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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한동훈 겨냥 "부끄러움 모르고 팬티 벗고 덤벼드는 자"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조급하게도 '임표(林彪)의 길'을 서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오쩌둥의 핵심 측근이던 임표는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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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나도 몰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