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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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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목) ☀☃☁☂ 2023년04월06일(목)<<6일까지 전국 많은 비...제주도·남해안엔 태풍급 비바람...서울 아침 10도>>☀☃☁☂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95 23.04.05 19:0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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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5 19:53

    첫댓글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걱정스럽더니
    지금은 비도 그치고
    고요합니다
    모종을 비 맛 보인다고
    열었다가
    곧바로 모두 닫아주었습니다
    추위로 냉해 입을까봐
    온 정신이 모두
    모종에 게 가 있음을
    실감합니다
    오직 그 뿐 ㅎㅎ
    제 일상이
    우스우면서도
    제겐 참 중요한
    일들이네요
    이제 비도 그치고
    이틀간 내린 비가
    300미리
    그 정도면
    만족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4.05 20:19

    밤을세워 내렸던비는 온종일도 비네요

    여러가지로 다방면
    애를 많이 쓰십니다
    꿀비가 흡족하니 내렸다니 다행입니다
    옥상 상자화분에
    상추 모종을 옮겨 심어 놓았는데 아뿔샤
    기온이 내려 간다는걸 깜빡 모두 비닐로 하우스를 만들어 덮어 놓았네요
    올해 유난스럽게도
    옆지기의 콜이 많으네요

  • 23.04.05 20:21

    @하늬(서울)
    사모님께서
    건강 문제로
    그런 것만
    아니시길 바랍니다
    항상 두분 건강
    잘 지켜 내시고
    무탈하십시요.

  • 작성자 23.04.06 00:15

    @녹현(대전) 울 옆지기요?
    건강이 넘칩니다
    아마도 밥은 고양이밥
    무척 소식하고요
    운동 운동은 밥은 굶어도
    운동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변함이 없이 매일 만보에 에어로빅 40년차입니다
    콜콜은요 감기도 아니고요
    이거 심어라 저거 심어라
    해놓고서 정작 본인은 먹진 않네요 제가 먹는건 열심히 먹습니다
    그래서 건강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23.04.05 20:19

    제주는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부는지
    아들이 제주 2~3일 교육있어 가려다
    비행기결항이라 취소 되었는데 항공료 환불 문제로
    오전내내 전화통과 씨름을 했다네요.
    이번 비로 가뭄은 해갈 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당분간 산불 걱정 이 줄어 들겠지요.

  • 작성자 23.04.05 20:25

    은근 태풍을 벌써 걱정하는듯 하네요
    강풍 풍랑 호우
    모든 주의보가
    해제이네요
    하지만 김포 제주는
    운항중이네요

  • 23.04.05 20:39

    저녁때 비가 그치는듯 하니
    기온이 급강하해 쌀쌀해
    졌습니다.
    어제저녁부터 오늘까지 내린 비로
    땅이 촉촉히 적셔주어
    어느정도 갈증은 해소된 듯 하네요.
    오늘 옥수수 모종 밭에 정식을 했는데
    잘 살것 같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4.05 21:04

    한겨울 추위는 아니지만
    어제부터 내린 비로
    대지가 식어
    기온이 더욱 춥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상추 모종만
    옮겨 심어놓고
    추울까봐 비닐을 덮어 주었네요

  • 23.04.06 04:57

    농작물 해갈 비는 내려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광주에 식수원 동복댐 주암댐
    저수율이 10%로 걱정입니다
    하늘정원 모종들이 본밭으로
    옮겨 달라 아우성입니다
    주중에 정식해야 될듯합니다
    고르지 못한 기온변화 적응 잘 하시는
    건강한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4.06 05:59

    잔뜩 말라버린 댐에
    이번 내린 비가 저수율까지 채우기는 어려웁겠죠
    여름 장마가 오면 채워지지 않을까요
    높으신분께서 생수로 채워 주시려나요?
    이제 모종들 이주심으셔도 될듯 하네요
    저흰 상추는 어제 옮겨 심었네요

  • 23.04.06 05:37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4.06 06:01

    연순님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 하네요
    밤을 세워 내린 비는 아닌듯
    제법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 하십시요

  • 23.04.06 06:11

    비는 병아리 눈물만큼 오고 바람은 난리 난리
    심술궂은 날씨에 건강
    잘 지키셔요
    하늬님

  • 작성자 23.04.06 06:16

    ㅎㅎ
    정말 그랬어요?
    병아리 눈물 보셨나요?
    바람 바람 바람
    너무 불어 대어
    비닐하우스 날아갈 듯 하네요
    오늘은 비가 멈췄다가
    다시 모종들 옮겨 심은뒤 다시 내려주면
    좋겠어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비내리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변덕스러운 봄처녀가 심하게 생뚱 맞게 바람은 잔잔하게 불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되시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3.04.06 06:19

    진천에도 비가 오고 있군요
    오늘은 모종을 좀더 이주심하고요
    도로가에 꽃씨앗도
    좀더 뿌려 주려 합니다
    참나리 모종도 도로가 촘촘하게 옮겨 심어 주고요
    마을 푸드마켓 매장에
    무슨 작물들을 내여 놓으시는지요?

  • 🛎긴 가뭄 뒤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찬음식 먹는다는 한식.
    ❇️한식날 비가 내리면
    그해 농사는 풍년든다하지요.
    🌷마른 대지에 꿀물 같은 비가
    모든 식물에 활기를 주네요.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3.04.06 07:19

    그렇군요
    한식 뜻이요
    저는 찬음식?
    아이스크림은 잘 먹지만
    찬 음식은 제일 싫어합니다
    비가오는 한식
    빨리 보내야겠습니다

  • 23.04.06 07:57

    베란다 문을 여니 아침 공기가 싸 합니다.
    비가 제법 많이 와서
    대추 나무들 눈을 틔우고
    씨 뿌려 놓은거 반갑다고
    다 나올거 같아요.
    하늘정원 피해 없으시지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셔요.

  • 작성자 23.04.06 08:51

    ㅎㅎ
    네네 별 피해가 없습니다
    어제 상추모종 옮겨심고 비닐로 덮어 밤사이 저온 방지를 한 아이들
    아직은 허리가 아픈가 봅니다
    요 아이들은 어떤가요?

  • 23.04.06 09:06

    @하늬(서울) 하늬님.
    잘 심으셨네요.
    윗. 화분 내년봄에 꽉 차겠네요.
    진짜 잘크고 식구들이 잘불어요.
    일년에 퇴비 한줌.
    필요 하심 또 드릴께요.ㅎㅎ

  • 작성자 23.04.06 09:07

    @엄마짱(부천,가평) 고맙습니다
    올해 잘 보내고
    겨울에 옥상이 너무
    추워 화초도 작물도
    동사를 하니 그것이
    걱정입니다

  • 23.04.06 16:55

    @하늬(서울)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발톱이 벌써 꽃이 폈네요.
    가을 되면 씨들이 흩어져
    요즘 사방팔방 매발톱 이네요..
    가평에서도 죽지않고 영하20도 에서도
    봄이면 제일 먼저 파랗게 올리오니
    신경 안쓰셔도 되지않을까
    생각 되네요.
    흙을 깊게 하면 덜 추울까요~
    퇴비 넉넉히 주셔요.

  • 작성자 23.04.06 10:32

    @엄마짱(부천,가평) 글세요
    저희 옥상 상자화분에서 먹고 자고 놀고 있는 매발톱 색상도 다양해 씨앗 채종다
    각각 봉투를 번호 부쳐
    해야 하지요
    한파를 잘 견디는 아이 같야요
    씨앗 필요 하심
    채종해 놓을께요
    그리고
    매발톱은 바람을 제일 잘 피운다네요
    그래서
    각각 조금씩 띄어 심어야 하지요

  • 23.04.06 11:56

    나에게 주어진 현실에 늘 최선을 다하며
    작은것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무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4.06 12:37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와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23.04.06 11:57

    봄비가 흠뻑 내려 땅이 축축해졌으니
    이제 강낭콩과 무우 씨앗을 넣으려고 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4.06 12:40


    맛점하고
    대청소 하고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남은 오후 좋은 시간 되십시요
    지자체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퇴비 수령하러 가려합니다

  • 멋을 냈는지~얇은 부라우스 입고 오달달 떨고 있어요 ㅋㅋㅋㅋ
    따뜻한 집으로 빨라 가고 싶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 작성자 23.04.06 18:11

    아이고
    오늘 일기예보에 따뜻한 옷을 입으시라고
    올려
    놓은것 같았는더
    못 보셨군요
    카디건을 하나 준비해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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