이루시나 봅니다
    에고고고
    향기별꽂 영양도 넉넉하게 주시고
    많이 번식을 늘려
    별별별 많이 보세요
    볼때 마다 신비롭습니다
    자동차가 이상이 있어
    예약을 몇달전에 해
    놓은게 오늘 오후에
    차례로 어제 연락이 와
    오후엔 멀리 서비스
    센타를 가야겠네요
    큰아들 올 여름 휴가
    오면 차량을 이용 할
    테니까요

  • 23.03.31 10:05

    손에 닿는대로 움켜쥐고 등에 짊어지고 앞으로만 달렸습니다.
    뒤 돌아보면 부질없는 것을!
    비우고 내려놓기가 몇 곱절 힘들게 느껴 집니다.
    오늘은 자신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 하고 싶네요.
    기온차가 심한 금요일 입니다.
    무탈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31 11:38

    멋진 콩돌배님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콩돌배님
    화이팅

  • 23.03.31 10:09

    꽃눈이내리는 봄날입니디ㅡ
    마스크쓰시고 끛길만 걸으세요
    부산은색색의영산홍이 이쁘게 피고있어요

  • 작성자 23.03.31 11:41

    마음은 벌써
    부산인데
    울 옆지기 아니
    도무지 부산에 갈 생각을 말하지 않으니
    거실 대형 창문을 교체 공사를 한다는
    아들 집에도 가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꽃도 보고 님도 보고
    맛난것도 사주려고요
    ㅎㅎ
    천리향 많이 피었지요?

  • 23.03.31 11:59

    @하늬(서울) 네 천리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디ㅡ 마나님께서 말씀을 왜아니 하실까요 옆구리 찔러보세요ㅎ

  • 작성자 23.03.31 15:37

    @후니네(부산) 며누리
    아들
    저에 생일이 같은 달
    아마도 공동 통합 잔치를 하려고 서로 일정 조정 중이라네요

  • 23.03.31 13:16

    점심 먹고나니 나~~~른 하니 졸립네요
    봄은 봄이네요 졸린것 보니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작성자 23.03.31 15:38

    벌써 한숨 자고 일어나
    성수동 차량 AS센터에
    달려 왔네요
    점검 완료까지
    1 시간 반
    기다리랍니다

  • 결방학 붓대를 잡고 놀다보니
    결방학도 소리없이 지나고
    어느새 4월이 눈앞에서
    손짓합니다
    오늘부로 붓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텃밭과의 씨름이
    시작됩니다
    일주일은 텃밭에서 놀고
    일주일은 집에서 쉬고
    삶의 맛을 이렇게
    더듬어가고 있는데
    잘 지내는것인지
    때때로 되뇌어 보고는 하네요
    내일은 가방하나 둘러메고
    열차에 오릅니다
    봄 파종이 늦었다고
    씨앗들이 아우성이네요~~

  • 작성자 23.03.31 19:16

    세상살이중
    공부가 제일 쉽다고
    그건 공부 잘 하시는 분들 이야기
    농사 잘 지으시는 분들
    농사가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는 말씀

    그러나 난
    공부도
    농사도
    너무 너무 어렵습니다
    가방 잘 메고
    아우성 잠 재워 주시고 오십시요
    밤엔 쌀쌀하니
    따뜻하게 주무십시요

  • @하늬(서울) 에고!
    공부도 어렵고
    농사는 더더욱 어려워
    벌써
    10년 이상을 헤매고
    있네요~~ㅎㅎ

  • 작성자 23.03.31 21:48

    @삼태산애(천안.단양) 마냥
    새롭기만 합니다
    가방 잘 챙겨서
    편안한 농막생활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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