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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낙서장 길상사 드로잉 나들이
오츠 추천 6 조회 791 15.10.01 11:43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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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1 11:50

    첫댓글 아 이 글 참 좋네요^^

  • 작성자 15.10.02 17:09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쪽지 답글 보냈어요!

  • 15.10.01 12:16

    길상사라 서울에 있을 때 간혹 찾아가곤 했는데 그립네요.

  • 작성자 15.10.02 17:10

    좋은 곳이죠. ^^ 지금은 서울에 안계신가요?

  • 15.10.02 18:15

    @오츠 고향에 내려와있어요. : )

  • 15.10.01 12:23

    삽화와 글이 잘 어우러집니다, 중간중간 백석 시인의 시도 좋고요 :-)

  • 작성자 15.10.02 17:10

    감사합니다. :) 백석님 시가 워낙 좋지요. 흐흐흐-

  • 15.10.01 13:15

    누군가의 노트를 훔쳐본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 노트 주인이 마구 부럽네요..

  • 작성자 15.10.02 17:11

    부족한 글과 그림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10.01 13:21

    글도 좋고 그림도 멋져서 문학이나 여행 잡지의 칼럼을 읽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림의 색감이 어쩌면 이렇게 멋지게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툇마루에 앉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아련한 가을 햇빛을 쬐는 것만 같네요.

  • 작성자 15.10.02 17:12

    글보다 멋진 감상평입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10.01 13:27

    오츠님은 그림만 보석같이 그리는 줄 알았더니 글도 마음에 있는 느낌 그대로를 표현하네요. 정말 훌륭한 재능입니다. 기회되면 오츠님 그림 하나 꼬옥 간직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10.02 17:15

    격려해주시니 힘이 나는군요. ㅎ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 덕에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

  • 15.10.01 14:01

    그림이 수채화인가요?
    참으로 맑고 좋아요.
    또한 '길상사' 내력에 대한 글은 더욱 좋습니다.
    비오는 오늘, 이런 산책하는 듯한 풍경의 글을 접하니 행복해 집니다.
    저도 학창시절이 떠올려지며 다시 수채화 붓을 들어볼 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10.02 17:17

    네, 수채화입니다. ^^
    요즘 수채화를 그리는 것이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멋진 그림 그리시면 구경시켜주세요! :)

  • 15.10.01 14:24

    좋은 글 좋은 그림 추천, 또 추천합니다.

  • 작성자 15.10.02 17:17

    감사합니다, 남박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 15.10.01 15:06

    비오는 오후 잠이 확 달아납니다.. 멋진 글 과 그림 즐겁게 보고 갑니다.
    길상사를 한 번 갔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 작성자 15.10.02 17:19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맞아요. 길상사 참 좋죠, 몇번 가도 역시 좋은 곳이에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02 17:20

    흐흐흐 감사합니다.. ;ㅂ; 복합적인 좋은 느낌.. 이군요. ㅋ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처럼 감기걸리지 마시구요. ㅠㅠ

  • 15.10.01 16:42

    멋진글입니다.

  • 작성자 15.10.02 17:21

    감사합니다, 이안클립님! ^^

  • 15.10.01 19:03

    멋진 그림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살님 그림 너무 귀엽습니다. *^^*

  • 작성자 15.10.02 17:21

    감사합니다. 보살님께 전해드릴게요(?) ㅋㅋ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바람이 많이부네요. ^^

  • 15.10.01 19:23

    길상사, 오래되지는 않은 절이지만 서울 도심에서 숲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그림 잘그리시는 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10.02 17:23

    감사합니다. ^^
    길상사처럼 도시에 가까우면서 나무가 있는 숲이 흔하지 않죠. 멋진 곳이에요. :)

  • 15.10.01 21:08

    담담하게 좋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까지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15.10.02 17:24

    좋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헤난님. ^^ 흐흐흐흐-

  • 15.10.02 07:51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낼 것 같습니다.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02 17:24

    저도 감사합니다. ^^ 바람이 많이 부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15.10.02 09:18

    글도 좋고 그림도 좋네요. 길상사는 누나네 집 근처인데도 한 번도 안 가 봤는데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5.10.02 17:26

    바람쐬기 좋은 곳입니다. 앉아서 쉬기도 좋구요. ^^
    마을버스도 다닌답니다.

  • 15.10.02 13:40

    그림이 너무 예뻐요, 특히 맨 마지막 연등그림이요. 그리고 길상사에 그런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어요. 잘 보고가요. :)

  • 작성자 15.10.02 17:27

    감사합니다, 남훈님. 모르셨다니 글을 올리길 잘했군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 15.10.03 03:03

    법정스님의 말과 침묵이 참 오랜동안 기억에 남았네요. 좋은 날씨에 좋은 나들이 하셨네요.
    요즘같이 일에 치여살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난후에 올해 뭐하다 벌써 이렇게 되었나 돌아보게 되네요.
    오츠님 덕분에 편히 앉아서 구경잘했습니다.

  • 작성자 15.10.04 16:34

    감사합니다. ^^
    날씨가 쌀쌀하네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사막여우님.

  • 15.10.03 07:55

    길상사 가끔 가는데 지금 참 좋을 때 같아요 너무나 멋진 그림과 마음을 울리는 글 잘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10.04 16:37

    작은물결님, 오랜만입니다. ^^
    저는 길상사가 집 근처에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ㅎ
    가끔 가서 쉬거나 그림을 그리면 딱일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15.10.06 10:28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입니다. 오츠님 덕분에 오늘 아침이 행복합니다. ^.^

  • 작성자 15.10.07 15:50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15.11.12 21:18

    글, 그림, 이야기, 모두가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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