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결국이뤄질일
6월 22일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제자 + 제자어머니 + 안도미키 셋이 놀러가서
사진찍힘
문춘답게 사진말고도
평소에도 애정행각 많이해서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한다
남자가 안도미키 집에도 갔다 이런 내용도 있음...
기사에는 A군이라고 나오지만
나이나 작년부터 전임코치됐다 특정하면
타우치 세이고라는 선수라고 함
올해 고1됨
안도미키는 이전에도 9살 연하 무명배우랑
스캔들 난적 있어서
일본에서는 또냐 이런 반응도 있고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고
(안도미키 36살 타우치세이고 16살
안도미키딸이 11살임...)
usj에 남자 엄마도 같이 있었어서
안도미키가 워낙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훈련받아서 코치-제자 사이의 거리감이 가까워서 아무 생각없었을수도 있다
이런 반응도 있음
참고로 기사 나기 하루전에
안도가 트위터에 올린글
왜 가족있는 사람의 삶을 망치느냐
왜 알지도 못하는걸 믿느냐
번아웃온거같다
문춘 기사에서도 안도미키가
40분에 걸쳐 부정했다고 함
애엄마랑 갔는데 퍽이나 그러겠다
사실이라면 축하하면 될 일
저기도 또 여자한테 지랄이네
???16?????
아뭐야 엄마도 같아간거면 그냥 놀러간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