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천시 별양면 대룡리 개운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의 말사이다.
통일신라 시대 선각국사 도선이 처음 세웠으나 사찰의 격을 갖춘 것은 고려시대 11대 문종왕의 넷째 왕자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서였다고 전한다.
조선시대에 중건되어 오늘에 이른다. 동화사3층석탑(보물 제831호), 대웅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61호) 등 여러 유물과 유적이 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61호)·선당·범종루·요사채 등이 있다.
이밖에 순천동화사3층석탑(보물 제831호)과 의천의 속장경판본 135판이 있다.
동화사 봉황루 전경
동화사 경내 풍경
동화사 풍경
동화사 삼층석탑 전경
동화사 범종루 풍경
동화사 삼층석탑 풍경
동화사 대웅전 풍경
동화사 요사채 전경
동화사 대웅전
전경
동화사 감로전 전경
동화사 삼성각 전경
동화사 요사채 풍경
동화사 종무소 풍경
동화사 지장전 풍경
동화사 지장전 전경
동화사 승탑 풍경
동화사 나한전 전경
[출처] 동화사 – 전라남도 순천시|작성자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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