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제품 삼성직원들도 안씁니다! 왜 안쓰겠어요?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거죠! 갤럭시(삼성 스마트폰) 사지 마세요! 제품불량! 서비스불량! 양심불량! 전 아이폰을 씁니다.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삼성고객상담센터에 문의하자 상담센타장도 갤럭시를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폰이 사용하기 어렵고 오류가 많다고 다른 상담사와 연결과 상위 상담센터장도 삼성홈페이지에도 방법이 참 어처구니 없는 삼성이네요! 이건희는 이거 아나몰라? 우리가 도스나 베이직을 배우고 있을 때 (90년대) 이미 애플은 윈도우체제를 쓰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도스,베이직)를 배우지않아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애플컴퓨터였지요 물론, 가격은 DOS체제를 쓰는 IBM계열 컴퓨터보다 훨씬 비싸고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우린 DOS체제와 윈도우체제에 길들여져서 애플컴퓨터나 아이폰이 어렵게 느껴지지요 하지만, 애플컴퓨터의 장점을 살려 만든 스마트폰이 아이폰이지요 안드로이드나 윈도우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들은 설명서를 붙들고 며칠을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아이들이 말보다 아이폰을 먼저 배운다'고 할 정도로 너무 쉽습니다. 아이튠즈가 도스와 윈도우체제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겐 어렵게 느껴지지만 아이튠즈는 안전한 백업을 위해서 컴퓨터에 저장된 백업과 어플과 음악과 사진을 기본으로 해서 아이폰의 정보를 복구시키기에 처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에 새로 저장한 어플이나 음악이나 사진이 삭제되는 당황스런 상황을 겪게 되지요 그러나, 아이폰은 컴퓨터의 저장된 백업과 어플과 음악과 사진을 기본으로 여긴다는 사실만 이해한다면 너무 쉽습니다. 그래도, 아이튠즈가 어렵다면 Copytrans를 사용해보세요 무료버전으로 음악추가 및 음악목록을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유로버전에는 더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있더군요
애플컴퓨터도 가격이 많이 내려갔지요 저는 삼성노트북가 잔고장이 많이 나서 소니VAIO노트북으로 바꾸고 또 VAIO노트북을 사용하다 지금 MacBook Pr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MacBook체제엔 익숙하지 않아서 부트캠프로 윈도우7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패러럴이란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MacBook체제에서 윈도우를 일반프로그램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15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기타 악세사리 등과 AS기간을 연장해주는 서비스까지 구입해서 200만원에 구입했지요 저는 장비를 많이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 제품의 견고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MacBook은 전체가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하고 노트북에 애플로고와 자판에 LED조명이 들어와서 깜깜한 곳에서도 자판이 선명하게 보이고 너무 멋있습니다. 또, 기스방지를 위해서 비행기외관보호용 필름을 붙여서 사용하니 너무 좋네요. 본래 금속이라서 기스가 잘 나지는 않지만 필름을 붙이니 더 깨끗하게 오래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삼성노트북은 소니VAIO보다 견고성도 떨어지면서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졌지요 노트북을 오래 고장없이 사용하고 싶은 분들께는 Macbook을 강력추천합니다. AS도 잘됩니다. 아직 AS를 받을 일은 없었지만 가끔 궁금한 점을 Macbook을 판매하는 프리스비에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친절하게 상담과 AS서비스도 해줍니다. 끝으로, 삼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이지만 암세포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삼성반도체 직원들이 공장에서 일하다 불치명에 걸려서 사망하는데 이에 대해 보상도 해주지 않고 언론사에도 광고를 주지 않겠다며 압력을 넣어서 삼성의 비리들이 보도되지 않고 있지요. 태안기름유출사고를 기억하십니까? 전 태안에서 10개월간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문국현씨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지요. 뉴스에는 삼성크레인이 파도에 떠밀려서 어쩔수 없이 허베이스프리트호(유조선)와 부딪힌 사고라고 알려져 있지만 태안주민들이 목격한 사실은 삼성크레인은 인천에서 작업을 마치고 태안앞바다에 떠있는 유조선과 바닷가 사이를 무사히 통과해서 군산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유조선을 들이받은 것입니다 그것도 바다에서 육지로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이 일어서 떠밀렸다면 해변으로 떠밀려야하는데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거슬러서 유조선을 들이받았습니다. 그 이후, 삼성과 정부는 기름이 확산되는 것을 방치했습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제작업을 하겠다는 것도 온갖 핑계로 막아서 피해는 서해전지역으로 퍼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삼성크레인과 유조선(허베이스프리트호)의 기름유출사고로 서해바다가 기름으로 덮이고 온 언론이 국민들의 이목을 기름유출사고로 돌렸습니다. 그 덕분에... BBK와 삼성비자금 7조원은 서해바다가 기름에 덮이듯이 덮어져버렸습니다. 이후, MB는 대통령이 되었고 삼성비자금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고 태안특별법은 피해주민을 위한 법이 아닌 삼성과 정부가 피해주민들에게 보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주는 법이 되었습니다. 삼성이 인도적 차원에서 기부하겠다는 1천억은 아직도 주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방제업체들의 방제작업을 감독하지 않아서 방제업체들은 자원봉사자로 위장한채 자원봉사자들속에서 놀다가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을 한 것을 자신들의 실적으로 올리고 사용하지도 않은 방제장비와 오일펜스와 흡착포에 대한 비용까지 청구해서 IOPC(국제유류사고보상)에서 나오는 최대 3천억의 보상금을 모두 가로챘습니다. *3천억 많아 보이시나요? 피해주민가구당 450만원 정도밖에 안됩니다. 대학생있는 가구는 1학기 등록금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굴, 미역등 양식업을 하는 주민들이 양식장을 넓히려면 수천만원에서 억대비용이 들어가는데 이를 위해 대출을 받았던 피해주민들은 턱없은 보상금에 빚에 앞으로 5~6년 양식업을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절망하고 자살할 수 밖에 없지요. 그나마 나온 2천억이 넘는 보상금을 방제업체들이 가로챘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피해주민들이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공공근로를 시키며 시위를 위해 공공근로에 빠지면 임금을 주지않겠다고 해서 수많은 주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방제작업을 해야했고 언론사들은 '자원봉사자 100만의 기적'이라면서 기름이 엄청나게 떠있는 바다와 해변을 컴퓨터그래픽으로 위장해서 방송했습니다.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기름제거를 하다가 숙소에 들어와서 '자원봉사자 100만의 기적'이라며 컴퓨터그래픽으로 위장된 방송을 보니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 6명의 주민이 자살을 했습니다. 두분의 장례식장에는 직접 다녀왔습니다. 정말 눈물과 울분이 터져나오더군요 유출된 기름(원유)에서 나오는 유독가스와 유독물질을 제거하는 주민들에게 방제복(기름방지용)이 아닌 방진복(먼지방지용)을 주고 마스크조차 주지 않아서 제가 만난 2명의 주민이 암에 걸렸고 지금도 수많은 주민들이 소리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역시 기름제거를 하다가 파상풍에 2번이나 걸렸습니다. 만약 태안앞바다에 이건희의 별장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삼성중공업 등 모든 계열사가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기름을 제거했겠지요! 하지만, 삼성은 거짓말만 하며 감시했습니다. 마을마다 삼성직원들이 장기자원봉사자로 위장해서 피해상황과 주민들의 반응 등을 관찰해서 보고하고 피해주민들의 분노가 올라가면 주민대표들에게 로비를 해서 피해주민들이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알리려고 인터넷에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천리포 자봉이'나 '백리포 자봉이'로 검색해보세요! 삼성직원들이 저에게 자원봉사활동과 인터넷에 일기를 쓰는 것을 그만두라면서 로비까지 하더군요. 당연히 거부했습니다. 몇몇 양심있는 방송사에서 현실을 방송제작을 하려하자 삼성에서 방송사들에게 광고를 주지않고 소송까지 하겠다며 압력을 넣어서 지상파 방송사들은 다 포기하고 지방케이블방송사 2개만 방송을 제작해서 방송했는데 바로 삼성에서 압력을 넣고 소송을 걸어서 재방송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제작을 하려했던 기자와 PD들이 제게 미안하다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해, 2007년 삼성중공업의 순이익은 3천억이었습니다. 수천가정의 생계를 파괴하고 생명을 빼앗고도 삼성은 아무런 보상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피해주민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태안군수와 태안군청의 공무원들은 국민들이 보내준 성금과 구호물품(빵,음료,라면 등)을 빼돌렸습니다. 제가 장기자원봉사를 하고 저를 통해서 많은 대학생들이 함께 자원봉사를 하는 것을 태안군청 공무원들이 보고 자원봉사확인서를 써주는데 일손이 부족하니 여자자원봉사자를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1~2시간이 지나자 여자자원봉사자가 울면서 달려와서 하는 말이 공무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자기한테만 일을 시키고 난로에 모여앉아서 놀면서 이야기만 한다. 그런데, 그 내용이 "매일 집에다 빵,음료,라면 등을 1박스씩 가져가다보니 쌓을 곳이 없어서 요즘엔 친척들한테 나눠주고 있어 ㅎㅎㅎㅎ" 그래서, 뛰쳐나왔고 2번 다시 태안공무원들을 도우러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자자원봉사자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태안공무원들에게 화가 나는지... 2008년 7~8월 무더운 여름에 태안이 깨끗해졌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함께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바위해변과 갯벌에서 기름제거를 하는 것은 방제비용을 줄 수 없다고 해서 주민들과 저와 자원봉사자들은 피서객들을 눈에 띄지 않는 바위해변과 갯벌에서 기름제거를 했습니다. 자연방제요? 원전이 자연방제가 되나요? 서해안은 퇴적암들이 많습니다. 퇴적암들 사이에 균열이 많아 기름들이 가득하고 갯벌은 방제를 아예 하지 않아 겨울 게나 갯벌생물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 곳에 기름이 흘러들어가서 간장게장이 아닌 타르게장이 발견되고 갯벌은 밀폐가 되기 때문에 9월에 작업하는데도 원유의 유독가스에 구토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열기에 높은 바위나 바위틈새에 기름들이 녹아 흘러내려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는데 어린 아이들이 그 물에 들어가서 놀면 저처럼 파상풍이나 피부병에 걸리기에 기름범벅이 된 방제복을 입은 채로 만리포와 천리포해변에서 사람들에게 "어린 아이들은 위험하니 바닷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여기 식당들에서 파는 생선도 여기 바닷물로 갈아주다보니 위험하니 먹지 말아라" 라고 이야기하는데 다들 외면하더군요 여러 방송사와 신문사에서 해변에 있는 사람들을 촬영하고 인터뷰를 하면서도 저는 외면하더군요 해변을 나와 주차장에서 진실을 알았습니다. 수십대의 삼성계열사 버스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현실을 위장하기 위해 삼성에서 언론과 함께 거짓말을 하기 위해 직원들을 이용해서 연기를 하게 한 것입니다. 갯벌에서 기름이 원전처럼 뿜어져 나와서 흡착포로 감당이 안되서 튀김용 뜰채를 이용했습니다. 기름만 뜰채에 남고 물은 빠져 나가서 효과적이더군요 태안시내에 나가 대형마트에서 20여개의 튀김용 뜰채를 사자 사장이 묻더군요 사장 : "뭐하시는데 이렇게 많이 사가세요?" 성우 : "갯벌에서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흡착포로 감당이 안되서요" 사장 : "아니? 아직도 그렇게 기름이 많아요! 군청직원들은 다 깨끗해져서 끝났다고 하던데" 성우 : "거짓말이에요! TV도 공무원들도...태안공무원들은 기름제거하는데 나와 보지도 않았어요" 성우 : "이 땡볕에 할머니들이 산넘어서 기름닦고 있는데 물도 안갖다줘요" 사장 : "기막히네요! 태안군청에서 요즘 구호물자로 들어온 빵이나 음료나 라면들을 저희가게 뿐만 다른 가게들에게 강제로 떠맡기고 있어요!" 성우: "정말요?...." 사장: 네! 그렇다니까요. 정말 힘들어요! 베트남에서 외국인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왔는데 성금까지 모아서 왔더군요 천리포주민들에게 드리고 싶어서 청년회장님을 찾아가 말씀드렸더니 "우리에게 직접 주는 것보다 그렇게 귀한 학생들이 오는데 군청에 말해서 군수님도 표창이라도 주고 군청에서 우리에게 주는 것이 모양새가 좋다"라고 하셔서 군청을 찾아갔습니다. 성우: "베트남에서 외국인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성금을 모아왔는데 천리포주민들에게 주실수 있나요?" 군청: "아니요! 우리가 알아서 급한데부터 지급합니다" 성우: "아니 방송에는 피해지역이 고향인 사람들이나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 지정해서 성금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군청: "그건 방송이고...우리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성우: "................." 결국, 천리포청년회장님께 찾아가서 군청에서 있었던 상황을 말씀드리자 깊은 한숨을 쉬시더니 그러면 차라리 초등학교(분교)에 주라고 하시더군요. 피해주민들이 모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방제작업을 하다보니 아이들을 분교에서 돌봐주고 있는데 학교에 주면 학생들에게 잘 나눠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트남에서 자원봉사를 준비한 한국인여고생(안소현)에게 사실을 설명했더니 소현: "그러면, 저희가 성금도 학교에 전달하고 아이들과 1일 영어수업도 할 수 있게 준비할께요" 정말 머나먼 베트남에서 사고소식을 듣고 외국인학교교장선생님을 찾아가서 "교장선생님! 전 중국수학여행 안가고 그 비용을 성금으로 내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라면서 울자 감동받은 교장선생님이 "네가 자원봉사를 갈 학생들과 이동방법과 숙식과 봉사계획을 준비하면 희망자를 보내주겠다" 라고 해서 소현이가 자원봉사자를 모으고 교민들과 베트남에 있는 한국기업들에게 편지를 써서 350만원의 성금과 외국인학생 9명, 한국인학생 9명, 미국인 인솔교사 1명, 캐나다 인솔교사 1명 20명의 학생과 선생님들이 3박4일동안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한 항공사에서 항공료도 할인해주고 네이버에서 버스도 지원해주고 문국현씨가 숙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가슴 아팠던 것은 방제업체 직원들이 학생들의 자원봉사를 못하게 하려고 학생들과 제게 욕설과 폭행을 하고 심지어 포크레인으로 위협까지 해서 학생들이 많이 놀라고 울어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한 기름냄새에 몇몇 학생들이 어지러움과 구토를 하면서도 쉬지않고 열심히 봉사를 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대견했습니다. 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태안은 그대로 입니다. 가끔씩 제가 바다를 가서 살펴보면 방제업체들이 엉터리로 작업한 곳에는 기름이 흘러나옵니다. 갯벌은 전체가 표면아래가 원전(기름이 가득한 밀폐된 공간들이 많기에....)입니다. 삼성과 MB정부는 아직도 여전히 언론을 이용해서 거짓말을 하면서 주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삼성제품 이용하지 맙시다!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한다고요? 몸에 암세포(대기업)가 죽고 건강한 세포(중소기업)가 늘어나면 건강해지듯이 오히려 더 많은 중소기업과 일자리가 생겨서 발전할 것입니다! 태안사태는 조작이다 : 주민증언 1부
태안사태는 조작이다 : 주민증언 2부
성우의 태안이야기:OBS
성우의 태안이야기:독립영화(1)
성우의 태안이야기:독립영화(2)
베트남 외국인고등학생들의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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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자다보니 하루가 없어졌네요~~~!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