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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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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칵.cxxx 제 친언니랑 제 남친이랑 놀아났네요...(+ 추가 / 자작 아니니까 자작이라 하지 말자 .. )
박병찬여자친구 추천 0 조회 11,777 24.06.19 18:16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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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9:14

    헐..진짜 악질

  • 24.06.19 19:15

    미쳤다...

  • 24.06.19 19:16

    헐... 돌아가셨다니ㅠㅠ 언니 진짜 제정신?????

  • 24.06.19 19:17

    미쳤다 인간아님

  • 24.06.19 19:24

    가족+남자새끼 다 살인자네 발뻗고 자나?

  • 24.06.19 19:31

    짐승새끼들이 애 낳아서 잘도 키우겠다 다 돌려받을꺼임 미친것들

  • 24.06.19 19:52

    남자 하나땜에 피를 나눈 동생을 버리네 가족들 다 그 고통 돌려받기를
    진짜 가족들도 자기편이 아니란걸 알았을때 저분의 절망감이 어땟을지...ㅠㅠㅠㅠ

  • 24.06.19 19:54

    바람났르면 헤어지지 왜 1년을 또 숨기고 사귀어 내가 잘못이해했나
    암튼 역겹다.

  • 24.06.19 20:02

    와 남자가 뭐라고 지 동생을… 상식 밖이라 말도 안나옴

  • 24.06.19 20:04

    헐 ㅁㅊ...남자에 미쳐서 동생죽였네

  • 24.06.19 20:05

    허,,,,

  • 24.06.19 20:12

    나는 자식이 죽지 못해 살다 살인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정상인이 바람을 피는 것도 모자라 동생의 남자친구를....? 이지랄하는거 같지도 않아서 바로 호적 파고 싶을 것 같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 일이 사랑 때문에 사람 버리는 건데 ㅋㅋ 누가보면 존나 아름다운 사랑 하시는 줄; 그냥 환상에 빠져서 앞가림도 못하는 하등생물로밖에 안보일 것 같아

    후기 보고 왔는데 역시나가 역시나네 정상인들이면 이럴 리가 없지 작은 딸, 여동생이 이렇게 죽게 두는 사람들 ㅋㅋ 수준 보인다.. 그러니까 그랬겠지 결국엔 생각이 딸려서라고밖에 할수가 없네

  • 24.06.19 20:38

    가는곳마다 소문나서 고개 못들고 살길 바람

  • 24.06.19 20:49

    아.. 내용이 너무 역겨워..
    동생분 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파

  • 24.06.19 21:05

    내자식 죽인놈 얼굴보고 어케 삶? 라틴새 ㄹㅈㄷ

  • 24.06.19 21:19

    아니 본인자식 죽여놓고 잠이오나?? 진짜 집안꼬라지가ㅋㅋㅋㅋㅋㅋ진짜 쓰던거 같이쓰고 싶으세요?

  • 24.06.19 21:42

    ㄴ저 남친이란 새끼는 진짜 뭐냐 한 가정을 파탄냈네..

  • 24.06.19 21:58

    아 진짜 토나와 시발

  • 24.06.19 22:24

    와 가족들이 동생을 죽인거네...

  • 24.06.20 00:57

    충격적이다... 넷이서 한명 죽인거나 다름없지 ㅅㅂ

  • 24.06.20 01:08

    결혼? 부모가 제일 이해안간다 미친 자식이잖아

  • 24.06.20 06:49

    정신병이네 저건

  • 24.06.20 10:35

    부모가 ㅈㄴ 이상

  • 24.06.20 16:30

    아니 남자가 뭐라고 동생을?? 와... 부모도 어케 저런놈이랑 지 딸을 결혼시키냐?

  • 24.06.24 02:08

    대단하다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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