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스테이션 ☞ 고하도스테이션
155m의 높이에서 아찔한 체험
국내 최장구간 3.23km의 해상케이블카로
북항에서 고하도까지 이어진다.
목포항과 삼학도를 비롯한 목포 원도심이
한눈에 펄 처지고 보석처럼 빛나는 다도해와
목포대교 고하도 등을 조망할 수 있다.(목포관광안내)
눈 속 케이블카
연후와 크리스마스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족단위와 연인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오전에는 눈과 함께 유달산을 돌며 간다.
북항스테이션
유달산 ▲▼
유달산스테이션
신안비취호텔
▲해안도로▼
▲케이블 카에서 보는 고하도▼
고하도스테이션
이순신 장군이 머물렀던 섬 길
목포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있다.
목포시의 남쪽 해안을 감싸 안은 듯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고하도는 높은 산(유달산) 밑에 있는
섬이라하여 고하도 (高下島)라 불렸으며,
보화도 (寶化島), 고하도(高霞島), 칼섬이라고도 불리었다. (다음)
1~150세 까지 계단
해안가로 내려가는 길
용머리탐방로☜ ☞해안동굴탐방로
먼저 해안동굴탐방로로 간다.
☞용머리 탐방로로 갑니다.
고하도에서 목포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보는 풍경▼
고하도 일주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퍼온: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