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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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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손녀가 아파 위급한 상황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도움을 청한 곳
Tory- 추천 1 조회 58,429 24.06.25 21: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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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21:44

    첫댓글 아 나 운다

  • 24.06.25 21:44

    오구 다시 인사온거 따뜻하다

  • 인류애 충전 ㅜㅠㅜㅜ

  • 진짜 빠른판단하셨다ㅜㅜ 다행이야

  • 24.06.25 21:48

    🥹애기야 건강해~~ 가족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해~~

  • 24.06.25 21:49

    와엠쿠라잉

  • 24.06.25 21:50

    감사합니다

  • 24.06.25 21:55

    ㅠㅠㅠㅠㅠㅠ 운다 울어

  • 24.06.25 21:56

    다행이다 다행이야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눈물나 ㅠ

  • 24.06.25 21:59

    ㅠㅠ 너무 다행이야

  • 24.06.25 22:02

    다행인데 악용될까 걱정이다 ㅠㅜ 건강하렴 아가

  • 24.06.25 22:08

    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 24.06.25 22:20

    ㅜㅜㅜㅜ눈물나

  • 24.06.25 22:26

    너무 다행이다ㅠㅠㅠㅠ

  • 다행이다 다들 건강하길

  • 24.06.25 23:15

    다행이다 정말.. 근데 파출소 예산 줄어들어서 갯수도 줄었을걸 일단 우리 동네만해도 하나 사라졌어..

  • 24.06.25 23:51

    아 나 비상이다 눈물낳라하네.. 참 따ㄸㅅ한세상..

  • 24.06.25 23:55

    아이가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언젠가 이 뉴스를 봤으면 좋겠네..🥺

  • 24.06.25 23:57

    경찰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24.06.25 23:59

    너무 다행이다ㅜㅜ

  • 24.06.26 00:16

    경찰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런분들 덕분에 아직 세상은 살만해

  • 24.06.26 00:19

    눈물나~~~~~~ㅠ

  • 24.06.26 00:36

    저 애기 가족들도 도움 받고 입 씻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저렇게 고맙다고 언론 인터뷰도 하고 온동네방네 저 파출소 일 열심한다고 말해줘서 ㅈㄴ 훈훈해짐 공무원한테 할 수 있는 한 가장 크게 은혜 갚으셧네요

  • 24.06.26 00:56

    다정하다..

  • 24.06.26 12:46

    다행이다 얼마나 놀라셨을까 ㅠㅠㅠ

  • 24.06.26 16:38

    ㅜㅜㅜㅜ 눈물나 애기 뒤뚱뒤뚱 걸어오는거 너무 귀여워

  • 24.06.26 18:41

    ㅠㅠ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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