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994614843
넷플피셜 장르는 힐링휴먼드 휴먼드는 맞으나 힐링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른듯
특히 8, 9, 10 회 가장 딥하게 클라이맥스인 부분에서박보영 연기도 미쳐버려서 보는 사람까지 피폐해지다가
11 ,12(엔딩)까지 보면 확실히 힐링된다는 반응이 많긴함
그리고 다 보면 알겠지만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는 슬의보다는 미생에 훨씬 가까운 드라마임— 카일리 셔 (@NojockNomanjock) November 8, 2023
그리고 다 보면 알겠지만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는 슬의보다는 미생에 훨씬 가까운 드라마임
후루룩 밥 먹으면서도 잘 봤다는 사람들도 있고 슬의보다는 미생류라 기빨린다는 말도 있음여시들은 1 vs 2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또라이처럼갈아
첫댓글 처음엔 재밌게 보다가 뒤에서는 심각해져서 좀 기빨렸어..
1
222 힐링? 나한텐 전혀안됐어
난 1 미생 보는 느낌 .. 근데 미생도 성장캐를 응원하게 되는 힐링드로 봤어서 큼큼.. 이것도 마지막에 박보영이 환자와의 거리? 를 지키지 않고 엄청 힘들어지지만 결국 성장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응원하고 힐링했던 것 같아…..
힐링드
기빨
끝엔 힐링드인데 보면서 힘들기도해
2222
힐링은 되는데 두번보기는 힘들어ㅠㅠㅠㅠ
힐링은 전혀안되는거같은데
22
내용이 넘 억지스럽
넘우울하던데ㅠㅠ보다포기
우울증인 사람이 봐도 좋은 드라마야?? 좋으면 보고싶어서 힘들면 안 보고
ㄴㄴ 힘들듯
ㄴㄴㄴ 보지마~
절대 놉..
3 성장물
힐링아니여 우울증 환자들은 보고있기 힘듬 주인공 성장물...?
기빨림
이거 여운너무심해서 하차했어 ㅠ 내가너무 힘들더라고
난 우울함 심할때 보다가 위로됐음 나만 그런거 내가 나쁜거 아닌거같아서
222
힐링인지 전혀모르겠던데..
힐링은안됨ㅜ 넘 충격이고 힘들었어ㅠㅠ
약간 성장물 아닌감 힐링은 일단 아임
난 힐링이었어,,,
힐링은 아녔음…
기빨려서 하차함
기빨려서힘들었음..
힐링
힘들었어ㅠ
잔혹소설같은데
기빨리는것도 기빨리는건데 뭔가 나한테도 저런상황이 일어날수있다고 생각하니 가볍게 볼수가 없었음
보면서 너무 힘들었음 ㅜㅜ
기빨림.. 힐링이라기엔 보면서 조금 힘들었음..
보면서 힘들었는데 결말만 보면 각자의 우여곡절을 겪었음에도 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힐링
기빨림... 그와중에 주조연 모두 로맨스 넣기까지...
나는.. 보면서 예전에 우울증 심해져서 치료받았던 시기가 떠올라서 울면서봄 ㅜ.. 특히 박보영이 우울증 치료 다 받고 복귀했는데 보호자들이 우울증 걸렸던 사람이 뭘 간호하냐는식으로 나오면서 항의할때 ㅜㅈㄴ ..휴
힐링까진 아니고 우울증이 저런 느낌이겠구나...를 알게되는 것 같음...!
힘들었어ㅜ..
이게 힐링일수가..
재밌게봤어...근데 다시 보고싶진않아 힘들었어
안힐링ㅜㅜ..
솔직히 힐링은 아님..
미생류
힐링물 절대 아니무ㅠㅠ
첫댓글 처음엔 재밌게 보다가 뒤에서는 심각해져서 좀 기빨렸어..
1
222 힐링? 나한텐 전혀안됐어
난 1 미생 보는 느낌 .. 근데 미생도 성장캐를 응원하게 되는 힐링드로 봤어서 큼큼.. 이것도 마지막에 박보영이 환자와의 거리? 를 지키지 않고 엄청 힘들어지지만 결국 성장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응원하고 힐링했던 것 같아…..
힐링드
기빨
끝엔 힐링드인데 보면서 힘들기도해
2222
힐링은 되는데 두번보기는 힘들어ㅠㅠㅠㅠ
힐링은 전혀안되는거같은데
22
내용이 넘 억지스럽
넘우울하던데ㅠㅠ보다포기
우울증인 사람이 봐도 좋은 드라마야?? 좋으면 보고싶어서 힘들면 안 보고
ㄴㄴ 힘들듯
ㄴㄴㄴ 보지마~
절대 놉..
3 성장물
힐링아니여 우울증 환자들은 보고있기 힘듬 주인공 성장물...?
기빨림
이거 여운너무심해서 하차했어 ㅠ 내가너무 힘들더라고
난 우울함 심할때 보다가 위로됐음 나만 그런거 내가 나쁜거 아닌거같아서
222
힐링인지 전혀모르겠던데..
힐링은안됨ㅜ 넘 충격이고 힘들었어ㅠㅠ
약간 성장물 아닌감 힐링은 일단 아임
난 힐링이었어,,,
힐링은 아녔음…
기빨려서 하차함
기빨려서힘들었음..
힐링
힘들었어ㅠ
잔혹소설같은데
기빨리는것도 기빨리는건데 뭔가 나한테도 저런상황이 일어날수있다고 생각하니 가볍게 볼수가 없었음
보면서 너무 힘들었음 ㅜㅜ
기빨림.. 힐링이라기엔 보면서 조금 힘들었음..
보면서 힘들었는데 결말만 보면 각자의 우여곡절을 겪었음에도 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힐링
기빨림... 그와중에 주조연 모두 로맨스 넣기까지...
나는.. 보면서 예전에 우울증 심해져서 치료받았던 시기가 떠올라서 울면서봄 ㅜ.. 특히 박보영이 우울증 치료 다 받고 복귀했는데 보호자들이 우울증 걸렸던 사람이 뭘 간호하냐는식으로 나오면서 항의할때 ㅜㅈㄴ ..휴
힐링까진 아니고 우울증이 저런 느낌이겠구나...를 알게되는 것 같음...!
힘들었어ㅜ..
이게 힐링일수가..
재밌게봤어...근데 다시 보고싶진않아 힘들었어
안힐링ㅜㅜ..
솔직히 힐링은 아님..
미생류
힐링물 절대 아니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