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75993604
1990년대 한국프로야구를 테마로 한 스티커북인데
당시 프로야구 선수들의 스티커를 다 모으면
상품으로 야구용품을 줬다고 함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종범' 스티커는 매우 극악의 확률로 나왔는데다
'상품인 야구용품은 생각보다 질이 안좋았다.'는 증언까지 있었고
심지어 '문방구 주인이 이종범 스티커를 빼돌렸다'는 목격담까지 나옴 ㅇㅇ
첫댓글 치사해!
저거 뽑기같은거여.. 마지막 안나오는 그 한장이 진짜 극악확률로 들어있댔어 ㅋㅋㅋㅋ 우리동넨 선수사진아니고 구단로고 스티커긴했었는데 ㅋㅋ
첫댓글 치사해!
저거 뽑기같은거여.. 마지막 안나오는 그 한장이 진짜 극악확률로 들어있댔어 ㅋㅋㅋㅋ 우리동넨 선수사진아니고 구단로고 스티커긴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