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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弟 2編. 미국 yosemity(요세미티)
로 망 추천 0 조회 343 23.12.08 14: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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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8 14:24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8 14:31

    아침바다님 이
    이카페 매너 회원 같으시네요

    보신글 그냥가지 아니하고
    기별글 주시는거보니~~~^

  • 23.12.08 17:46

    다녀온지보름됐네요
    별쏫아진밤도 해돋이도 좋았담니다근데 숙소는 제로였슴니다

  • 23.12.08 17:48

  • 23.12.08 17:49

  • 작성자 23.12.08 17:52

    잘 보고 오시었읍니다.

    숙소는
    세계인들이 예약이라
    어려움이 많읍니다

  • 눈이 호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8 20:21

    아고!!
    청산에 구름처럼
    유유자적 앉아
    눈호강 하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직접 보고온사람보다
    멘트가 훨씬 만족서러우신듯
    ㅎㅎㅎ

    다음 은 어디를
    눈호강 시켜드리까요?
    라스베거스 로 할까요?
    ㅎㅎㅎ

  • 23.12.08 17:53

    요세미티국립공원
    다시보니새롭습니다
    저희는 눈쌓인요세미티
    허벅지까지눈에빠지는
    몇년전1월에갔었습니다
    다시금즐감해봅니다~

  • 작성자 23.12.08 20:23

    그러셧군요

    그런 유명 관광지는
    보시는 위치따라
    다 분위기를 달리 하니까요.
    추울 때 다녀 오셨군요.

    기별 감사합니다

  • 23.12.08 18:00

    덕분에 귀경 잘했네요 미국에 가볼생각은 없고.. 이사진 보고 가본걸로 치겠습니다..

  • 작성자 23.12.08 20:24

    허 허~~
    대강님도 사시는 생전에
    넓은 천지를
    직접 보시기도 해야지요.

    담은 어디 관광지를
    사진 올려 드리까요?

  • 23.12.08 18:10

    앉아서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12.08 20:28

    참 다행입니다

    얼마쯤 있다가

    글 쓸 짬이 제게 되면
    더 좋은 곳 사진과 같이
    소개 드릴테니
    그때도 오시어
    감상댓글 달아주시어요.
    종씨 회원님

    그래야
    글 쓰는 필자가

    아!!!!~~
    씨잘데 없는 시간 낭비로
    글 쓰지는 않았구나~~~~

    그러고 다행으로 여깁니다
    ㅎㅎ~~

  • 23.12.08 20:01

    아이구~
    덕분에 저도 요세미티
    잘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8 20:30

    그러셨군요.

    산길눈 님이
    게시글 보시는거랑
    곧은터 회원 성분 이랑
    참 순수하고 때묻지않고
    타산적이지 않고.

    ㅎㅎㅎ

    얼마쯤 있다
    다시 산기눈 님 같은 독자 들께
    더 좋은 볼거리 관광 사진으로
    올려 드릴께요.

  • 23.12.08 22:39

    @로 망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23.12.08 21:27

    몇 년전 가족이 기다란 차 한 대 빌려 타고 밥해먹을 거 싣고 다녀왔드랬지요.
    가기 전에 요 설명보고 갔더라면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을 건졌을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23.12.09 01:58

    아고~~~
    캠핑 식으로
    즐기셨군요,

    좀 놀줄 아는사람들이
    그런 준비해서
    관광지를 섭렵하지요
    ㅎㅎ
    아주 좋은방식 관광 하셨읍니다

  • 23.12.15 12:02

    @로 망 잠은 호텔이나 모털 통나무집에서 자고 la도시에서는 유학생 집을 빌리고
    밥은 사먹기도 해먹기도
    지금보다 째금 젊었을 때죠.
    덕분에 계획보다 쪈이 많이 절약되었죠.
    재미있고

  • 작성자 23.12.09 07:53

    @염여미(춘천) 아하!!
    실속 잘차리는분이
    강원방 총무하셨구나~~~~

    여행도 아껴다니는
    살림꾼 인데

    지금도 접때
    웃짱님 모임때보니
    청바지 걸어 잡수고
    젊었든데

    쬐끔 젊을때라면 40代
    50대 시절인거요?

  • 23.12.09 11:21

    8년전 10월에 다녀왔는데 폭포물은 못보았네요 사진보면서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 작성자 23.12.10 16:06

    감사합니다
    기별~~

  • 23.12.10 10:30

    눈 호강 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0 16:06

    고맙읍니다
    기별~~

  • 23.12.10 10:34

    지난번 글 참 좋은데 내리셨어요? 가끔 볼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 무슨 이유라도 있었을까요?

  • 작성자 23.12.10 16:09

    아고~~~
    보고 가셨구나

    이유는 아무것도 없읍니다.
    필자는
    글을 쓰면
    독자의 호감도를 보게 되는데

    그 척도가 댓글 기별입니다.
    제 게시글에 작성후 하루 이틀
    두었다가
    보시는 독자 댓글 기별 미미하면
    가차없이
    제글은 사라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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