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동부지역장 운영진회의 불참사유~

[강네온불]

저물어가는 한해입니다~

얼마남지않은 임기에 이러한 공식 입장을 밝히게되어 몹시 씁스레 함을 느낌니다.

그러나 부산 동부지역장이라는 사즐모의 공식 직함을 가졌고 또한 운영하였기에 올리지않은수없는 입장이라(오해 있을까봐)

부산 회원님들께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이번 운영진소집에대하여~

전번 서부모임때(11월25일)운영진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때 두가지 안건이 압축되었읍니다.

하나는 각지역별 모임날짜에 서로 충돌을 비껴가자는 취지였고요

또 하나는 부산사즐모의 통합송년모임의 준비건이었습니다~

이때 모임날짜에 대하여 먼저 거론하였는데 의견 상충으로 인하여 무산되고

차기 지역장분들의 권한으로 넘기자고 결말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송년준비는 순조롭게 마무리 지어서 운영진회의를 마쳤습니다.

한데 난데없이 달맞이 댄포위원장님께서 운영진회의(12월7일)를 올리셨습니다.

그것도  통합모임 이틀앞두고 이더군요.

여기서 부터 문제 발단입니다.

첫째는 명색이 동부지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언급이 없이 운영진회의 날짜(12월7일)를 올리셨습니다.

서부모임의 운영진회의(11월25일)때에  댄포위원장님의 개인적인문제 때문에 운영진모임에 참석치 못했읍니다.(딸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회의 진행사항이나 결과를 물어보는게 도리일것이라 여겨지고,

결과가 마뜩치 않으면 운영진회의를 하자고 제안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언반구도 없었고 운영진회의(12월7일)를 올리셨습니다.

이에 그냥 불참만 할 생각이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이번 운영진회의(12월7일)는 중앙에서 날짜를 정해 놓고 그대로 시행하자는 뜻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명색이 지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한채 날짜를 정해놓은다음 따르라는식은 동의 할수없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의 대표를 뽑아놓고 운영을 하는데 아무 의사나의견를 물어보지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있을수없는일입니다.

만일에 중앙에서 그리한다고 하면 지역장이 왜 필요한법입니까?

9월달에 모던킹 부회장님께서 부산 동부모임에 오셔서 날짜건에 대해

의견을 나눈적이 있습니다.

서로 각지역의 모임이 상충되니 서로 피해서 모임날짜를 가져보자는것이었지요.

그때는 저도 단연 그리하는게 좋다고 했지요.

하지만 그건 서울 댄포와 부경댄포(첫째일요일),대경댄포와부산동부(둘째일요일)등이 겹쳐 피해보자는 의견이었지 결정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헌데 지금 12월에 난데없이 날짜를 정해놓고 따르라는식인거같습니다.

즉 다른건 몰라도 부경댄포는 넷째일요일로 정해놓았더군요.

지금 서부모임과 겹칩니다.그러면 서부모임은 어디로 갈까요?

이러면 어디든 가야는데 서부산 지역장님이신 수혜지역장님께 의사를 물어보아 결정 하였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각 지역의 어떤결정사항에 공식적인분야는 서로 의견조율이 필수라여겨지고 각 지역 대표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게 당연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충의사만 물어보고 결정하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에서 날짜를 정한다음 운영진회의 펼쳐놓고,

따르라는식은 경우가 아니지않습니까?

제말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각 지역 대표는 필요없을것 같네요.

나름 부산 사즐모는(부경 댄포도 포함)위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지역의 어떤사항들은 각 지역에 맞게 중심이 잡혀서 하고

그런다음 중앙에 개진사항등을 올려 서로 절충해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문제는 동서부 합동모임입니다.

사즐모내에서 사즐모(사교)와 댄포가 나뉘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한데 이번 통합모임건에 대해 동서부와 댄포가 확연히 구별해서 다른카페 모임과 교류하는 모양새 같습니다.

부산 동서부 합동 송년회는 말그대로 큰잔치 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댄포도 포함하여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한식구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맞이 위원장님께서는 합동운영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밖이고 날짜건에 대해 운영진모임한다고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수정하셨는데 그날 운영진 회의 불참하면 내용에 대해 따르라고 하더군요.

'네~~잘알겠습니다.그리하지요.( 동부지역장. 꾸벅)'

이리하여야 합니까?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동부지역장 대표로서 이번 결정사항에 대하여 동부지역은 따르지 않을것이며

날짜건에 대해서는 차기 지역장님에게 권한을 일임하는 바 입니다!!!

                                                      부산동부지역장 강네온불 배상

[정아 ( 한얼짱 )]

구구절절 맞는 말도 같고해서 이 새벽 에 에 꽝
부산동서부 회원 들 모두 오셔서 거운 송년&파티 우리함께 합시다^&^

[잠 꾸러기(부산)]

강 네온불 지역장~~~님 !!!!!

[잠 꾸러기(부산)]

동 서부 지역장님과 의견 교환후 운영진 회의 공지 올리신거 아닌가요?

[강네온불]

위에 내용 자세히 보지않았나요

[잠 꾸러기(부산)]

차기 사즐모 동부 지역장님으로 내정된 분과 총무로 내정된 분도 운영진 회의에
참석 하겠노라고 댓글 달았던데 지금 보니 그 댓글이 없네요
이 내용과 연관 있나요?

[강네온불]

개인적인 이런문제의 궁금함은 당사자에게 직접 전화로 물어보시는게 옳지않나요
그리고 그분들의 의사이지 제가 관여할 사항이 아닙니다

[잠 꾸러기(부산)]

11월 25일 사즐모 서부 모임후 운영진모임이 운영진 공식 회의는 아닙니다
공식 운영진 회의는 공창이나 지역방에 회의 공지후 회의결과 내용도 공지 하는 것이 공식 회의 입니다
이날은 잠 꾸러기 알기론 운영진들 송년모임과 내년에 모임 날짜 사전 조율하기위한 임시
의논장 이였습니다
공식운영진 회의는 분명 아닙니다

[강네온불]

그러면 임시회의는 소용없는짓입니까
모임후에 하는 운영진회의는 아무 소용이 없다면 뭐하러 운영진회의를 하는지요 의논하는 자리라니요
모임후 부지역장님이 분명히 운영진회의가 있습니다
이러기까지 했는데 의논하는 자리라는것은 너무 임시회의를 비하시키는거 아닌가요
임시국회 같은것 열리는것도 의논하는 자리로 열리는것인가요너무 단정지으신것 같네요.

[잠 꾸러기(부산)]

잠 꾸러기 확인한바 아직 내년에 모임 날짜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며
중앙에서도 지역의 의견에 맡긴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운영진 회의 모임공지 올리기 전에 확인내용 입니다
부경 댄포가 넷째 일요일 모임 한다는것 소문은 일부 개인의 의견이겠죠?

[강네온불]

누구를 통해 알아보고 여기에 글 올린건가요
차기 위원장님이 다음 댄포모임은 넷째일요일로 한다고 알고 계시든데 그건 어찌된일인가요
그리고 지금 잠꾸러기 고문님의 개인의사아닌가요

[잠 꾸러기(부산)]

잠 꾸러기 알기론 내일 운영진 회의에서 차기 사즐모 동서부 지역을 맡아
수고해 주실 분들이 다 참석 하시는걸로 아는데
동부 지역을 맡아 수고해 주실분이 참석 댓글이 지금 보니 없네여
내일 운영진 회의는 공식 회의 입니다

[강네온불]

지역장끼리 조율없이 올리면 공식적인가요그것참
그리고 고문님이 공식적인 회의라고 단정하시는것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까도남(부산)]

맞습니다 맞고요 !!
강등불 지역장님의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산의 지역장 !!
옥상위에 옥상있음을 이제 확연히 알겠슴니다
부산 사즐모 ~~
책임과 의무는 있고 지역장의 권한과 위상은 간곳없고
겉보기와는 달리 극소수의 인원에 의하여 좌 우지 됨을 알기에
지역장님 초빙하기가 힘든걸로 사료 됩니다
강등불 지역장님 ^,~
지난 일년간 불철주야 애 쓰신 보람이 이렇게되돌아오는 작금의 현실에 도남이도 입맛이 씁쓰레합니다
힘 내십시요 ^,^~!!♥♥
비록 이불 속에서지만 강등불님께 환호하며 박수치는 많은 님들이 계십니다
화이팅 !!

[까도남(부산)]

책임과 의무는 있고 권한없는 운영진회의 !!
반겨줄 이 없고 별 볼일 없는 도남이도 불참입니다
^,^~!!♥♥

[달맞이길(부산)]

강네온불지역장님 오해가 있으시네요 ~ 달맞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 공지는 병원에 있는관계로 간단히 올렸구요 ~ 정해진건아무것도없구요 ~ 서부모임에서 모임날짜때문에 의논결과 내년지역장님들한테 맡긴다고 말씀하셨다고 열락받어 동서부합동모임날자 되기전에 할거라고 마음먹은게 무슨오해 인것같네요 달맞이는통모르는 사실을같고 동부지역장님은 오해가 있으십네요 운영진회의결과대로 따르겠다는말을 간단히 적은것이 오해인것같네요 ~ 그렇지만 지금달맞이는 헷갈립니다 뭐가뭔지 운진회의없이 소문난다고 운영진회의하라고 하고 공지올렸는데 무슨오해가있고 참말로 이상하다는것밖에 통모릅니다

[캘리(부산)]

그냥 조용히 있어야하나 싶기도 한데,,
옆에서 돌아가는것을 보니....문제는 딱! 한가지 인것 같아요~~
달맞이길 언니가 공식 운영진 회의의 공고를 올릴때....각 지역장님께 먼저 의논하지 않고...혼자서 올리신것....이게 문제 였던것 같아요~
서부 지역장이신 수혜언니랑은 얘기를 안해봐서 의논했는지는 모르겠고요....동부지역장님이신 강네온불님은 운영진회의에 대한 상의가 없었다고 하시네요
그런 중요한 운영진 회의를 하시고자 하면
먼저...두 지역장님과 의논하고..운영진 회의 공지를 올려야하는것 아닌가요..

[까도남(부산)]

당연한 말씀 !!
켈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

[*잠 꾸러기]

강네온불 지역장님과는 통화했습니다
지역장님과는 서로 이해 하였습니다

[캘리(부산)]

부산의..그리고 영남권의 모든 회원들이 겹치지 않는 날짜에 모임을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잘 의논해서...날짜 조정했으면 해요~~

[블랙펄]

저는요 아무것도 모르고
내일 운영진회의에
회원님들이 많이참석하시나___?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동쪽나라!서쪽나라!
부경댄포나라!
그런가요?
내일 회의모임은 하는가요?

[까도남(부산)]

나는 참으로 궁금합니다 ^,^~
잠꾸러기님은 부산 사즐모의 고문 아니신가요
맞다면
당연 부산 사즐모 지역장님의 위상에 흠이 생기는
불상사가 있다면
마땅히 중재에 나서야 될것 임에도
다른 고문님들은 가만 계시는데 유독 님께서
어느 한쪽 편을 드는것 같아 윗글을 읽기에 부담 스럽네요
님은 !!
댄포의 고문도
중앙의 고문도 아닌 부신 사즐모의 고문님 이십니다
강등불 적짱님의 심정
십분 헤아려 주시길 충언 드립니다
^^,,!!♥♥

[땡큐풍아(釜山)]

전번 서부모임때(11월25일)운영진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때 두가지 안건이 압축되었읍니다.[본문중에]

** 지난번 서부모임공지 어느곳에도 운영진 모임 한다는 공지가 없는데 어떤 운영진 모임을 가졌는지 ?
* 2가지 안건은 공지 하였는지? - 지금까지 운영진 회의결과를 공지 하지않은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 지난 운영진 결과를 올렸다면 여기까지 왔을까요 ㅎㅎㅎ~!
*그리고 달맞이길위원장님 독단적으로 운영진 모임공지를 올리지는 않았을겁니다...
***아무튼 서로서로 조심 하입시더~! 소문을 알아보지도 않고 사실로 비하 시키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강네온불]

흠 상당히 과격하고 비아냥거리는 글 같네요.
제가 알기로 근 1년여간 풍아님이 동서부 모임에 참석치 않은지 제법된거 같지요?
이번 문제된 공지문제는 저와 운영진참석자 모두의 실수인거 인정하지요.
왜냐하면 그날 분명히 서부모임끝난뒤 운영진모임이있다고 반달가슴곰님부지역장님과 제가 방송을 하고 진행을 했었지요.
공지 결산을 올리지않은것은 누가올릴지 몰라서 미루어진걸로 생각됩니다.
이문제는 대부분 운영진회의 공지모임후는 잠꾸러기 고문님이 많이 올리셨으니까 의례히 미루다보니 공지를 못올리게된 사연입니다.
어찌하든 공지결과를 올리지 않았으니 실수맞지요.
그런다고 운영진회의 자체를 무시하는건 옳지않다고

[강네온불]

생각됩니다.
참석한 운영진위원들과 의논을 가진것을 모두 무시하는일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달맞이위원장님이 누구와 의논하셨는지 몰라도 동부지역장인 저하고는 아무 의논이 없었습니다.
근데 짐작같은 글은 나를 무시하는 글 같은데요?
또한 마지막글귀.
어떤문제든 책임을 집니다.소문을 비하시키면 책임을 져라니요?
어떻게 질까요?
이말을 함에 있어 제가 소문만가지고 했다고 단정지우시는이유는 뭡니까?

[까도남(부산)]

존경 합니다
땡큐 풍아님 ^,^~
평소 동서부 정모의 참석 그리고 댓 답글을 거의 달지 않으시든
풍아님 께서 정작 본인은 가만히 계시는데
댄포 위원장님을대변하시는듯한 장문의 글로서
조목 조목 반론을 펼쳐주시는걸 보니 존경스럽니다
원하고 바라옵건데 님의 출발도 부산 사즐모가 원조이고 원로이시니
댄포의 발전과 사즐모의 원할한 소통을 위하여 오늘같이 조금만 더 관심가져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슴니다
^^,,!!♥♥

[정아 ( 한얼짱 )]

우리 님 들 와 이라는교
송년& 파티 날 만나서잘 해 보입시드촟불잔치요

[강네온불]

먼저 운영진분들과 부산횐님들께 사죄말씀을 올립니다.

첫째 서부모임후 운영진 결과를 올리지못했음에 죄송합니다.
둘째 날짜건에 대해 너무 경솔이 밝혀 그것이 사실인것으로 생각하고 제가먼저 나선것에 대하여 죄송합니다.

또한 달맞이위원장님과의 전화통화상에 스스로의실수을 인정하셨고
저의실수 또한 밝힌바 서로 실수를 인정하고 이번 사태해결에 원만히 하자고 합의하였습니다.
잠꾸러기 고문님과 해운돌이 고문님과 여러운영진님과도 통화하였으며 이에 사태수습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땡큐풍아 댄포총무님께 올린글에 무례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분명히 공식입장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과 리플글이 상당히

[강네온불]

상당히 불쾌하며 개인적인 감정으로 공격을 하였네요.


***************

일단 부산의 여러운영진님들의 우려와 염려스러움에 감사와 죄송하다는 인사올립니다.또한 부산 회원님들께 죄송하구요.

제 개인적인 감정을 빼고 몇일 남지않은 지역장으로서 올립니다.
이번 운영진회의 그대로 진행하시기바랍니다.
다만 모임을 참석치 않겟습니다.
좋은 의견으로 부산 사즐모를 이끌어 가신다면 이또한 즐거움이지요.
해서 이번 운영진회의는 수긍 할것이니 진행하시기 바라며
차후의 권한은 차기 지역장과운영진들께 일임하는바입니다.

또한 이글 이후에 일어나는 댓글에대해서는 개인의견으로 생각하고 대응하겠습니다.

[까도남(부산)]

강등불 적장님
서부모임에서 운영진 회의를 공지하고 열었댜면
결과도 당연 서부에서 올리는게 맞으니 그 문제 만큼은
님께서 사과 할일은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
^^,,~~!!♥♥

[햄릿]

저도 공지 보고 알았습니다. 왜 가만히 있는 중앙을 가지고 흔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까도남(부산)]

도남이 깊은 잠들었는데 띵동 소리에 잠깨어 보니 어느 님께서 발신번호 없는 문자 메세지로
도남이가 왜이리 설치냐고 나무라시네요
ㅎㅎ.. ..
왜 이러냐고요 ?
도남이는 동부의 운영진임을 그 님이 잊으셨나보네요
동부지역장님의 문제는
곧
동부 운영진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에 속해있는
나 자신의 일이기도 하기에 감히 나섰으니
문자 메세지 주신님 !!
문제가 있으면 당당히 이름 밝히고 여기로 나오시든지
아님
일대일 만남에서 문제 해결 했으면 좋겠슴니다
^^,,!!♥♥

[몽마르제(부산)]

동부,서부,부경댄포,모두가 사모라는 큰.울타리안에 있는 한,식구입니다

윗,글을 읽어보니,지역장님께서 운영진결과를 안올린것과,위원장님께서 상의없이 운영진 회의공지.....
양쪽모두 사소한 시비거리가 있었네요.

하지만,서로 전화통화 하시면서 실수를 인정하고 사태,수습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더,이상 산시키지말고 여기서 웃읍시다요좋은게 좋다는말...

지역장님,위원장님 세분,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두번다시,돌아오지않는 2012년 마무리도 깔끔하게 술한잔 하시면서 풀읍시다요...

[몽마르제(부산)]

세계속의 작은나라..그나마,반쪼가리.....
거기서도, 남쪽의 부산에서 편가리기는 우세입니다속된말로,쪽팔린다 할까요.....

윗,글들을 보시고 누가옳다, 그르다,생각,하시는분 많으실겁니다....
더이상,남들이 안보면 좋은데......

[날마다좋은날]

몽마르제님 말씀에 크게 한표던집니다ㅡ

수고하신 지역장님 .위원장님!
조금씩 양보하고 2012년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라구요


읽고만 지나가려다 안타까워 한 말씀 올린다면

부산을 대표하는 위원장님께서는 표현의 자유를 남용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잠 꾸러기(부산)]

잠 꾸러기는 어제 강 네온불 사즐모 동부 지역장님과 이번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사태에 긴 통화로
서로 자기 의견를 서로에게 이해시켰으며 이에
이번 사태를 원만히 해결 하고자 하였기에
잠 꾸러기는 더 이상 이번 사건에 댓글 리댓글 달시 더 사태가 커질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이번건 댓글은 앞으로 달지 않음을 사즐모 부산 회원님들 이해 바라며
차기 집행부 취임하기전 사태가 원만히 해결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잠 꾸러기 댓글로 인해 혹여라도 마음이 편치 않으신 회원님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며
그님 앞날에 행복하고 즐건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몽마르제(부산)]

속담에,웅변은,은,이요 침묵은,금이다....

저의,참석 댓글이 렸으니 참석합니다만....

유구무언....귀만 열어놓겠습니다

[하얀별(부산)]

검은용은 오늘 갑자기. 사촌형님께서 하늘나라로가셔서. 아쉽게도 볼참입니다 좋은의견들 교루하시길바랍니다

[몽마르제(부산)]

아안타까운 일이 일어났군요.....
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