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cxxx 고양이학교로 이미지메이킹 하고 홍보하던 고양이학교와 통영시청의 실체 (1탄)

[화이트캣]

출처: 여성시대 (화이트캣)


https://youtu.be/ofmIwTNizmM?si=T3OHyG_j3PN3q-4u

고양이는 그저 홍보용, 이미지메이킹용일 뿐

정작 중요한 고양이 케어와 보호에는 모르쇠.
1도 신경쓰지 않고 말 안 듣는다고 발길질도 함
학교 밖 길냥이들은 다 쫄쫄 굶고 다님
사료 부어주면 얼마나 배고팠는지 허겁지겁 먹음

오히려 개선요청 하는 사람들한테
욕설, 폭언과 경찰신고까지 함
이 사실이 널리 퍼뜨려졌으면 좋겠어


+
서영이가 호두마을 고양이 챙겨준다고
다큐에서 알려 졌는데
사실 서영이가 좋아하는 턱시도냥이 몇 마리 빼곤
신경 안 쓰고 턱시도냥이들 조차
제대로 된 사료를 주는 게 아님..


++
고양이들 밥도 똥 많이 싸고 사료토 한다고
밥도 하루종일 안 주다가 퇴근할 때 한 번 준다고 함
밥 때가 그 때 뿐이니 약한 아이들은 밀려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먹는 아이들은 급하게 조금이라도 더 먹느라 오히려 사료토를 더 할 수 밖에..


문제 시 알려주세요!

[밟으실수수수super]

응응 고마워 나는 통영시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안 시켜주는 게 사실이면 안타깝지만
옥탐정 영상 봐도 고양이학교 그 시간에 있던 관리자 1분이 소리지르신 것 외엔 옥탐정이 지나치게 억측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고양이학교 자체가 학대의 온상이라고 비춰지는 게 마음이 불편했거든
옥탐정 자막도 숨숨집이 없다면서 화내는데 그 다음에 바로 숨숨집 있는 거나오고.. 동네 길고양이들 밥을 고양이학교에서 안 준다고 뭐라하고... 다른 섬 고양이들 학대 받는 걸 같은 영상에서 고양이학교 문제인 것처럼 다루는 거 보니 이건 좀 괜히 마녀사냥같아서 정확하게 이야기해야할 것 같아서 뚱댓남겼어
여시가 갔을 때도 깨끗해보였다니 다행이야!!! 세승 모든 고양이들이 다 행복했으면ㅠㅠ

[무스탕랄리의여름]

혹시 여시는 저 본문 영상만 본거야?? 옥탐정님이 고양이학교 방문한 영상보면 고양이학교에 관리자가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그 방송에 나온 그 분 말고는 (서영이랑 같이 나온 분) 다들 고양이한테 무관심하고 관리 제대로 안되는거 팩트야 진심 보면서 저럴거면 고양이학교 왜 만들었나 의문 들 정도로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이랑 딴판이고 숨숨집 저런 스크래쳐 형태말고는 편하게 쉴수있는 방석 하나도 없고..최소한 통영에서 고양이 학교라고 내걸고 시설 유지를 하는거면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안되지 저기 있는 관리자들도 고양이에대해 지식도 없고 문외한으로 보이던데 그리고 서영이 몰카찍은게 아니라 고양이학교 방송 나오기전에 옥탐정님이 먼저 갔던 영상 있는데 거기서 고양이학교에 나온 그 관리자분이 마을에 고양이 챙겨주는 어린애가 한명있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줘서 마을에 고양이 챙겨주러 다니다가 서영이 만났고 거기서 서영이 사료도 주고 얘기도 했었는데 그 다음방문에 서영이가 보고도 인사안하고 뛰어들어가더라고 (방송국에서 아는척 하지말라했던듯) 그 부분인거지 몰카는
아녀ㅠ 이건 여시가 오해하는거 같길래,, 암튼 고양이학교 저 편집본 말고 풀버전으로 보면 진짜 방송이 꾸며서 나왔구나 싶음

[화이트캣]

옥탐정 다른 영상 호두마을, 욕지도 가서 찍었던 라이브방송 (몇시간짜리) 풀버전 올라온거 보면 억측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올라온 영상 맞아! 한번 다 보는 걸 추천ㅠㅠ

[단지다행쓰]

내가 갔던 고양이학교 사진들 몇장 올릴게!!

[단지다행쓰]

일단 통순이 호두는 게시판에 없었던거확실해. 그래서 정자에서 만난 고양이 보는데 할머님이 나오셔서 티비보고왔냐고 호두라고 하셨고 난 그렇구나했어 만약 학교에 호두있었으면 알아봤을듯.. 설명해주시는분X, 간식도 허락맡고 줘야한다는데 관리자분은 학교 안에 북카페에서 티비보고 계셔서 마주친적 없음. 같은시간 배타고 간 사람들끼리 구경하고, 어떤 4인가족은 문이 열린건지도 몰라서 1시간 기다리다가 우리나오는거보고 운영하냐고 물어보심. 학교 자체에 불 다꺼놓고 있었어. 문닫았다고 생각할만했음.. 난 앞 커플이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갔어. 이건 내가 보고온 팩트임..!

동네주민분들도 영상만 찍어가고 사료나 중성화나 지원부분에 대해선 그뒤로 연락 1나번 없다고 만나는 어르신들마다. 그얘기하셨어. 특히 서영이할머님은 인터넷에라도 올리거나 젊은 사람들이 시청에 전화해서 제발 중성화만이라도 해달라고 사료까지도 안바란다고 제발 말해달라고 20분넘게 서서 말씀하셨어.
이것도 내가 할머님께들은 이야기임. 뭐 진짜 통영시에서 안오는건진 몰겠지만 나도 가족이랑 갔는데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섬이 좁아서 계속 마주쳤는데 고양이 사료사올걸 불쌍하다 이말이 방문객 공통적인말이었음

[화이트캣]

맞아ㅜㅜ 실제 갔던 사람이랑 옥탐정 실시간라이브풀버전 영상이랑 전혀 다른 느낌이 아니야 그대로임.. 그리고 얼마 전 실방에서는 그 서영이랑 같이 다큐 나왔던 그 할아버지가 옥탐정님한테 사료 기부해달라고 문자 왔었다고 하더라.. 본인들은 배불리 지내면서 저렴한 사료 사면 얼마 안 하는거 그것도 본인들 돈으로 주긴 싫고 기부요청 하는 모습이 참.. 그렇더라

[단지다행쓰]

그럼 그 사료 얘기 꺼낸부분이 옥탐정 저분이신가...?

나도 옥탐정봤고 울 가족들도 내가 링크보내줬는데 나포함 3인가족..! 전부 우리가본 그대로라고 근데 학교에는 저렇게 발로차거나 하는 관리인?은 없었어 우리가갔을 때 아예 관리인이 북카페에 있어서 그런걸수도있고 .. 어쨌든 고양이마을로 티비도 타고 통영시에서 홍보도 했는데 서영이네 할머니 피셜로 티비방송이랑 현실이랑 다르다. 라고말했어. 티비에 좋은 내용만 나오는건 정말 확실한거같아!!!ㅠㅠㅠ

[화이트캣]

사료 얘기 꺼낸 부분이 어떤걸 말하는거야?? 관리인은 교대하면서 하는 건가 그래서 못 본거거나 아님 북카페에 있어서 못 봤거나 했겠다! 옥탐정님이 방문 했을 땐 저 뚱뚱한 관리인이 있었어

[단지다행쓰]

사료 지원해준다는 곳이 있었다고 근데 연락이 끊겼다?는식으로 얘기했어! 근데 사실 난 저 새끼고양이 밥준다고 귀담아듣지못했어ㅠㅠㅠㅠ 관리인은 돌아가면서 하는거같네!

[화이트캣]

아마 사료를 계속 지원해준다는 게 아니라 방문 했을 때마다 옥탐정이랑 사람들이 그나마 사료 부어주고 먹을거 주고 오는 걸 지원 계속 해주는 걸로 생각하나봐.. 한 번은 여분으로 좀 지원해줬을텐데 솔직히 개인이 계속 지원해주는게 의무도 아니고.. 뭐 치료나 수술 필요해서 도움요청 하는 건 모르겠는데 사료 주고 싶은 생각 있으면 사료 정도는 본인들이 직접 좀 주는 게 맞지 않나ㅠㅠ 매번 거기 방문할 수도 없고 시간내서 가는 건데 너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거 같아ㅜ

[화이트캣]

여샤 혹시 고양이학교에 아이들 몇 마리 있는지 알아??

[단지다행쓰]

한 12마리? 15마리 아래였던거같아!! 내가 본 고양이는 12마리정도였던거같아! 내가 츄르주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거의 못찍었어! 학교안에는 그래도 고양이냄새도 안나고 털하나 안날리긴했어!

[화이트캣]

고마워!! 학교가 그리 큰데 참..

[단지다행쓰]

일단 고양이학교 냥이들이 사람들을 좋아하더라ㅠㅠ그리고 캣티오가 있는점은 꽤나 좋았어!ㅠㅠ들어온지 얼마안된건지 아직 좀 아픈아이도 있었어! 꾸준히 구조는 하는거같다고 생각들었어! 그 게시판을 사진찍어둘걸 그랬네ㅠㅠ

[gimgims]

아진짜 열받는다 민원넣어야겠다

[parsons]

민원넣는다

[보고싶어]

헐 세상에

[생각하고다시말해]

미친거 아냐???????? 통영 쟤네 정신 못 차리네???????

[맛있는시밤바]

에휴 중성화라도 다 시켜놨더라면..

[무스탕랄리의여름]

진심 보면서 개열받더라 통영에 민원넣고싶음

[즉당히해]

진짜 충격이야

[노예와 12똥냥]

미친놈들임

[원피슈]

미친거아냐?? 뭐여 이건

[그린블루베리]

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