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대통령께서 보실지는 모르지만 고생하신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싶읍니다. 저는 인터넷 에서 광주사태를 재조사 하자는 운동을 하는사람중에 일인임니다.
광주사태를 재조사 하자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니다.
첫째 : 전라도 국민도 대한 민국 국민임니다. 더이상 따로 떨어져서 생각할수 없는 우리들 이웃임니다. 우리 후대까지 이런 상황을 물려 줄면 않되겠다는 생각임니다.
둘째 ; 우리아이들 문제임니다. 인터넷과 교육노동자 ( 선생 ) 의 왜곳된 교육을 받은 우리아이들이 왜곡된역사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음니다. 이것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 후대 에서는 아주 심각한 역사왜곡이 될것임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먼저 해야 할 교육이 광주사태 라고 생각함니다.
저는 이두가지의 큰이유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아이들의 교육목적으로 광주 사태 진실이란 글을 씨리즈로 올리고있음니다.
다음의글 은 인터넷에 올린 글한편임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역사의 피의 상처로 남아있는 <5.18광주 사태>의 진실을 아십니까?
시민군과 계엄군 사이에 살육전이 벌어져 수많은 희생자를 낳게 한 장본인이 북한군 특수 부대의 소행인줄 아십니까?
1980년5월19일 북한의 김일성이 270명의 북한군 특수부대를 광주사건에 침투시켜 <게릴라 작전>을 벌리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5.18광주 사태 당시 남한에 침투되여 광주 사태 교란작전을 벌리였던
북한중앙당 연락소 전투원이 2006년 탈북하여 현재 남한에 사신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5.18 광주폭동 등, 전면 재조사해야 된다.
5.18 광주폭동 등, 전면 재조사해야 된다.
한국의 민주화 운동들! 정말 대한민국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움직임일까? 정말 민주화가 지상최고의 목적이었다고 인정해주어도 되는 것일까? 처음부터 하나하나 재조사하고 재규명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목적이 정당하고 명분이 옳았다면 북한 노동당의 개들에게 비판, 규탄한마디 못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겠고, 북한 노동당의 개떼인 인민군과 내통한다는 것도 사실상 말이 되지 않는다. 저 자칭 민주화 운동가들이 정말, 순수하게 한국사회의 민주화를 바란 것일까?
안재환, 정선희, 장채원, 최진실, 황정민 등에 대한 마녀사냥, 온갖 유언비어와 루머들로 끝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이명박과 싸워야 된다며 20대 여조합원을 강간한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상완의 강간 스캔들, 6억의 보상금도 부족해서 돈을 더 받아내려고 건물에 시너와 염산과 알콜까지 준비하고 스스로 자폭한 용산의 전철연 테러리스트들까지...
사이버상에서 자신과 반대되는 자들을 수구꼴통에 딴나라당에 알바 친일파 등으로 몰아 마녀사냥, 인민재판하려던 것이 불과 수개월 전의 일이었다. 이런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면 정말 그들이 걸어온 길, 그들의 행동들이 진정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행위들인지 심히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민주화운동에 대한 재평가를 말한 전여옥 의원에게 테러를 하는 것을 볼때 저들의 진의가 정말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하고 일방적으로 미화된 사건들을 재조사, 재규명해봐야 될 것 같다.
조갑제 기자, 전여옥 의원 등에 대한 잇단 테러행위를 지켜보며 정말 민주화를 위한 행동이고 한치의 조작이나 선동이 없었는가 의문이 든다.
1980년 5.18 광주폭동의 경우 의혹이나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북한 인민군의 침입사실이 명백한 5.18 광주폭동은 민주화운동에서 재심사되어야 되겠다. 북한 인민군의 침입은 곧 그들의 최고 지도자인 북한 김일성, 김정일의 개입, 관련성까지도 유추할수 있는 것이다. 광주폭동이 발생하기 두달 전에도 북한 인민군 인민무력부 심리전 대대 소속 인민군들이 파견되었다가 서울 주변에서 검거된 일도 있다.
1980년의 5월에는 인민군 5,6백명에서 많게는 2천명 이상 가늠되는 인민군 특수부대가 잠수함을 타고 서해안으로 진입했다. 5.18 당시 정체불명의 시민군들이 군복과 경찰복으로 환복하고 민간인에게 총질을 하다가, 민간인 복으로 갈아입고 시민군 행세를 했다는 증언도 제기되고 있다.
5.18 광주폭동은 정당성이 결여되어 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라 했다고 이 인민군들이 어떻게 민주화 유공자들일 것이며 이런 인민군들, 김일성, 김정일과 노동당 독재정권의 개떼들과 밀통, 내통한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투쟁했다고 말할 수 있겠나? 설사 광주폭동이 정당한 행위였다고 친다면, 왜 계엄군도 구성되기도 채 전에 계엄군이 나타나서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대생을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 경상도 군인들이 몰려와서 씨를 말린다 는 등 증거도 불분명하고, 사실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루머성 유언비어들이 돌았겠는가?
5.18 광주사태가 정당한 봉기라면 왜? 어찌하여 온갖거짓말, 유언비어들을 날조하는가? 정당하다면 말이다. 그리고 5.18 관련자들의 태도도 문제점이 있다. 광주폭동이 정당하다면 어째서 5.18 당시 거짓 유언비어를 낸 자들을 찾아내지 못하는가? 5.18 당시 거짓 유언비어를 낸 자들을, 그들. 광주사태 관련자들 자칭 민주화 유공자 대우를 받는 자들이 앞장서서 찾아냈어야 했다. 그리고 유언비어 날조의 책임부터 물었어야 순서상 옳다. 왜 이런 유언비어를 날조해내서 무고한 시민들을 흥분하게 하였느냐고...
5.18 광주폭동때는 왜 유언비어들이 날조되고 확산되었을까. 광주폭동 봉기가 명분이 정당하다면 이런 루머성 유언비어들이 나돌 필요도 없었으리라고 생각된다.
광주폭동 당시 돌던 이런 여러가지 유언비어들이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가도 미심쩍다. 그 자칭 시민군들이 주장한 대로 계엄군 손에 젖가슴이 잘린 여고생이나 강간당했다는 여고생, 살해당한 임산부 등이 왜 나타나지 않을까? 당시 돌던 유언비어의 하나인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는 유언비어는 시와 노래 가사에도 들어 있다.
조x대학교의 대자보에도 실린 그 경상도 군인 타령, 계엄군이 전부 경상도 군인으로 구성되었다라는 것은 어떤 것을 보고 주장한 것인가도 밝혀내야 하지 않을까? 당시 31사단과 32사단 병력을 총 지휘하던 31사단장이자 계엄군사령관인 정웅 육군 중장은 전라남도 광주 출신이고, 예편한 뒤에는 김대중의 평민당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까지 지낸 사람이다. 그럼 정웅 중장도 경상도 출신인가?
그들은 한발 더나가 전두환이 직접 지시했다고 하는데, 보안사령부 사령관이지 참모총장도 아닌 전두환이 정웅 소장에게 명령을 내릴 위치에 있지 않았다. 전두환이 국방부장관도 차관도 아니고 국무총리도 아니다. 전두환은 1980년 9월부터 대통령이 되니 당시 대통령도 아니다. 그런데 전두환이 어떻게 진압명령을 내린단 말인가? 18일 새벽 5.18 광주폭동이 터지고도 한참 지난 당일 9시에 급히 열린 비상국무회의, 국보위 등의 결정으로 31사단장 정웅 소장이 계엄군사령관으로 임명됐다. 시중에 확산된 루머처럼 전두환이 5.18 광주폭동 진압에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도 친북세력들은 확실하게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정웅 소장의 직속상관도 아니며 후배 기수인 전두환이 어떻게 정웅 장군에게 진압명령을 내린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을뿐더러, 계엄군은 18일 9시 이후 급조되었다. 계엄군이 5.18 폭동 이전에 구성되었다는 것도 허위사실이다. 계엄군이 이미 구성되었다면 왜 최초 투입되었을 때 보병학교 병력하고 상대방을 폭도군으로 오해하여 오인사격하는 해프닝까지 발생했을까? 이미 치밀하게 준비되었다면 31,32사단 병력과 보병학교 병력은 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상대방을 폭도라며 상무지구에서 교전을 벌였을까?
경상도 군인이 몰려와서 씨를 말린다는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5.18 폭동 발생 이후 당일 9시에 계엄군이 31사단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그 31사단의 병력 전체가 경상도 사람이라는 보장이 없다. 남한이든 북한이든 군대를 다녀온 자라면, 군사 시스템이 입대자와 전입신병을 무작위로 분류해서 훈련소나 신병교육대 퇴소 후 전국 각지에 아무 부대로나 무작위로 보낸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31사단, 32사단의 간부들로 치자면 영내에 거주하는 초급 군간부는 당연히 전라도 군인이고, 관사에 거주하는 고위장교나 영외에 거주하는 군인들도 광주시와 전남지역에 거주하다가 소집대기를 받고 영내로 들어온 자들이다. 계엄군이 전부 경상도 군인이라는 것은 논리상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유언비어, 루머들이 쉽게 먹혀들었고 이런 루머성 유언비어에 현혹되어서 군부대와 경찰서, 예비군초소 등을 습격하여 군인,경찰관을 살해하고 병기고를 탈취할 수 있을까? 광주사태가 정당했다면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채 전에 한국 군인, 경찰관 등을 살해하고 병기고를 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 군인, 경찰로 근무한 것 외에 무슨 죄가 있다는 말인가?
5.18 광주폭동 생존자가 월북한 일도 있다. 5.18 광주폭동 당시 생존자 중 윤 모 씨는 1992년 광주 5.18 보상금을 받은 뒤 그의 참조국이라는 북한으로 월북해 버렸다. 정말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을 위해 싸웠고, 북한의 노동당과 그들이 보낸 인민군들과 관련이 없다면 어떻게 5.18 광주폭동 보상금을 2억씩이나 수령받고 월북할 생각을 했을까? 보상금 받고 월북했다는 윤모 씨의 주변에 대해서도 정말 정확하고 정밀하게 추적하고 조사해봐야 될 일이다.
폭동이라 인식되던 것을 어떠한 국민적 동의나 토론 없이, 김영삼 정권에서 속칭 지역감정 해소라는 명분으로 민중항쟁으로 되고 민주화운동으로 격상됐지만 5.18 광주폭동에 대한 의혹과 의문점은 비단 한두 가지가 아니다.
5.18 광주폭동 만이 아니다. 동의대학교에서 경찰관을 살해한 것도 그렇고... 1979년 서울에서 대규모 도심게릴라전을 준비한 남민전, 남조선민주주의 민족전선 사건도 그렇고... 정말 한국의 민주화를 위한 움직임인지 그 본의가 의심스러운 사건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모두 민주화 운동이라는 명목으로 적게는 2억에서 많게는 60억 이상의 보상금을 타쳐먹고 있지 않은가!
이는 비단 광주폭동에만 한정지을 사항이 아니다. 전여옥 의원과 조갑제 기자에 대한 테러를 볼때, 민주화 운동이라고 뭉뚱그려진 것들의 실체를 재조사해야 되겠다. 이번 기회에 전부 재조사 재규명 해봐야 된다. 전여옥 의원 폭력테러와 조갑제 기자 강연중 휴지통 테러 등에서 보았듯이 자칭 민주화 운동가라는 자들의 실체가 이렇다. 자신들과 조금만 다르면 무조건 폭력을 쓰려는 것이다. 자신들과 조금만 달라도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이런 폭력이 우리사회 민주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
또한 인민군, 노동당 등과 내통한 무리들 외에, 정권을 빼앗고 권력을 탈취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자들... 너희가 해먹었으니 우리도 해먹어 보자는 심보로 발목잡고 방해하고 폭력시위를 조장한 자들 역시 이땅의 민주화와는 전혀, 하등의 관련이 없는 자들이라는 것도 강조해 두고자 한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려고 남의 정당한 지위와 자리를 빼앗으려는 자들이 어떻게 민주주의자들이란 말인가?
인민군과 내통한 반역의 무리들과 단지 권력, 정권 탈취가 목적이었던 자들이 민주화 운동, 민주화 유공이라는 미명하에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고 적게는 2억에서 최대 60억 이상의 보상금을 타쳐먹고 있다. 이것이 말이나 되는가?
민주화 운동! 처음부터 전면 재조사해야 된다. 정말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인지, 단순히 상대방을 쫓아내고 권력을 빼앗는게 목적인지, 북한 노동당 독재정권, 인민군 등과 내통한 명명백백한 반역행위인지... 철저하게 따지고 검증하고 가려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인민군과 내통한 것이 명백하고 게다가 온갖 유언비어, 루머로 사람들을 현혹시켰던 5.18 광주폭동의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민주화운동에서 취소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민주화운동가, 민주화유공자 명목으로 터무늬없이 지급된 보상금, 그리고 국가 1년 예산인 20억대 이상의 보상금은 당연히 환불조치 받아야 할 것이다.
결코 어떠한 경우라도 저 북한 노동당 독재정권의 충견이며 지금도 무수히 많은 북한주민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저 인민군은 민주화의 전위대가 될수는 없는 것이다.
민주화 민주화, 민주 라는 이름을 좋아하는 자들이 많은데... 아무리 민주화가 좋다 한들 북한의 노동당과 인민군은 민주화 유공자가 아니다. 북한의 노동당과 인민군, 지금도 북한의 동포형제들을 비참하게 굶겨죽이는 노동당 독재정권과 인민군들의 만행은 어떻게든 합리화될수가 없으며, 그들은 민주화 운동가들이 아니다. 그들과 내통한 남한의 반역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민주화 운동으로 일방적으로 미화되고 격상된 사건들에 대한 하나하나 세세밀밀한 부분까지 철저한 재조사와 재규명이 필요하다.
안녕하심니까. 광주사태 에 대하여 진실은 무었인가요? 지금 현시점에는 북한군 특수부대에서 내려와서 광주가태를 야기시켰다고 함니다. 또한 518 재단에서는 유네스코에 등제 시킨다고 함니다. 또한 우리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실는다고함니다... 과연 광주사태가 일어난 정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그들은 무기고를 습격하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무장을 하였을까요? 왜? 군은 이 모든 불명예를 쓰고 갈까요? 여러분들은 진실을 알고 싶지 않나요? 저는 궁금함니다. 과연 북한의 특수 부대원들이 이곳에침투하여 사건을 만들엇나?그이유는 무언가 ? 아직도 광주사태에 관하여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있는데 이것을 유네스코에 교과서에 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물려주어야 할까요.. 이제는 명명백백히 밝혀서 갈라져서 싸우는 일이없도록 재조사하기를 바람니다. 이것이 제가 청원하는이유임니다.....
신기하게도 지금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267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우편 중간 메뉴에 제 글들이 링크되어 있군요. Blog Link 예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북한의 개입에 의해 왜곡되어져 정체불명의 불법 중무장세력을 정당하게 진압하러간 우리의 진압군이 살인마라는 역사적 오명을 쓰게된건 도저히 있어서도 안될일입니다. 그럼으로 인해 이 광주 5.18 사태는 역사적 진상이 제대로 다시 밝혀지기전엔 남한내에서 계속해서 반정부 공산주의 이념 세력의 정신적 지주가되는 사건으로 항상 이용되게 될 것입니다. 이 핵심적인 사건인 광주 5.18 의 진상이 여러 탈북자들을 통해 (지금 그 증언을 도와줄 주로 지식층의 탈북자들의 숫자가 너무 적은게 한입니다.) 제대로 밝혀져야 남한에서의 '민주주의' 도 여타 국가나 선진국들 처럼 그 진정성을 되찾고
남한내의 동서 지역감정도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남한의 '민주주의' 란 단어는 북한의 남한 선동용으로 이용되어진 부분이 분명히 있는 대표적인 단어로써 변질되어 버린게 바로 남한의 변질된 민주주의라는 개념입니다 (거물간첩 김용규의 책 '소리없는 전쟁'에 나타나 있는 메시지들이다.<대남공작의 핵심: 불만을 부추겨 민란으로 확대하라>* [민주화]라는 단어는 1960년대부터 북이 남한의 불만세력을 선동하기 위해 사용한 '위장용어'였다.). 역사의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고 밝혀진다는 진실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청원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2683 에 또 하이퍼링크가 없군요.
그런것은 링크가 않돼요.
텍스트도 이미지와 똑같은 방법으로 하이퍼링크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2683 는 이미 하이퍼링크가 있으니 그 하이퍼링크를 그대로 갖다 붙이시면 됩니다.
여기 4926번에도 청원주소 하이퍼링크가 있네요. 그것을 그대로 갖다 붙이시면 됩니다.
정말로 수고하십니다.
신기하게도 지금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267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우편 중간 메뉴에 제 글들이 링크되어 있군요. Blog Link 예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북한의 개입에 의해 왜곡되어져 정체불명의 불법 중무장세력을 정당하게 진압하러간 우리의 진압군이 살인마라는 역사적 오명을 쓰게된건 도저히 있어서도 안될일입니다. 그럼으로 인해 이 광주 5.18 사태는 역사적 진상이 제대로 다시 밝혀지기전엔 남한내에서 계속해서 반정부 공산주의 이념 세력의 정신적 지주가되는 사건으로 항상 이용되게 될 것입니다. 이 핵심적인 사건인 광주 5.18 의 진상이 여러 탈북자들을 통해 (지금 그 증언을 도와줄 주로 지식층의 탈북자들의 숫자가 너무 적은게 한입니다.) 제대로 밝혀져야 남한에서의 '민주주의' 도 여타 국가나 선진국들 처럼 그 진정성을 되찾고
남한내의 동서 지역감정도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남한의 '민주주의' 란 단어는 북한의 남한 선동용으로 이용되어진 부분이 분명히 있는 대표적인 단어로써 변질되어 버린게 바로 남한의 변질된 민주주의라는 개념입니다 (거물간첩 김용규의 책 '소리없는 전쟁'에 나타나 있는 메시지들이다.<대남공작의 핵심: 불만을 부추겨 민란으로 확대하라>* [민주화]라는 단어는 1960년대부터 북이 남한의 불만세력을 선동하기 위해 사용한 '위장용어'였다.). 역사의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고 밝혀진다는 진실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는 소식만 올 것 같군요. 어쨋든 끈기있게 청원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미 저도 청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술한 답변만 오더군요.
게속해서 글을 오리면 답장이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