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창립총회 서막

[얼음왕자]

시니어스 모태가 되는 아카데미 총동창회가 부전동 삼정 부페17층에서 내빈들의 축하속에 화려한 서막의 팡파레가 울려 퍼져 나같다,축하해주기 위해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시고 대구에서 특강을 끝마치고 참석 해주신 신라대총장님 감사드립니다.내빈축사에서 재치,기지,윗트,유머어 넘치는 입담은 초메가톤급 이었습니다.항상 자애가 넘치고 온유하는 모습 부럽기도 합니다.인품과 품격이 매우 돋보이기도합니다.퇴임후 갈곳이 없으면 회원아닌 명예회원으로 받아 주겟습니다.그리고 평생교육원 원장님,감사와 고마움,사무국직원에게도 음지에서 묵묵히 도우미 역활을 해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합니다.1기 김정희 회원님의 사회로 식순에 따라 총회가 일사천리로 진행 되어서 임원진이 선출 발표 되었습니다.

먼져 총동창회 창립 준비위원장 유강렬님,준비위원구성 하시는데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회장:1기 이종하님,수석부회장:3기 이인규님,감사:김광강님,윤동희님, 사무국장:김정희님,고문:유경렬님,자문위원 각기별11명 그리고 카페운영지기:우웅님 앞으로 많은 수고 바라며 우리회가 일취월장 승승장구하는 회가 되도록 부탁합니다.

부산 항구 뱃고동 소리는 울려 퍼져 망망대해를 향해 출발 했습니다.때로는 예기치도 않는 모험과시련이 따를것입니다.어려운 난국이 닥쳐와도 지혜와 슬기로운 예지로 헤쳐갓으면 합니다.1 2 3부 행사는 여흥과 만찬으로 회를 마무리 하고져 합니다.장기자랑도 젊은이 못지 않게 노익장을 파워 있게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을 발산 했습니다.인생의 봅을 즐감 했습니다.1기강필남 가야금산조는 좌중을 압도 했으며,이갑자님의 부채춤도 아름다워 눈을 뗄수가 없서습니다.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 하여 즐거움을 주신데 우리는 만족 하는데 그치는게 아쉽네요?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 만큼 아름다운 것 이상이 없습니다.행복한사람,남을 생각하는사람,다정한사람,용기 있는 사람,넉넉한사람,필요한사람,깨달은사람,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뛰어야 합니다.익스텐션(평생교육원)축사 서두에서 학문에는 왕도가 없으니 평생교육시대를 언급 한바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사료 됩니다.우리는 오늘 배움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여기에 오지 않았는가?의미를 퇘색 시키지 말고 활화산 처럼 불타 오르게 기원 합시다.항상 여유와 넉넉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합시다.무궁한 회의 발전을 위해서 祝盃의 잔을 듭시다.파이팅