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원박람회(10.13~10.17일)가 끝난 10.30일 하중도(금호꽃섬)에 다녀왔다.
하중도를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걸어 보려고 아래와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갈 때: 수성구청역(2호선) - 청라언덕역(3호선 환승) - 공단역 하차 - 3호선 연계 보도교 - 하중도(도보 약 20분)
올 때: 하중도 - 노곡교 - 지하 차도 - 칠곡 2번(노곡교/하중도2 버스정류장) - 팔달시장역(1호선) - 반월당역(2호선 환승)
3호선 연계 보도교 끝에서 하중도로 내려가면 된다.
댑싸리원 위에 누가 드론을 띄웠네.
물억새군락지
황화코스모스 단지
작품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
하중도 동쪽 끝에는 아직도 코스모스가 많이 남아있다.
출처: 慶北中學校 42回 同窓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길로 조봉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