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공무원 4명은 부식비 명목으로 10만원씩 걷어 기간제 근로자에게 40만원을 주고 그가 출·퇴근길에 식자재를 구매해 업무시간 중 식사 준비를 하게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간제근로자는 그동안 월~금요일 문의면 소재지에서 음식 재료를 구매해 버스를 타고 출근한 뒤 공무원들의 점심을 준비했다. 그는 식사 준비하는 것이 힘들어 최근 수차례 거부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당 공무원이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공무원은 되레 큰소리다. 이 같은 일은 “합의에 따른 취사행위로 문제가 없다”는 태도다. “식사를 준비한 시간은 1시간쯤으로 오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 문제 될 소지가 없다”고도 했다. 그런데 그런 합의가 있었다 해도 문제인데, 이마저도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의 상황인식이 이 정도라니 놀랍다. 더 큰 문제는 본보에서 보도가 된 이후 문화재팀이 이 일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기간제근로자에게 전화해 강압적으로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 너무 화난다 진짜 징계 받았으려나
뒤져 시발
저새끼들 어케 못함?
쟤네 지금 월 십만원내고 밥얻어먹은거임? 양심이 있나
남이 밥 안차려주면 뒤지는 한국남자
와 10년? 나가뒤져라...
씨발 잘라 제대로 보상하고
다 자르고 피해보상해….. 진짜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다 커서 그러고싶냐 되바라진것들 아 화나
미친인간들
나라가 말세네 조금이라도 자기보다 낮다 싶으면 갑질못해 안달이네 뭐하는 짓이야
정신나갔냐진짜 밥줘충 어디안가지 진짜 어휴
밥줘충들 미쳤네
최근 본 기사 중에 제일 열받더라
허리 다리 수술하신 분을...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셨을텐데 강요하는게 사람 ㅅㄲ들이야?
제발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무 화나고 눈물난다.
징계 겁나 쎄게 줘야됨.. 진짜.. 그래야 공공기관 계약직들이 부당한 대우 받을 때 더 소리 낼 수 있지. 정규 공무원들이 조심할 수도 있고
한남이지?
존나쓰레기.. 할짓이냐 저게
다 잘라버리고 싶네
미친새끼들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나ㅜㅜ 개샛기들 똑같이 돌려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