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좋은글🍿웃긴글🍗대환영🍣 저는 보라카이에서 선셋 세일링 하면서 바다위에서 선셋 보던 순간홍콩에서 잭다니엘 코크 들고 길거리에서 춤췄던 순간,,코타키나발루에서 스노쿨링하면서 니모 보던 순간이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지중해 바다수영~~~
길리아이르 밤에 정전됐는데 그냥 무시하고 숙소 수영장에 들어갔고 해먹튜브에 누운 순간 눈앞에 펼쳐진 별들 ㅠㅠ 사진보다 훨씬 개 많았고 은하수도 있고 그냥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그리고 길리트라왕안 해변에서 다른 사람 없이 거북이 세마리랑 수영한거 ㅠㅠ못잊어
파리 디즈니에서 일루미네이션..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내려다 본 시내와 일몰세비야에서 음악 울려퍼지는데 내 두눈앞에 나타난 스페인광장 🥹
디즈니월드... 불꽃놀이 본다고 올려다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더라ㅠㅠㅠㅠ
암스테르담역 스벅 창가에 앉아 출근하던 사람들 바라봤을때 그게 뭐라고 참 행복했었는지 몰라
스위스 마테호른, 융프라우요흐...
빠이 반자보투어..이세상이 아닌 기분이였어 ㅠ
ㅇㄱㄹㅇ... 진짜 좋았음
캐나다 밴프에서 모든 순간ㅠㅠ 진짜 그냥 비현실적이였어ㅠㅠ
싱가폴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 보이는 건너편 식당에서 친구랑 일정 다 끝나고 쉬면서 슬링 마시는데 불꽃놀이 해줌마리나 베이 샌즈와 불꽃놀이와 칵테일 조합 못잊어.. ㅜㅜ
스위스 마테호른 보면서 하이킹 했을 때 반지의 제왕 찍는 기분 느낄 수 있었어
멋진 풍경 예쁜 곳,,, 많았지만 피렌체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살짝 차가운 공기 마시면서 아르노강 러닝했을 때 그 일상같던 순간이 바로 떠오르네 나 그때 정말 좋았나봐 ㅋㅋㅋ
방콕 호텔 수영장에 저녁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 그 ,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디즈니 오프닝이랑 똑같이 디즈니성 불꽃터지는거 봤을때, 시드니에서 그 다리.. 하버브릿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혼자 벤치 누워서 바람쐬고 맥주 마셨을때
파리에 한 골목에 딱 드러서는데 맞은편에 에펠탑이 보이던 그 순간...지금 떠올려도 소름돋아!+ 파리 디즈니랜드에 있던 모든 순간! 너무 행복했다ㅎㅎㅎ
뉴질랜드 퀸즈타운 남쪽 호숫가 무료 캠핑장에 테이블 펴고 앉아있을 때.. 호수가 보석처럼 빛나고 햇빛은 따사롭고 한가로운 분위기에 몇몇 사람들은 수영하며 노는데 너무 좋았어
포르투에서 트램타고 대서양보러 갔을때.. 귀에서 라라랜드 ost 들리고있었음
베네치아에서 석양이 지고 사람들 사이로 울리던 바이올린 연주 소리 들었을 때, 치앙마이 러이끄라텅때 하늘 가득 올라가는 풍등 봤을때 등등
코로나도에서 노을 지는 거 보던 순간... 너무 아름다워서 울었음
트로까데로에서먹엇던맥주마시다가소매치기당함;
스위스 인터라켄 옆마을에서 마을 산책할때 아침에 호수보면서 테라스에서 아침먹을때 너무행복했음 ㅠㅠㅠ
저녁에 스페인 세비야 스페인광장에서 콜드플레이 everglow 들으면서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아직도 저 노래 들으면 그때 감성이 떠올라
포르투에서의 모든순간
프라하에서 재즈공연,, 걍 라라랜드
치앙마이 재즈펍에서 혼자 시선 의식 안하고 춤췄을 때..
나트랑 좋은 리조트 침대에 누워서 꿀잠자고 있는데 월급날이라 돈 들어왔었는데 그때 진짜 진짜 행복했어 ㅋㅋㅋ
대만에서 따릉이타고 도심 다닐때.. 비와도 ㅈ까구 걍 다녔는데 젤 기억에남아 ㅋㅋ
파리 아침산책
미국에서 사는것처럼 코인빨래방가고 마트가서 장봤을때 ㅋㅋㅋ 뭔가 힐링
퀘백 그도깨비나온데 언덕마우이 할레아칼라에서 다같이 노래부를때방콕에서 택시탔는데 라디오에서 아델노래 나왔을때.. ㅠ 야경이랑 잘어울렸음
세부에서 망고랑 요거트 사다가 망고요거트 해먹구 요트타고 놀았을 때……ㅜ 세부 또 가고싶어ㅜ_ㅜ
발리 일출 트래킹으로 정상 앉았을때
나는 다이버인데 같이 간 친구가 자격증이 없어서 이번 코타키나발루에서 체험다이빙을 했는데 바라쿠다떼 마주한거.. 만타는 참 많이 봤는데 바라쿠다는 첨이었어
지중해 바다수영~~~
길리아이르 밤에 정전됐는데 그냥 무시하고 숙소 수영장에 들어갔고 해먹튜브에 누운 순간 눈앞에 펼쳐진 별들 ㅠㅠ 사진보다 훨씬 개 많았고 은하수도 있고 그냥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그리고 길리트라왕안 해변에서 다른 사람 없이 거북이 세마리랑 수영한거 ㅠㅠ
못잊어
파리 디즈니에서 일루미네이션..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내려다 본 시내와 일몰
세비야에서 음악 울려퍼지는데 내 두눈앞에 나타난 스페인광장 🥹
디즈니월드... 불꽃놀이 본다고 올려다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더라ㅠㅠㅠㅠ
암스테르담역 스벅 창가에 앉아 출근하던 사람들 바라봤을때 그게 뭐라고 참 행복했었는지 몰라
스위스 마테호른, 융프라우요흐...
빠이 반자보투어..이세상이 아닌 기분이였어 ㅠ
ㅇㄱㄹㅇ... 진짜 좋았음
캐나다 밴프에서 모든 순간ㅠㅠ 진짜 그냥 비현실적이였어ㅠㅠ
싱가폴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 보이는 건너편 식당에서 친구랑 일정 다 끝나고 쉬면서 슬링 마시는데 불꽃놀이 해줌
마리나 베이 샌즈와 불꽃놀이와 칵테일 조합 못잊어.. ㅜㅜ
스위스 마테호른 보면서 하이킹 했을 때 반지의 제왕 찍는 기분 느낄 수 있었어
멋진 풍경 예쁜 곳,,, 많았지만 피렌체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살짝 차가운 공기 마시면서 아르노강 러닝했을 때 그 일상같던 순간이 바로 떠오르네 나 그때 정말 좋았나봐 ㅋㅋㅋ
방콕 호텔 수영장에 저녁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 그 ,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디즈니 오프닝이랑 똑같이 디즈니성 불꽃터지는거 봤을때, 시드니에서 그 다리.. 하버브릿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혼자 벤치 누워서 바람쐬고 맥주 마셨을때
파리에 한 골목에 딱 드러서는데 맞은편에 에펠탑이 보이던 그 순간...지금 떠올려도 소름돋아!
+ 파리 디즈니랜드에 있던 모든 순간! 너무 행복했다ㅎㅎㅎ
뉴질랜드 퀸즈타운 남쪽 호숫가 무료 캠핑장에 테이블 펴고 앉아있을 때.. 호수가 보석처럼 빛나고 햇빛은 따사롭고 한가로운 분위기에 몇몇 사람들은 수영하며 노는데 너무 좋았어
포르투에서 트램타고 대서양보러 갔을때.. 귀에서 라라랜드 ost 들리고있었음
베네치아에서 석양이 지고 사람들 사이로 울리던 바이올린 연주 소리 들었을 때, 치앙마이 러이끄라텅때 하늘 가득 올라가는 풍등 봤을때 등등
코로나도에서 노을 지는 거 보던 순간... 너무 아름다워서 울었음
트로까데로에서먹엇던맥주
마시다가소매치기당함;
스위스 인터라켄 옆마을에서 마을 산책할때 아침에 호수보면서 테라스에서 아침먹을때 너무행복했음 ㅠㅠㅠ
저녁에 스페인 세비야 스페인광장에서 콜드플레이 everglow 들으면서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아직도 저 노래 들으면 그때 감성이 떠올라
포르투에서의 모든순간
프라하에서 재즈공연,, 걍 라라랜드
치앙마이 재즈펍에서 혼자 시선 의식 안하고 춤췄을 때..
나트랑 좋은 리조트 침대에 누워서 꿀잠자고 있는데 월급날이라 돈 들어왔었는데 그때 진짜 진짜 행복했어 ㅋㅋㅋ
대만에서 따릉이타고 도심 다닐때.. 비와도 ㅈ까구 걍 다녔는데 젤 기억에남아 ㅋㅋ
파리 아침산책
미국에서 사는것처럼 코인빨래방가고 마트가서 장봤을때 ㅋㅋㅋ 뭔가 힐링
퀘백 그도깨비나온데 언덕
마우이 할레아칼라에서 다같이 노래부를때
방콕에서 택시탔는데 라디오에서 아델노래 나왔을때.. ㅠ 야경이랑 잘어울렸음
세부에서 망고랑 요거트 사다가 망고요거트 해먹구 요트타고 놀았을 때……ㅜ 세부 또 가고싶어ㅜ_ㅜ
발리 일출 트래킹으로 정상 앉았을때
나는 다이버인데 같이 간 친구가 자격증이 없어서 이번 코타키나발루에서 체험다이빙을 했는데 바라쿠다떼 마주한거.. 만타는 참 많이 봤는데 바라쿠다는 첨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