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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캠핑story 2010년 스무번째 캠핑(07.09~07.11) 밀양 홀리데이파크
빅스타 추천 0 조회 1,593 10.07.12 17:5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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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2 19:28

    첫댓글 우중캠핑은 멍때리기가 최곤데...ㅎㅎ 또 좋은만남과 좋은추억을 담고 오셨네요^^

  • 작성자 10.07.12 19:34

    어른들은 멍때리기 좋아하는데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그게 안되나 봅니다. 휴가 계획은 잡으셨나요?

  • 10.07.12 19:43

    철수때 고생하지 않았나요? 텐트 말리러 주말에 또 강행군 하시겠네....ㅎㅎ^^

  • 작성자 10.07.12 19:47

    ㅎㅎ 이번주 패밀리캠핑장에서 말릴 예정입니다. ^^;

  • 10.07.12 20:10

    완전초보입니다...점점 매력에 빠지는중입니다만^^ 이렇게 모든설치작업시간, 철거작업 시간이 대충 얼마나 걸리는지요??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설치에만 족히3~4시간 걸릴것같은데요^^

  • 작성자 10.07.13 08:54

    처음엔 장비 설치와 해체가 손에 익지 않아서 저희도 3시간 가량 걸린 것 같은데 이번에 같이 간 일행이 조금 거들어서 1시간에 설치, 해체 완료 했습니다. 보통 안지기와 할 땐 1시간 30분 정도...
    탱고님도 자주 하시다 보면 안지기와 자연스럽게 업무분장이 이루어져서 시간이 많이 단축 되리라 봅니다. 중요한 것은 자주 나가서 장비를 손에 익히는 게 관건입니다.

  • 10.07.12 20:16

    음...김치말이 삼겹살 많이 댕기는데요~~3주만에 캠핑 즐거워보입니다~~^^홀팍앞에 개울이 있던것 같은데 맞나요? 수심은 얼마나 나오는지요?

  • 작성자 10.07.13 08:56

    맞습니다. 홀팍 앞 개울은 보통 무릎 정도 깊이라고 보시면 되고 깊은 곳인 곰소는 1자가 넘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밀양소방서에서 깊은 곳엔 안전부표를 띄어 놓았더군요. 아마 여름철 행락객을 위한 조치인 것 같았습니다.

  • 10.07.12 23:54

    언제나 빅스타님 캠핑후기를 보면 마치 옆에서 직접 들려주는듯 하는 착각이 듭니다.,,,,멀리 타향에서 잘보고 있습니다.....빅스타님 가족을 보면 참~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8월 휴가가서 번개치면 꼭 오세요~

  • 작성자 10.07.13 09:00

    8월 첫째주만 아니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0.07.13 09:05

    언제나 봐도 세심하고 멋진 후기 입니다.저기 평화로와 보이는 나무며, 사이트며, 어른들이며, 좋아하는 해먹과 후라이드 치킨.... 모든것은 분명히 아이들 가슴속에 오래 오래 자리하고 있을 겁니다. 아니~ 분명 그렇게 살기를 또 희망 할수도....ㅎㅎ 아침부터 너무 감상에 젖었다 갑니다. 헤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빅스타님.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0.07.13 09:56

    빗소리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잘 수 있는 행복은 캠퍼들의 특권이겠죠.

  • 10.07.13 11:25

    빅스타님 저도 텐트 말려야합니다 패밀리 캠핑장이 어디인가요?

  • 작성자 10.07.13 11:31

    밀양입니다. 홀팍 근처죠.^^;
    http://cafe.daum.net/familyautocamp

  • 10.07.13 19:11

    사진 내공이 대단 하십니다~ ^^
    인제 카메라 몇번 만져봤더니 사진이 조금씩 눈에 들어와서요 ㅋㅋㅋ
    그나저나 빅스타님 뵈려면 밀양으로 고고씽 해야하나...??
    언제 고향 갈때 들러야지요 ^^

  • 작성자 10.07.14 09:11

    가을엔 뵐 수 있지 않을까욥 ^^;

  • 10.07.15 08:17

    캠핑 못간지가 언젠지....ㅜㅜ.....휴가때나 갈려나 봅니다...부럽~부럽

  • 작성자 10.07.15 09:33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자주 들어 오시지도 못할 정도로...

  • 10.07.15 13:30

    드디어 또 다녀오셨군요.....ㅎㅎ
    전 요즘 더버서 캠핑용 에어컨나오면 함 나가볼려구요~ 아이구 더버라~

  • 작성자 10.07.15 14:05

    ㅎㅎㅎ 그럼 당분간 선선한 바람 불기전까지 접으신겁니까?

  • 10.07.16 13:43

    그건아니구요....낼 한번 나가 볼려구요...^^

  • 작성자 10.07.16 13:51

    가실 장소는 정하셨는지요?

  • 10.07.16 12:31

    얼굴본지가 까마득해가는구먼요...장거리 출정을 함 해야 하겠구만...^^

  • 작성자 10.07.16 13:52

    요즘 머리가 복잡하실텐데 멀리 떠나 보시는 것도 좋죠.

  • 음식들이 맛깔스럽습니다..첫 캠핑인데..이제 음식은 뭘로 준비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이것저것 고민할게 많네요^^ 의자를 보니 의자도 몇개 사야할것같고..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할텐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7.22 16:14

    게시판 글이며 후기며 읽어 보시면 흐름이 잡히실테니 열심히 공부하셔서 착실하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실전에 나가셔서 몸으로 체득 하셔도 되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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