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4박5일

[만보]

몽골 / 4박 5일
7월 26(수) ~ 30(SUN)

몽골 여행 최성수기
항공기 예약에 따른
3월 12일(SUN) /
신청 접수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만보가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경험이 있는 몽골 /
그러나 만보가 또다시 찾아가고 싶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그동안 해외 트레킹 명소를 비롯한 관광지를 숱하게 싸돌아다니며, 여러분과 함께 보냈던 지난 시간에 대한 그리움의 보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소환하며 ♡ 어디 마땅히 갈 곳이 없을까? 궁리 끝에 그냥 여러분과 그냥 콧바람 쐬고 싶어 그냥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최소 모집
인원 충족 시 진행합니다. 

유네스코 지정
자연문화유산 - 테를지 국립공원 몽골 체체궁산 + 야마트山 트레킹 / 문화탐방 ~ 드넓은 아름다운 초원과 별이 쏟아지는 자연 그대로의 여행지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 
 
야마트山 트레킹 
총 트레킹 거리 8Km /
걷기 운동을 아예 안 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도착지 주변 산책  / 또는 다른 볼거리(관광)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별빛 ☆ 쏟아지는
천혜의 자연
 초원의 나라 

대자연 대질주!!!
그대 심신이
날아오릅니다.
 
몽골 / 4박 5일
7월 26(수) ~ 30(SUN)
 
☆ 은하수 ♧ 게르
# 힐링여행
 
만보와 함께
밤하늘에 반짝이며 
쏟아지는 별 따러
떠나 볼까요. 

울란바토르에 있는 애국지사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 경남 함안 출신으로 우리나라와 몽골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몽골의 슈바이처라 불립니다. 

문화재 문화유적
몽골-한국-알타이
같은 민족?…
“기원전 고분 흡사”
학계 초미 관심  

 
2016.07.07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몽골과 러시아 알타이 산악지역의 기원전 5~3세기 고분에서 우리나라 고총, 고분 축조 기법이 확인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의 고총과 호석 등이 흡사한 ▲ 몽골-알타이 파지릭 고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소장 S.촐로온)와 공동으로 몽골 알타이의 파지릭 고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한국-중앙아시아 고총 간 유사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 민족의 발원지가 만주 한반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 였다는 사학계 비주류의 학설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현재 사학계 주류는 한반도-만주 중심 역사학파이다. 

조사대상은 기원전 5∼3세기를 중심연대로 하는 파지릭 문화유적 중 돌을 쌓아 ▲ 봉분을 만드는 적석계 고총들이었다. 파지릭 문화는 유목생활을 기반으로 하는 스키토-시베리아 유형 문화의 하나로 몽골과 러시아의 알타이 산악지역에 분포한다.
 
문화재연구소는
이와 같은 고분 축조 방식은 우리나라 고대의 고총고분(高塚古墳)에서 확인되는 분할 성토, 토제(土堤) 등과 유사한 성격과 기능을 갖고 있어 두 지역 간 문화를 비교 ◎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라고 설명했다.

테를지 심벌인 거북바위

만보 고딩동창▲(하얀 잠바 J) 2017년 당시 몽골에 거주(직장 파견 근무)하고 있어 이때다 싶어 찾아가 즐겁게 보냈던 지난 추억 ~

칭기즈칸 마(馬) 동상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 게르의 내부 ▼

승마 체험

낙타 체험 

일반적으로 몽골 여행의 성수기는 6월에서 8월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이 성수기지, 그 기간을 제외하고는 몽골을 여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몽골의 평균 해발은 1600m라 여름에도 서늘하고, 겨울에는 엄청나게 춥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1월 평균 기온은 섭씨 영하 27도로 모스크바보다도 더 춥습니다. 실제로 울란마토르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입니다. 2010년 혹한이 찾아왔을 땐 50일 동안 영하 48도의 기온이 계속됐습니다.
 
겨울철엔 공장 관련 설비가 모두 얼어붙기 때문에 공산품이 없고 모든 것을 수입합니다. 겨우내 모두가 숨죽이며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곳, 여름철에만 관광객이 찾아오고 9월 말에 첫눈이 내리는 나라. 그러한 이유로 가을과 겨울철 여행에 대한 정보가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자이승 전망대

울란바토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이승 전망대

◎ 노쇼핑
◎ 노옵션
◎ 올포함 

전 일정 숙소 (5성급 호텔 2박 / 드럭스 게르 1박 ~ 일반 게르 1박 / 식사 / 전용차량 / 한국어 가이드 기사팁 / 입장료 / 전통 공연 / 전신 마사지 1시간 / 승마 1시간 / 낙타 30분~1시간 / 무지개 송어 낚시 체험 / 캠프화이어 / 여행자보험 / 생수 제공 등등 ~ 이거다 저거다 말씀 마시고 ~ 올포함 
 
◎ 불포함 
마사지팁(2달러) / 승마(2달러) / 유목민집 방문(2달러) // 개인 경비
 
4박 5일 출발
7월 26일(수)~30(SUN)
 
20명 기준 1인 가격
1,670,000원
 
맨 아래 다른 여행사
상품 가격 참고 바랍니다.

20명 기준에 따라
인원 미달 시
여행경비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 노옵션, 노쇼핑으로 편안한 여행 ◎ 홀리데이인 5성급 호텔 이용 / 싱글 1일 50달러 / 
 
◎ 테렐지 로지 캠프 : (테렐지 국립공원 최고의 전망 & 최고의 맛집) 3~4인 1실 기준 / 시설이 일반 게르와 차별화된 온돌식으로 전기난방이 되어 있는 드럭스 게르입니다.
 
◎ 현지에서 가장 깔끔한 차량으로 경험 많은 기사 서비스 제공
 
◎ 한국어 유창하고 가이드 경력 5년 이상 된 전문 가이드 동행 
 
◎ 칭기즈칸 전통 기마상 내부 관람  / 다사는 외부 관람
 
◐ 시차 
몽골 울란바토로
17:00
 
대한민국 서울
18:00  
 
1일차  
14:20 몽골항공(OM301)
인천국제공항 출발 / 17:00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 도착 / 가이드 미팅 후 전용차량 울란바토르 이동 (약 1시간 20분 소요) 
 
▶ 석식
모던 노마드 혹은 고비 레스토랑 몽골 전통식 
 
▶ 호텔(5성급)
홀리데이인 호텔 2인 1실 / 또는 동급 호텔 
 
2일차 
호텔 조식 후 칭기즈칸 기념 동상으로 이동(약 1시간) 칭기즈칸 건국 8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48m 크기의 은빛 동상을 만든 칭기즈칸 내부 관람 
 
철새 보호지역으로 유명한 궁갈로트로 이동(약 1시간 30분) 이동 중 대초원에 뿌려놓은 것처럼 깔려 있는 소, 말, 양, 염소때들의 이동 모습 및 몽골 전통 게르에 거주하고 있는 순수한 유목민들의 생활 현장 관람 
 
캠프 도착 및 방배정 
 
▶ 중식 
스탭 노마드 캠프 코스 요리 
 
헤를렝 강변 자유 산책 /
헨티 산맥, 뽀르항 할동산에서 시작되는 헤를렝 강은 몽골 비사에 자주 언급 되는 칭기즈칸이 어려서부터 먹고 자란 강입니다. 
 
산양 서식지 탐방 /
무지개 송어 낚시 체험 
 
▶ 석식
스탭 노마드 캠프 코스 요리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감상하며 휴식  
 
숙소
스탭 노마드 캠프 
3~4인 1실 
 
식사
호텔식/캠프식/캠프식 
 
3일차 
캠프 조식 후 테렐지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 부처님이 타고 다녔던 코끼리를 형상화한 아리야발 사원 관람 및 테렐지 국립공원 야생화 탐방(약 1시간) 
 
▶ 중식
테렐지 국립공원의 맛집으로 유명한 테렐지 로지  캠프 요리 
 
승마 안전 교육 후 푸른 초원 배경으로 승마 트레킹 체험하며 뽈강, 대초원 산책 및 야생화 탐방(약 1시간) 손님 2명 중 마부 1명 기준 / 헬멧과 발목보호대 설치 후 안전하게 승마 시작 / 몽골 민간 신앙의 상징 어워(성황당), 거북바위 책 읽는 바위 등 기암괴석 관람
 
▶ 석식
테렐지 로지 캠프 허르헉 /
국립공원 몽골 게르에서 마지막 밤 기념으로 즐거운 캠프화이어 /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감상하며 휴식  
 
식사
캠프식/한식/현지식
 
4일차
조식 후 야마트 산으로 이동(약 15분) / 야마트山 트레킹 / 총 트레킹 거리 8Km / 걷기 운동을 아예 안 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변 산책 방법을 권합니다. 
 
코스 
출발 고도 / 1500m 
전망대 정상 / 2050m
야마트산 정상 / 2100m
소요 시간
약 5시간(휴식 포함)
 
트레킹 난이도 
산행 시작 30분 정도

험한 오르막길 ~ 그 이후로 하산하기까지 양탄자 깔아놓은 것처럼 푹신푹신한 길을 따라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마트산은
테렐지 국립공원 명산으로 트레킹 회사들이 여러 가지 이름을 붙여 판매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야마트산(산양이 많은 산)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야생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산으로 숲길, 능선길, 중간에 멋진 절벽산(전망대 정상) 등이 아먀트산의 매력입니다. 
 
하산 후
캠프 이동(약 15분) 캠프 도착 후 중식 / 울란바토르 이동(약 1시간 20분) / 수호바타르 광장 관람 및 사진 촬영 /
전신 마사지(약 1시간) / 몽골의 전통춤, 노래 휘미, 몽골 고유의 악기 마두금(머랑호르) 연주로 이어진 몽골 민속공연 관람(약 1시간 10분)
 
▶ 석식
몽골의 각종 고기와 신선한 야채가 곁들여진 최고급 샤부샤부 / 호텔 이동 및 휴식 
 
호텔
홀리데이인 호텔 5성급
2인 1실 또는 동급 호텔 
 
식사
호텔식/현지식/현지식
 
5일차
호텔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 OM302 /
08:35 칭기즈칸
국제공항 출발
12:50
인천국제공항 도착 
 
식사
호텔식/기내식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변경 진행될 수 있습니다. 
 
취소료 규정
 
여행 취소시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16조 소비자분쟁해결규정에 따라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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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출발 /

몽골 여행은 6월 ~ 8월이 적기 / 그 중 만보가 정한 일정 ~ 7월 하순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최성수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한창 무더울 때 몽골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으며, 또한 차별화된 상품(옵션)성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송어 낚시 체험~캠프화이어) 등등~ / 몽골 여행 최성수기 항공기 예약에 따른 3월 12일(SUN) / 신청 접수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보(漫步) 드림.

[만보]

[산타]

좋은여행 정보에 감사하네 !

[만보]

현재
10명 신청~접수

[산타]

파관계로 다음을 기약하네 !

[만보]

24명 내일 최종 마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