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가봐야할 곳백령도는 지명부터가 사랑으로어우리진 곳이였다는 것을 이해하게된 여행이었습니다인천연안여객터미널 ㅡ 대청도 ㅡ백령도를 오가면서 잔잔했던 바다와흐리고 비가 내렸지만 이번 여행에 전혀문제가 없어 하늘에 감사할뿐었습니다.특히 여행비 대비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대청도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